아프리카 왕국 캠페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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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6세기 초 초대 인도 총독(부왕)으로 부임했던 프란시스코 데 알메이다의 이야기를 다룬 시나리오로서, 총 5장으로 구성된다. 대항해시대 시리즈 같은 다른 게임과 달리 아프리칸 킹덤에서는 프란시스코 데 알메이다가 프란시스쿠 드 알메이다로 나왔다.[1] 플레이 문명은 포르투갈인
특징으로는 시나리오마다 영웅
페이토리아를 지을 수 있으므로 심시티로 오래 버티기에 유용하다.
결정판 공략을 보려면 이 곳으로.
2. 공략
2.1. 구세계(The Old World)
시작하자마자 후안이 달려오고 그 뒤 아라곤 부대가 토로시를 침략한다. 다리에 후안과 장창병들을 앞에 세우고 뒤에 조총수들을 둔다. 그리고 장창병은 기병들을 때리고 조총수, 석궁병으로 보병을 잡는다. 그냥 두면 고급 기병들이 궁수들을 공격하고 장창병들이 장검병을 공격해서 망한다(...) 참고로 토로시 수도사는 아라곤 부대를 치료해준다.(...)[2] 막아내면 마을 회관과 군사 건물, 시장의 소유권을 가지게 되는데 어차피 집이 없으므로 주민을 뽑을 순 없다.맵에는 아폰수왕의 군대가 있는데 후안을 가져다 대면 아군으로 들어온다. 아군을 잔뜩 모아서 세 군데의 아라곤 캠프를 무너뜨리면 다리 너머의 후아니타가 아군의 것으로 들어오고 이사벨리스타가 적으로 돌아선다.
주의할 것은 아라곤 캠프를 공략중에도 아라곤 부대가 계속 토로시로 공격을 가므로 병력 일부를 토로시에 주둔시키는 것이 좋다.
이사벨리스타 뒤편에는 성벽으로 둘러져 있지만 경비가 부실하므로 이사벨리스타로 향하는 다리는 성으로 막고 수송선을 뽑아서 이사벨리스타 뒷편으로 병력을 이동시켜 제분소 또는 군사 건물 둘 중 하나를 모두 파괴하면 클리어된다.
아프리칸 킹덤 때는 이사벨리스타 기지의 바리케이트(나무 쓰레기 더미)를 공격할 때에는 바리케이트를 공격할 때 튕기는 일이 매우 많아서 저장을 했어야 했다. 그러나 라자의 부흥 패치 때 바리케이드가 동맹의 것으로 바뀌면서 이런 일도 없어지게 되었다.
2.2. 아프리카의 사자(Lion of Africa)
시작하자마자 바바리 해적들의 약탈에 시달리게 된다. 섬 멀티는 성과 해상성벽이 지키고 있으니 난공불락이라 봐도 되지만 문제는 바깥 멀티인데 심심하면 털리는게 일상이라 재빨리 방어 시설을 구축해야 한다. 특히 에미르 근처의 멀티는 바누 아루(베르베르족)가 상시 털러 오므로 빨리 맵 끝에 있는 천막들을 철거해 주는게 좋다. 어차피 적의 병력은 기병, 낙타 궁수이므로 창병 다수에 척후병 소수를 섞어 외곽을 순회하면 된다.에미르가 병력 5명을 지원해달라고 하면 그 다음으로 오르간 건 5개를 가져다 달라는데 오르간 건을 가져다 주면 방어탑들이 전부 포격탑으로 변하여 해적을 공격해준다. 에미르에 병력을 보낼 때는 안쪽 성문으로 보내야 하는데 바깥쪽 성문은 잠겨 있으니 수송선에 태워서 에미르의 항구가 있는곳에 군사 유닛 5명을 태워 보내면 성까지 갈 수 있다.
해적의 성과 항구를 털면 에미르가 배신을 때리기 때문에 해적의 성을 털기 전 공성망치나 성을 빨리 부술 수단을 에미르의 성 주위에 잔뜩 가져다 놓자. 해적은 어차피 자원수급이 안정되면 별 위협이 안되기 때문에 화약 유닛만으로도 충분히 털어줄 수 있다.
지도의 7시 쪽에는 두알테 파쉐코 페레이라[3]의 병력이 유물 카트를 들고 있다. 이들을 구출해주고 유물 카트를 본진의 성에 갖다 놓으면 금 500이 들어온다.
또 맵에서 서쪽과 서북쪽에 금과 돌과 과일 숲이 있는 섬 두 개가 있다. 관체족이 차지하고 있는데 마침 그 근처 적 기함을 처치하는 임무도 선택으로 주어지고 깨면 캐러벨 3척을 주니 중형 파괴선 세 척 정도 생산해서 박살내고 받는 캐러벨로 카누 몇 척과 섬에 있는 병력을 정리하고 주민을 보내 채취하자.
2.3. 제국의 잔해(Ruins of Empires)
프란치스코의 부탁을 킬리와의 왕이 거절하고, 킬리와의 왕자가 반역을 도모한다고 하는것부터 시작된다.- 킬리와의 왕자 무하마드[4]를 스와힐리 마을로 이동.
바다를 샅샅히 살펴 우선 흩어진 선원들과 선박들을 끌어모으자. 무인도에 표류한 애들도 끌어모아야 한다. 덤으로, 끌어모으다 보면, 포격 대포랑 오르간 건도 얻게 된다. 이 포격 대포는 후에 킬리와의 성을 치는데 엄청 유용하니 조심히 관리하고 꼭 대포를 갖도록 하자.
스와힐리 마을에 있는 반투의 카누들을 캐러벨로 처리하고 캐러벨로 병력을 좀 손본 뒤에 수도사의 치료와 상륙군으로 반투족 추장과 병력들을 쓸어버리고, 무하마드를 스와힐리 마을의 파랑색 깃발있는 곳에 데려가면 생산 건물이 내 것이 되고 현지 병력을 얻는다.[5] 우측에는, 항구를 갖게 된다.
그러고 난 뒤에 병력을 모아 위쪽 스와힐리 마을에 상륙해서 병력을 쓸어버리자. 위쪽 스와힐리 마을에 있는 탑은 반투족 병력을 몰아내고 무하마드가 깃발로 가면 주황색 탑은 없어지고 대장간,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가 플레이어의 것이 된다. 얻으면 히네테와 쇼텔 전사가 합류한다.
그리고 왼쪽으로 가면 주황색 탑이 있는데 탑은 대포로 제거하고 적 병력들은 아군의 병력으로 적절히 처리하자. 단, 주의할 점은 수도사를 잘 지키는게 좋다. 수도사로 병력을 치료해야 하므로 놔두는게 좋으며, 무하마드는 꼭 살려야 한다. 왼쪽 마을을 반투족으로부터 해방시키다 보면 코끼리를 얻고 사자와 악어와 같은 동물들이 몰려오는데, 병력으로 처리하고, 킬리와 근처 마을을 해방시키면 말리 특수유닛을 얻는다. 진군하다 보면 킬리와의 병력들과 마주칠 때가 있는데, 제거하도록 하자. 그리고 킬리와의 병력이 시장이나 궁수 양성소와 같은 플레이어의 건물을 테러하러 온다. 딱히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북서쪽에는 반투족 집들과 스와힐리의 시장이 있는데, 나중에 금을 모으기 위해 교역하고자 한다면, 북서쪽을 정리하는것도 좋다. 북서쪽은 대포로 탑을 부르고 병력으로 주황의 병력을 처리하면서 청소하자.
킬리와의 성을 부수라는데, 마을을 해방시켰다면 킬리와 성문을 부수고 돌파하는 것이 아닌, 킬리와 외곽에 보면 절벽이 있는데 절벽 위에서 사거리를 잘 조준해서 대포 사격을 하고, 적이 튀어나오면 병력으로 대포를 보호하고 궁사와 척후병들은 로렌초[6]와 조총수, 오르간 건으로 처리하도록 하자.
킬리와의 성을 부수면 킬리와가 항복하면서 킬리와의 건물이 플레이어의 것과 됨과 동시에 뭄바사(말리인)이 적으로 변하면서, 12시 방향의 뭄바사의 불가사의를 부수라고 한다. 뭄바사는 기사와 경기병, 궁병과 보병들을 데리고 아군쪽으로 쳐들어오기도 하며, 갤리선과 화공선이 쳐들어오기도 한다. 해군은 캐러벨을 생산하여 적을 막고, 왕정 시대로 진입한다. 금은 수도사로 하여금 유물을 끌어모아 수도원에 집어넣고, 9시~10시 방향의 나무들을 공성 아나저 투석기나 트레뷰셋으로 뚫고 들어가면 표범들이 있는데 표범들을 제거하고 가면 금광이 있다. 그 금을 캐거나, 잔지바르(사라센)의 동맹을 풀고 잔지바르의 교역선을 공격해서 금을 충당하는 방법이 있다.[7]. 대신에 잔지바르는 파괴선과 고속 화공선이 있으니 조심하면서 공격하도록 하며, 어차피 수도원의 금과 9~10시쪽 금으로 충분히 모아진다. 성에서 카락 업글과 대학을 지어서 대학에서 연금술, 탄도학 업글을 하고, 대장간에서 궁수 사거리 업글과 선박 업글을 하고, 정예 대포 갤리온과 정예 캐러벨 연구를 해서 캐러벨선과 대포 갤리온을 모아서 불가사의를 부수러 가자. 적 수도사와 이맘의 전향을 조심하면서 우측 포격탑과 탑과 항구를 부수고 타워들을 부숴나가면서 대포 갤리온으로 불가사의를 공격하고, 캐러벨로 몰려드는 노랑색 해군을 상대하자. 불가사의가 부서지면 플레이어의 승리로 끝난다.
- 킬리와의 왕자를 배신하기[8]
무하마드를 깃발로 데려가면 무하마드가 죽고 섬에 있는 스와힐리 마을이 아군 영토로 들어온다. (거기 있던 반투는 모두 없어진다) 그와 동시에 뭄바사와 잔지바르가 적이 된다. 뭄바사는 계속 갤리선을 보내고 잔지바르는 파괴선과 고속 화공선을 보내니 빠르게 방어 시설을 확보해 배들을 막는게 중요하다. 섬 바로 밑에 석재가 있으니 일단 650을 충당해서 성이라도 건설하는게 낫다. 그 동안 병력들이 파괴선에 폭파되면 안되니 알아서 적절한 곳에 피신시켜두는게 좋다.
일단 방어시설을 확보하고 병력을 킬리와로 보낼 수송선을 준비한다. 그 다음 병력은 공성 망치를 태운 장검병으로 구성하는게 좋다. 킬리와의 항구 바로 옆에 성이 있고 항구 옆에 내리자마자 킬리가 적으로 돌아선다. 일단 공성 망치들을 성에 붙이고 장검병을 내려서 공성 망치를 보호하면 된다.
그 뒤는 뭄바사의 불가사의를 없애면 된다. 킬리와의 성을 함락한 다음은 위의 공략과 같다.
2.4. 포르투갈령 인도(Estado da India)
처음에 성문이 뚫리면서 배신한 Kolathiri(꼴라티리)의 군대과 카논노르의 군대가 쳐들어오는데, 수도사로 적 코끼리를 전향시키고 오르간 건과 미늘창병, 양손 검병, 조총수, 정복자 둘과 로렌초로는 몰려드는 적들을 막자. 몰려드는 적들을 막으면 성문을 짓고 방어 태세를 갖추자.이번 미션은 플레이어는 집, 제분소, 제재목 캠프, 광물 캠프, 농장, 항구를 지을 수 없는 대신 인구수 최대치가 125까지 지원되고[9] 자원은 적 건물을 부술때마다 얻는다. 일단 성문을 걸어 잠구고 대포로 빨강색 인근 집들을 포격하여 자원을 얻자. 그러면서, 캐러밸로 하여금 서쪽으로 가면 힌두 해적의 리더 티모지가 적들에게 빼앗긴 배를 되찾아 달라고 하는데, 12시 방향의 항구에 있는 하늘색 티모지의 기함을 적 갤리선을 처리하고 배로 부수던지,[10] 아니면 수송선을 뽑아 수도사를 태워 가서 적 갤리들을 캐러벨로 처리하고 티모지의 기함을 전향시켜서 아군으로 편입하던지는 자유지만, 후자를 권한다. 티모지의 배를 전향시키거나 배를 없애면 힌두 해적들이 아군으로 편입되며, 티모지가 살아있을 때는 약탈 보너스를 더 받는다고 메세지가 뜬다. 힌두 해적 본거지에 있는 새로 얻은 병력들을 태워서 처음 시작지역으로 이동시키자.
이쯤되면 이탈리아 기술자들이 자모린을 위해 대포 갤리온을 만들고 있다며, 대포 갤리온이 나오기 전에 침몰시키라고 하는데, 4~5시 쪽으로 캐러벨과 화공선을 몰고가서, 초록의 파괴선과 화공선을 유의하며 대포 갤리온을 부수면 초록은 대포 갤리온을 뽑지도 못한다. 대신에, 이 임무는 빨리 해야한다. 늦으면 초록이 대포 갤리온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약탈하러 성문열고 나와서 약탈해도 되나, 빨강의 낙타와 경기병, 석궁병, 코끼리 궁사, 스콜피온, 장검병과, 초록의 공성 망치와 코끼리를 비롯한 병력들이 몰려오므로, 약탈을 하는것도 병력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 유의하자.
왼쪽에 탑은 반드시 지어야 하며, 우측에도 탑을 지어두면 더더욱 좋다.
침몰시켰으면 이제는 이기기 위해 두 방법으로 나뉘는데, 전자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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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짓고 버티기
처음 시작지역의 빈 공간에 교역소를 짓고, 천막을 부수고 시장을 짓자. 시장을 지어서 자원 매매를 통해 부족한 자원을 마련한뒤 빈 공간에 불가사의를 짓자. 불가사의를 짓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기병 양성소를 부수고 마을 회관을 지어 주민을 많이 뽑아서 불가사의를 짓자. 어차피 적 해군은 갤리선과 화공선이며, 대포 갤리온이 없으므로 충분히 막을 수 있고, 육지로 오는 적군들은 탑과 성, 포격탑과 조총수, 척후병들과 처음 병력으로 방어가 된다. 문을 걸어 잠그기만 하면 된다. 불가사의를 다 지었으면 200년 버티면 된다. 어차피 적이야 충분히 막을수 있으므로 빨리감기를 하거나 딴 일 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200년이 지나 승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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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 다 쓸어버리기
페이토리아를 건설하고 버티다가 자원이 일정하게 쌓이면 포격 대포와 조총수, 오르간 건을 모아 남동쪽으로 내려가 자모린의 기지를 쓸어버리면 된다. 하드한 플레이를 좋아하면 이쪽도 괜찮지만 그냥 불가사의 짓고 버티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이 미션과 다음 미션에서는 건물 시야를 넓히는 마을 감시와 마을 순찰 연구가 봉인되어 건물의 시야가 상당히 좁아진다.
2.5. 아들의 피(A Son's Blood)
시작하자마자 아폰수의 무적함대 소속인 정복자 셋이(정확히는 정복자 둘 하고 아폰수가) 철수 준비하라고 시키는데 재빠르게 병력을 구석으로 빼고 동맹을 풀고 수도사로 모조리 전향시키자 그러면 전향 카운터 셋을 거저먹게 된다. 아쉽게도 전향한 정복자들은 곧 사라진다.
10명을 전향해야 하는데 표준에선 15명, 어려움에서는 6명 이상 적을 죽이면 게임 오버된다. 이는 아폰수를 전향하라고 할 때까지 유효하다. 여기서 무적함대든 이슬람인이든 어떤 적이든 1명이라도 죽이면 무적함대가 적으로 돌아선다
전향하다 적들이 와서 공격을 하는데 수도사가 아직 신앙심이 다 안 찼다면 그냥 그 병력은 죽도록 내버려 둘수 밖에 없다. 공격하면 패배에 가까워지니까... 또 무적함대는 속죄가 연구된 선교사들을 데리고 있으므로 속죄를 필히 연구해서 역으로 전향해줘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소중한 금 100을 그냥 뺏긴다. 좋은 방법은 어차피 러쉬가 안온다는 점을 이용해 왕정시대로 넘어간 뒤 신권이랑 신앙을 연구하는 것.
혹은 그냥 맘루크인, 오스만 제국과 동맹을 풀고 걔네들 전향해도 된다. 이단이 연구돼 있어서 서로 공격할 염려도 없다. 구원까지 연구해서 적의 생산 건물들을 모조리 전향해서 파괴해도 좋다.
이런 짜증나는 패널티를 견디고 10명을 전향하면 이제는 아폰수[11]를 전향하라고 나온다. 수도사를 많이 끌고가서 나오는 적 병력을 죄다 전향시키고 역으로 건물들을 털어주자. (물론 적병력을 안 죽이게 전향된 족족 빼내야 한다) 아폰수를 전향하면 디우가 불가사의를 짓는데 수송선에 주어진 유닛들을 빼고 차라리 대포갤리온배와 몰려오는 화공선을 막을 파괴선 혹은 캐러벨을 잔뜩 쌓아두고 불가사의를 막으면 섬의 디우 진영이 모조리 아군으로 들어온다. 그 뒤 그곳을 비우든 전초기지로 삼아 맘루크인의 뒤를 치든 그건 자유다.
어찌됐든 불가사의를 부수면 맘루크인들의 대장들을 죽이거나 불가사의를 짓고 버티라고 하는데 불가사의를 짓고 기지 방비를 철저하게 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만약 남고 남는게 시간이라면, 자원을 무한대로 얻을수 있는 페이토리아와, 아폰수를 전향하기 전까지 모든 적들과 동맹 관계인것을 활용해서 미션을 깰 수도 있다.
지도 곳곳에 구지라트 무역상이 있어 교역 마차로 교역을 할 수 있다.
[1]
번역상의 문제라기보다는 오히려 원어에 맞게 고친 것으로 보인다. 알메이다는 포르투갈인이므로 포르투갈어의 발음상 de는 '데'가 아니라 '드'로, 프란시스코가 아니라 '프랑시스쿠'로 읽는 것이 맞다. 알메이다는 '알마이다'와 '알메이다'의 중간 발음이기 때문에 굳이 고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포어는 이 당시 아직 형성되지도 않았으므로 de를 '지'로 읽을 수도 없다.
[2]
보통 동맹군과 함께 적과 싸우는 경우가 아니면 웬만한 동맹은 적과도 동맹 관계가 설정되어 있다.
[3]
프란시스코 데 오레야나 유닛을 재활용했다.
[4]
타리크 이븐 지야드 유닛을 재활용
[5]
쇼텔 전사 6기
[6]
프란시스코 데 알메이다의 아들로 게임상에서는 곤잘로 피사로 유닛을 재활용했다.
[7]
교역선 하나 부술때마다 금 100씩
[8]
왼쪽 빨강 킬리와의 빨간색 깃발이 있는 데로 데려가서 무하마드가 처형되도록 하기.
[9]
집이 부서져도 인구수 줄지 않는다!
[10]
캐러벨로 공격해도 반응하지 않는다.
[11]
정예 정복자 유닛을 활용했다. 영웅 유닛을 활용했으면 당연히 전향할 수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