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오버 더 에볼루션!-에볼 트리거 스위치 기동 (에볼 보틀 음성)![1] 라이더 시스템! 레볼루션! -레볼루션 음성 Are you ready?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레볼루션!!! 흐흐흐하하하하하하하하...!!-변신음 READY GO! 블랙홀 피니시! 챠오! - 블랙홀 폼 필살기 오버 오버 더 레볼루션! - 피버 플로우 모드 기동 READY GO! 피버 플로우! 흐흐하하하하하...! 크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피버 플로우 모드 발동 READY GO! 블랙홀 브레이크! 챠오! - 피버 플로우 모드 필살기 |
エボルトリガー
가면라이더 빌드에 나오는 업그레이드 아이템이며 악역 가면라이더 에볼의 강화폼인 블랙홀 폼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2]
2. 사용 방법
エボルドライバー用の機能拡張デバイス。
コブラエボルボトル、ライダーエボルボトルと共にエボルドライバーへ装填することで、仮面ライダーエボル ブラックホールフォームへの変身が可能となる。
エボルトが完全体の力を取り戻すために必要なアイテムであり、仮面ライダークローズマグマ、仮面ライダーグリス、仮面ライダーローグの同時必殺キックのエネルギーを受けて起動した。
また、仮面ライダーエボル ブラックホールフォームがエボルトリガーをパンドラボックスの中に入れたことで黒いパンドラパネルが精製された。
에볼 드라이버용 기능 확장 장치.
코브라 에볼 보틀, 라이더 에볼 보틀과 함께 에볼 드라이버로 장전해 가면라이더 에볼 블랙홀 폼으로의 변신이 가능해진다.
에볼토가 완전체의 힘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으로 가면라이더 크로즈 마그마, 가면라이더 그리스, 가면라이더 로그의 동시 필살킥 에너지를 받아 기동했다.
또한 가면라이더 에볼 블랙홀 폼이 에볼 트리거를 판도라 박스 안에 넣으면서 검은 판도라 패널이 정제되었다.
コブラエボルボトル、ライダーエボルボトルと共にエボルドライバーへ装填することで、仮面ライダーエボル ブラックホールフォームへの変身が可能となる。
エボルトが完全体の力を取り戻すために必要なアイテムであり、仮面ライダークローズマグマ、仮面ライダーグリス、仮面ライダーローグの同時必殺キックのエネルギーを受けて起動した。
また、仮面ライダーエボル ブラックホールフォームがエボルトリガーをパンドラボックスの中に入れたことで黒いパンドラパネルが精製された。
에볼 드라이버용 기능 확장 장치.
코브라 에볼 보틀, 라이더 에볼 보틀과 함께 에볼 드라이버로 장전해 가면라이더 에볼 블랙홀 폼으로의 변신이 가능해진다.
에볼토가 완전체의 힘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으로 가면라이더 크로즈 마그마, 가면라이더 그리스, 가면라이더 로그의 동시 필살킥 에너지를 받아 기동했다.
또한 가면라이더 에볼 블랙홀 폼이 에볼 트리거를 판도라 박스 안에 넣으면서 검은 판도라 패널이 정제되었다.
36화에서 에볼토에 의해서 풀 보틀 60개로 열리게된 판도라 박스 안에서 나타났다. 에볼의 진정한 힘이라고 언급 했으나 꺼낸 직후엔 회색으로 탈색된 석화상태였기에 스위치를 눌러도 기동되지 않았는데 인간의 몸으로는 에볼 트리거를 작동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3]
이에 에볼토는 행성의 생명체의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이 트리거를 완전히 부활시킬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기로 마음먹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설계한 작전이 바로 '프로젝트 빌드'였다. 카츠라기 타쿠미 = 키류 센토를 성장시키고 해저드 레벨을 올리는 것도 바로 이 계획의 일부였다. 그러나 막바지에 센토가 자신의 해저드 레벨을 강제로 에볼토가 의도한 수치 이상으로 상승시키며 자폭을 시도하려다 미수로 끝났고 에볼 트리거의 작동도 실패하면서 계획이 꼬인다.
37화, 센토를 구하기 위해 사용된 크로즈 마그마, 그리스, 로그의 트리플 라이더 킥에서 발산된 에너지를 흡수해 복원에 완전히 성공했고 블랙홀 폼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되었다. 이때 에볼토는 완전체로 거듭나면서 육체까지 되찾는다.
44화에서 센토가 카츠라기 시노부의 공격[4]을 근거로 에볼 트리거가 에볼토의 약점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에볼 트리거에 데미지를 줌으로써 에볼토의 움직임을 억제하는 식인데, 44화에선 글레이셜 너클에 직격당해 블랙홀 폼에서 코브라 폼으로 약화되었고 48화에선 소멸해가던 로그의 마지막 발악으로 가해진 데미지가 누적되어서 궁극태가 된 에볼토가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베르나쥬의 언급과 에볼토의 행동에 따르면, 판도라 타워가 완성된 뒤 에볼 트리거를 누르는 것으로 상공에 블랙홀을 만들어 모든 것을 우주 저 편으로 빨아들여 없애버리는 장치인 듯. 실제로 42화에서 이 도구로 블랙홀을 생성해 동도 정부 청사를 통째로 없애버렸고, 45화에선 서비스랍시고
화성의 최강자였던 베르나쥬조차 완전파괴가 불가능했던 에볼 드라이버에 비해 이쪽은 내구성에 한계가 있는지 자주 약점 및 공략대상으로 잡힌다. 실제로 작중 등장한 에볼토에 대항할 유일한 방법은 사실상 에볼 트리거의 파괴.[8][9]
덧붙여 완구상으로 에볼 트리거나 해저드 트리거를 에볼 드라이버에 장착한 상태로 크로즈 드래곤/ 그레이트 크로즈 드래곤이나 래빗탱크 스파클링, 풀 풀 보틀을 장전하면 드라이버에서 빌드 업에 대응하는 해저드 피버라는 음성이 나온다.
3. 각 부위 소개
01 |
레볼루션 탱크 (レヴォリューションタンク) |
내부에 탑재된 활성 강화제 탱크. 변신자인 에볼토 본래의 힘을 끌어내 판도라 박스에서 유래한 활성 강화제「판도라이저 베이퍼」가 충전돼 있다. 강화제는 에볼 보틀의 성분과 반응해 기체에서 금속 상태의 물질로 변화하기 때문에 슈트나 아머의 소재로 사용된다. 변신시 특수가공장치「EV-BH 라이드 빌더」의 내부로 흘러 들어와 에볼 드라이버에 장착된 에볼 보틀의 성분과 함께 강화장비로 가공된다. |
|
02 |
트랜센덴스 미터 (トランセンデンスメーター) |
에볼 트리거에 설치된 미터기. 변신자의 강화제 침투 레벨을 표시하며 미터가 크게 흔들릴수록 높은 전투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적이 발하는 고위력의 필살 공격을 흡수해 가동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기능도 있다. |
|
03 |
에볼루션 스위치 (エヴォリューションスイッチ) |
에볼 트리거의 기동 스위치. 스위치 조작으로 에볼 트리거가 기동한 뒤 에볼 드라이버에 장전하면 활성강화 시스템이 작동, 블랙홀 폼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된다. |
|
04 |
EV 라이드 커넥터 (EVライドコネクタ) |
에볼 트리거의 접속단자. 이 커넥터를 에볼 드라이버 상부의「EV 라이드 포트」에 접촉시키면 드라이버의 기능이 확장된다. 블랙홀 폼 변신 시 아머 등을 만들어 내는 특수가공장치「EV-BH 라이드 빌더」를 전개해 완성된 강화장비를 장착자에게 장착시키는 역할을 한다. |
[1]
코브라, 래빗, 탱크, 드래곤, 록, 공룡
[2]
원래는 에볼 보틀과 마찬가지로 에볼 드라이버와 일체화된 파츠였다고 한다.
[3]
당시 에볼토는 류우가와 센토의 몸에 차례로 빙의해 있었다.
[4]
탱크탱크로 교전하던 센토를 해저드 트리거를 공격해서 움직일 수 없게 만들었다.
[5]
이 초장거리 워프 능력은 에볼토가 원래 10개의 로스트 보틀이 장착된 검은 패널을 흡수해 괴인태로 변신하면서 새로이 얻은 것이다. 화성에 도착했을 당시의 기억에서 우주 밖에서부터 행성 표면으로 착지한 것으로 묘사되는 장면이나 시노부의 언급처럼 원래는 근거리가 아닌 저 먼 다른 행성까지 워프할 정도의 수준까지는 아니었다. 실제로 에볼토의 인터뷰에 따르면 블랙홀의 힘을 이용해 어느 정도 워프는 가능했다. 그저 거리를 무시하고 우주 어디든 단번에 갈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던 것.
[6]
화성이 그나마 형태가 남아있는 건 베르나쥬가 최후의 발악으로 에볼 드라이버를 파괴한 덕으로 보이며, 실제 잡지 인터뷰에서 다른 별들의 멸망에 비하면 화성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다.
[7]
다만 이렇게 블랙홀 브레이크로 즉석해서 행성을 지워버린 것도 검은 패널의 힘 덕분으로 보인다. 즉, 화성을 파괴할 당시엔 단숨에 지워버릴 정도가 아니라서 베르나쥬에게 저지당했던 것.
[8]
다만 어디까지나
에볼 드라이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거지, 이쪽의 내구성도 만만치 않다. 작중의 연출을 볼때 해저드 레벨 7 정도가 아니면 끄떡도 안 하고, 레벨 7이더라도 이상을 일으키려면 가면라이더 필살기 정도는 명중시켜야 한다.
[9]
거기에 비슷한 아이템인
해저드 트리거가 크로즈 차지나 그리스에 의해 간단히 분리되는 모습을 보인 반면, 이쪽은 로그가 열심히 때리고 필살기까지 먹여도 에볼 드라이버에서 도통 떨어지질 않는다. 원래는 에볼 드라이버와 일체형이었으니 당연할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