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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라이즈 오브 라자/캠페인 공략/바인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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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의 부흥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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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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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야바르만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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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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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러이



1. 개요2. 공략
2.1. 버마의 호랑이2.2. 만달레이 코브라2.3. 왕실의 공작2.4. 백코끼리2.5. 노장 호랑이

1. 개요

파일:external/3.bp.blogspot.com/20170114212054_1.jpg
버마(미얀마)의 따웅우 왕조의 5대 국왕 바인나웅( 버인나웅, ဘုရင့်နောင)의 통치를 다룬 내용으로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플레이 문명은 버마인.

결정판 공략을 보려면 이 곳으로. 하지만 결정판이나 여기나 공략은 똑같다.

2. 공략

2.1. 버마의 호랑이

바인나웅(정예 전쟁 코끼리 영웅)과 타빈슈웨티 왕(코끼리 궁사 영웅)을 비롯한 병력들은 12시에 자리잡고 있다. 목표는 한타와디 왕국의 왕인 타카윳피 왕을 죽이고 프롬의 기념물을 탈환하는 것이다. 5분 내로 타카윳피 왕을 죽여아하는 보조 임무가 있지만 병력이 다가가면 3시의 성으로 피난을 가기 때문에 힘들지만 방법은 언제나 존재한다.

아군이 가장 먼저 신경써야할 존재는 본진 남서쪽에 있는 샨족이다. 석궁병과 기사로 빨리 공격을 시도하기 때문에 아람바이를 컨트롤해서 잡아버리자.

샨족을 공격할 때는 먼저 주변의 탑들을 아람바이들과 타빈슈웨티 왕을 이용해 파괴하고 성주 시대로 발전한 다음 성과 공성 무기를 이용해 바로 앞의 기지를 먼저 공격한다. 그런 다음 석재와 금광이 있는 곳에서 자원을 모으고 바로 아래에 있는 프롬의 공격에 대비하자. 코끼리 궁사와 조총수, 스콜피온 투석기를 이용해 공격하기 때문에 병력의 관리에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 다행히 프롬은 성벽 근처에 있는 성 2채만 파괴하면 바로 항복하기 때문에 빨리 왕정으로 발전하고 트레뷰셋 투석기를 이용해 파괴한 다음 기념물을 탈환하자.

9시 샨족의 본진 밑에는 포르투갈인이 자리잡고 있다. 금 1천[1]에 포르투갈 병력들을 아군에 합류시킬 수 있다. 정예 캐러벨선과 정예 대포 갤리온배 등 해군과 정예 오르간 건, 조총수, 포격 대포, 용병 대장 등의 육군이 모두 왕정 풀업이라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다. 그런 다음에 준비한 병력들을 모두 끌고 3시의 성을 파괴하고 왕을 죽이면 클리어할 수 있다.

지도 주변에는 정예 아람바이와 퉁구 전사, 수도사를 비롯한 여러 병력들이 지원군으로 합류할 수 있으니 여유가 된다면 찾아보자.

2.2. 만달레이 코브라

아군은 11시에 본진을 차렸고 6시에서 아람바이들이 합류한다. 이 미션의 주요 페널티가 있는데, 신성한 불교 유적들이 포진해 있는 관계로 모든 방어시설을 건설할 수 없다.[2] 그렇기 때문에 오직 병력으로만 적들의 공격을 막아야 한다. 금 4천을 모으고 아바의 왕을 죽여야하는 것이 우리의 주 목표다. 보조 목표로는 유물 잃지 않기가 있는데 수도원이 적의 공격을 받아 유물을 보관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바로 실패.[3] 보조 임무이기는 하지만 금 4천을 모으는 것이 필수 임무인 상태에서 본진에는 금이 없고 적의 기지로 가야만 금을 채광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반드시 지켜주는 것이 여러 모로 좋다. 이런 금 모으기 미션에서는 늘 그렇듯이 시장을 세울 수 없다. 한편 적을 모두 정복해도 금 4천이 바로 들어오기 때문에 미션에 성공할 수 있다.

적은 지난 미션에서도 나왔던 샨족(12시)과 주 목표인 아바(3시), 그리고 본진 서쪽의 강을 건너 라카인(9시)이 있다. 라카인의 경우에는 전투 갤리선과 화공 갤리선만 뽑지만 은근히 짜증나기 때문에 해군을 주로 양성해줘야 한다. 그런가 하면 본진에서 카람빗 전사를 상륙시켜 수도원 및 항구 지역을 노려주기 때문에 방어 병력을 꼭 배치하자. 샨족은 추코누와 석궁병, 정찰 기병만으로 아군을 공격하기 때문에 정예 척후병을 다수 양성해 처리하면 된다. 아바는 무장 병사와 창병, 아람바이, 수도사를 동원해 공격한다. 주로 이들을 중점적으로 막아야 하며 어려움 난이도에서 수도원 1-2개가 깨진다면 대부분 얘네들 때문에 깨진다.

먼저 12시의 샨족을 공격해 패배시키자. 그리고 거기서 금을 먹는다. 금 4천을 먼저 모아도 되지만 어차피 적 전멸 역시 승리 조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금을 아끼는 일은 없어도 된다. 병력을 양성해 샨족을 점령하고 오른쪽의 다리를 건너면 타빈슈웨티 왕이 포르투갈 병력들[4]과 함께 합류한다. 이들을 끌고 3시의 아바를 정복하러 가서 성을 깨고 그 안에 숨어있던 왕을 찾아내 죽이면 미션 성공.

지도 곳곳에는 화룡선과 수도사, 카누, 퉁구 전사들이 포진해 있으므로 이들을 모두 합류시키면 매우 든든하다. 특히 영웅 속성인 퉁구 전사들을 이용해 아바의 수도원 기습을 막게 할 수도 있다. 수도사의 경우 신성과 목판 인쇄 연구가 한 번 더 적용된 관계로 스텟이 꽤나 좋다.

적 기지에 금이 몇 개 포진했기 때문에 금이 모자라면 적 기지로 주민을 보내 금을 채광하게 하거나 마지막 남은 9시의 라카인까지 병력을 상륙시켜 파괴하면 쉽게 임무를 끝낼 수 있다.

2.3. 왕실의 공작

타빈슈웨티 왕이 스밈 사우틋이라는 사람에게 암살을 당하면서 이 사실을 바인나웅에게 전해야 하는 상황이다. 처음 시작하면 수도사는 움직일 수 없고 전향을 통해 코끼리를 이탈시킨 후에 주민으로 움직여야 한다. [5] 오른쪽에 보면 수도사가 하나 더 있고 다른 수도사들이 뭉쳐있는 곳 건너의 카람빗 전사를 전향해 모두 죽인 후에 추가로 스밈 사우틋을 전향하라는 선택 목표가 주어진다. 스밈 사우틋이 코끼리인데도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전향하는 도중에 죽을 수도 있으니 카람빗 전사나 주민으로 길막을 시전하면서 전향하자. 그런 다음 왼쪽에 탑에 유닛(가능하면 시야가 넓은 수도사)을 넣었다 빼서 남서쪽 성문 쪽으로 이동하면 체력이 2배 높은 경기병이 밖에서 대기 중이다. 이 경기병을 통해 지도로 밝혀진 남서쪽으로 가서 병력들을 합류시키자. 그러면 목표가 바뀌고 본격적으로 미션이 시작된다. 아까 오면서 시야가 밝혀진 곳에 마을 회관을 세우고 발전을 시작하자.

위보다 좀 더 간단한 방법도 있는데, 카람빗 전사를 전향해 모두 죽인 후 항구쪽으로 내려가면 무역선이 주어지는데, 이 무역선을 지도상 밝혀진 곳으로 돌격시키면 된다. 중간에 탑과 병력들이 있지만 무역선이 빠르므로 살아서 빠져나간다. 나머지 수도사와 카람빗 전사는 죽어도 무방.


이 미션의 목표는 1. 불가사의를 세워서 방어하기, 2. 4개의 적을 모두 제거하기가 있는데 당연히 둘 중 하나면 하면 된다. 적은 맨처음 시작한 곳에 있었던 스밈 사우틋(12시)을 비롯해 본진 북서쪽에 있는 타도 다마 야자(11시), 동쪽의 스밈 타우(중앙), 그리고 동쪽 끝에 있는 소칵티(3시)가 있다.

소칵티의 경우에는 제분소 모양을 한 저장소 2개와 군사 건물만 파괴해주면 된다. 병력도 적고 공1업에서 멈춰있기 때문에 손쉽게 제압할 수 있다. 11시의 타도 다마 야자와 중앙의 스밈 타우가 아군에게 동맹 제의를 할텐데 어차피 나중에 세력 하나를 무너뜨리면 정복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초반의 위협을 줄이자는 차원에서 아무나 맺어주면 된다. 타도 다마 야자는 노포 코끼리와 스콜피온 투석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꽤나 약하기 때문에 쉽게 정복할 수 있다. 스밈 타우는 정예 아람바이와 수도사, 보강된 공성 망치와 양손 검병, 다수의 해군을 보유하고 있는데 아람바이가 공성 망치를 잘 못 잡기 때문에 반드시 고급 기병을 대동해 함께 공격해야 한다. 스밈 사우틋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단순 정예 아람바이만으로는 미늘창병과 전쟁 코끼리에 썰리기 쉬우니 궁사류와 미늘창병을 대동해 처리하자. 이런 식으로 적 기지를 모두 파괴하거나 불가사의 짓고 버티면 끝.

2.4. 백코끼리

바인나웅은 자신의 버마 통치를 확고히하기 위해 유물 4개를 수도원에 배치할 것을 명령했다. 하지만 그냥 갖다놓는 것이 아니라 시간제한 700년이 걸려있다. 그렇지만 이는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여유롭게 진행해도 충분할 정도로 넉넉하니 시간 제한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자.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지원군을 적극 활용하고 주민으로는 자원을 모으게 한다. 하지만 주민으로 건물을 새로 지을 수는 없으니 참고할 것.

먼저 주어진 병력들을 끌고 6시의 아유타야로 간다. 적들이 이단 연구가 안 된다는 것을 활용해 수도사로 유물을 내리고 코끼리들을 보이는대로 전향하자. 6시에 라메수안 왕자(정예 코끼리 궁사)가 있는데 역시 전향하면 근처 병력들이 아군으로 합류한다. 첫번째 지역에 유물을 갖다놓으면 이곳의 군사 건물을 제어할 수 있다. 다만 이번 미션에서 주의할 점은 시간 제한은 둘째 치고 험준한 산악 지형을 이동해야하는 위험한 작전이기 때문에 인구수가 40으로 제한된다. 따라서 병력 생산에는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 4시 지역에 주민 2명이 있으니 목재와 식량을 모으게 하고 교역선으로는 중립 항구가 있는 곳을 찾아 교역을 하여 금을 모으게 한다.

두번째 마을은 12시의 란 나로 간다. 좁은 협곡을 지나다보면 힐 부족의 병력들이 막아서고 있는데 가뿐히 제압하고 계속 진행한다. 11시 끝자락에는 정복자와 조총수, 오르간 건 등 포르투갈 부대가 일부 합류한다. 나츠 마녀들이 중간에서 아군을 맞아주는데 체력도 좋고 공격력도 꽤 세니까 집중 공격해서 처리하도록 한다. 12시 마을에 다다르면 수도사들이 맞아주는데 경기병이 남아있으면 투입해서 얼른 제거하고 성문 뚫고 들어가서 유물을 넣으면 된다. 가는 도중에 텝카사트리 공주가 붙잡힌 곳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적 챔피언들[6]을 제거하면 금 150을 추가로 받는다.

세번째 마을은 중앙, 3시의 란 샹 어디를 가도 상관없지만 중앙에 있는 마을로 가려면 정면에 성이 있는 곳 대신에 뒷길로 우회해서 뒷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3시의 란 샹으로 가면 성 한 채가 지어져 있는데 코끼리들로 탱킹하고 다른 병력들을 밀어넣어서 유물을 호위해주면 된다. 3시 마을에는 셋타티라스 왕이 있는데 죽여도 별 이벤트는 없다. 중앙 마을에는 메쿠티 왕(정예 전쟁 코끼리)이 있는데 역시 전향하면 병력들이 모두 합류하고 유물을 수도원에 넣으면 된다.

정찰병 항목의 도움을 봐서는 아마도 란 샹의 경우도 밀수업자들은 다른 길을 이용한다는 것으로 보아, 첫 번째 마을을 점령하면 먹을 수 있는 항구에서 수송선을 뽑아서 뒷길로 수도사를 집어넣으라는듯이 보이지만... 뭐 어려움 기준으로 정문돌파를 해도 병력이 남아도므로 괜히 귀찮게 상륙 작전을 할 필요는 없을듯하다.

2.5. 노장 호랑이

바인나웅은 수도사가 되었고 아들 난다 바인(수리야바르만 1세 재탕)과 함께 3시 기지를 차리고 병력들과 함께 전쟁에 참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11시 기지에는 팅가 닷타(왕 통, 카타프락토이 영웅)를 비롯한 육군이 수송선에 탑승해 상륙 작전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고 다수의 해군이 이를 호위하고 있다.

라자의 부흥에서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고 개판인 AI에다가 끊임 없이 나오는 적군 러시 때문에 플레이 시작 전 마음 단단히 먹고 플레이하자. 주 목표는 우선 바인나웅이 4곳의 신전을 방문해 삶의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행을 하는 동안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바인나웅과 아들 난다 바인의 생존이다. 이게 쉬움 난이도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보통과 어려움 난이도의 경우에는 목표만 생각해서 바로 바인나웅을 비롯한 부대를 아래쪽으로 보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왜 그런지는 지금부터 후술하도록 한다.

라카인이라는 적이 총 3개가 존재하는데, 하나는 성만 있고 공방업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1번 말레이인, 다른 하나는 성도 여러 채 있고 신전 주변에 여러 군사 건물들이 가득 비치되어 있는데다 3시 본진에서 북서쪽으로 쭉 가다보면 성과 여러 군사 건물들이 깔려나오는 2번 말레이인, 마지막 하나는 1시의 말레이 라카인을 지키는 3번 베트남인 이렇게 3개가 존재한다. 또한 라카인 위에는 포르투갈인 기지가 있어 아군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처음 10분 동안에는 반격 외에는 어떠한 AI도 설정되어있지 않아 군사 유닛을 양성할 수가 없다. 또한 2번 말레이인과 3번 베트남인은 다른 군사 건물은 무시하고 보유한 성들이 모두 파괴되면 패배하도록 설정되어있다.[7]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주어진 처음 10분 안에 최대한 빨리 적의 성을 파괴할 수 있어야 한다. 성이 남아있는 순간 엄청난 속도로 적군이 양성되기 시작하며 북쪽과 서쪽에서 지속적으로 아군을 압박하며 병력을 줄일 것이다. 참고로 2개의 본진에 있는 건물들은 동맹군 소속으로 바인나웅이 수행을 마칠 때까지 병력을 양성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병력을 동원해 바인나웅을 신전으로 보내 수행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략은 다음과 같다. 3시 본진에 있는 병력들을 활용해 3번 베트남인의 라카인 성문과 탑을 트레뷰셋으로 깬 다음 바로 위에 있는 성을 파괴한다. 그리고 조금 더 왼쪽으로 가면 있는 성을 파괴하면 베트남인은 바로 끝난다. 이와 동시에 11시의 수송선과 해군이 출동해 주변의 해군을 격파하고 병력을 상륙시킨 후 포격 대포 2문을 활용해 좌우의 라카인 성[8]을 파괴하고 아래로 내려간 다음 신전 주위의 적들을 처치함과 동시에 오른쪽 위의 또다른 성을 파괴한다. 아까 베트남인 라카인을 끝냈으면 바로 북상해 성문을 깨고 성 2채를 모두 파괴하면 모든 라카인들이 패배하게된다. 포르투갈인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장창병, 장검병, 석궁병, 조총수, 수도사 부대를 일부 보내 아군을 압박하는데 양이 적기 때문에 쉽게 제압할 수 있다. 포르투갈인은 성과 함께 불가사의까지 파괴해야 패배하기 때문에 트레뷰셋 투석기를 활용해 적 대포 갤리온배의 사거리를 벗어나는 사각지대를 잘 잡아서 파괴하면 그냥 끝난다.

그 다음에는 별 거 없다. 바인나웅을 신전들로 옮겨 수행시킨 다음 마지막 신전에서 열반에 들텐데 그 다음에는 적을 모두 제거해야한다는 임무가 뜬다. 이때부터는 아까 동맹 소속이었던 건물이 아군의 것으로 바뀌고 목재와 금이 23000, 식량이 26000, 석재가 500(...)이나 들어오기 때문에 병력 양성해서 적을 밀어버려야 하지만 여러분은 이미 적들을 제거했을테니 바로 게임이 끝날 것이다.

참고로 이번 미션에서 주민은 공성 무기 수리 외에는 정말정말 쓸모가 없다. 고작해봐야 지을 수 있는 건물이 항구와 탑이 전부이기 때문에 트레뷰셋 투석기와 포격 대포를 수리해 새 것으로 만드는 용도 밖에 없다.

여담으로 1번 캠페인의 주인공인 가자 마다가 라카인 소속으로 뜬금없이 출전한다.


[1] 처음에 500을 보내주어 적대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추가로 500을 달라고 요구하는데 이 때 500을 주면 된다. [2] 성, 탑, 돌 성벽은 그렇다쳐도 심지어 나무 성벽마저 건설할 수 없다. [3] 유물이 빠져나오는 순간 바로 없어지기 때문에 다시 보관할 수 없다. [4] 오레야나 영웅 재활용 + 수도사 + 용병 대장 4 + 조총수 3 + 오르간 건, 기지 주위에 풀업 정예 아람바이 몇 기도 있다. [5] 웃기게도 가끔가다 운이 좋으면 코끼리가 멍청하게 안 움직이다가 처음 위치에 있는 수도사에게 전향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에는 코끼리가 전향되자마자 4시에 있는 수도사에게 접근해서 발견 후, 처음 전향시킨 코끼리를 나머지 코끼리를 유인해서 발견한 수도사로 전향할 수 있다. 이 때 처음 전향한 코끼리로 어그로를 끌어서 멀리 떨어져 있는 수도사를 이용해 나머지 코끼리를 전향시키면 된다. 다만 4시 부근 다른 수도사에게 가까이 접근하면 전향당할수 있으니 최대한 거리를 두고 잘 전향 하도록 한다. 그러고 나서 수도사 쿨타임이 지나면 카람빗 전사 전향 후 나머지 수도사를 처치하면 된다. 이렇게 해서 스밈 사우틋을 전향 후, 7시 부문 방어탑으로 막혀 있는 곳 접근한다. 여기서 시간이 걸리지만 꼼수가 있다면, 빨간색 진영 둘 다 중립으로 외교 관계를 변경하고, 막혀있는 곳에 있는 모든 용병대장과 코끼리를 전향시키고 난 다음, 길막해놓는 성벽과 방어탑을 공격하면 주민과 수도사를 제외한 10기가 넘는 공격 유닛을 가질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적어도 쉬움이나 보통 난이도에서는 전향된 모든 유닛을 가지고 파란색 본진을 털 수도 있다. 어차피 수도사도 있을 뿐더러 파란색 진영 정중앙에 있는 성은 살인 구멍 업글이 안 되어 있어서 운이 좋다면 파란색 진영을 먼저 털고 나서 바인나웅의 군대가 있는 곳으로 가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걸리적거리는 상대 하나가 없어졌으니 미션도 비교적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6] 모두 영웅이고 체력과 공격력이 꽤 높다. [7] 1번 말레이인은 2번 말레이인이 패배하면 같이 항복하고 패배한다. [8] 왼쪽은 1번, 오른쪽은 2번 말레이인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