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윈 알터 Edwin Al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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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때 | 화났을 때 |
프로필 | |
<colbgcolor=#715E5A><colcolor=#000> 이름 | 에드윈 알터 |
연령 | 20대 추측 |
가족관계 |
아버지 알터 후작 어머니 알터 후작 부인 전 약혼녀 비아트리스 시렌치움 엔티모스 현 약혼녀 아퀼라 에리카 엔티모스 [1] |
신분 | 알터 소후작 [2] / 디니타스 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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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생아 공주로 살아남기의 등장인물.2. 상세
디니타스 기사단의 단장이자 산트라의 7대 귀족 가문 중 하나인 알터 후작가의 후계자이다.2.1. 외형
쭉 찢어진 눈매 때문에 날카로운 인상의 미남. 턱 부분에 긴 흉터가 있다.2.2. 성격
투노 출신에 자신보다 뛰어난 파에온을 싫어할정도로 오만하다3. 작중 행적
비아트리스 공주의 약혼자였지만 그녀가 죽은 지금, 그녀의 동생인 아퀼라 공주에게 약혼을 제안하고 아나스타샤 공주를 입양해서 당장의 아샤의 왕위계승권을 견제하고, 아퀼라는 왕위를 차지하고, 자신은 거슬리는 인간을 견제하겠다고 말한다.
아퀼라와 에드윈은 약혼식 날에 아샤의 이중능력을 눈치챈다.
그러나 아샤의 기지로 아샤가 이중능력을 밝히고 에드윈이 아샤를 죽일 뻔한 일을 밝히고, 감옥에 갇힌 프리지아 이슈타르를 석방하게 된다.
알터 후작가에 감쳐진 저주 마법으로 파에온에게 몰래 저주를 걸어서 파에온은 신성력을 쓰지 못하고 되고, 갑자기 레오가 마력 폭주를 일으킨 뒤, 레오는 탑에 갇히게 되고 파에온은 의식불명으로 쓰러진 채 신성력도 통하지 않게 된다.
갑자기 왕궁에서 긴급회의를 여는데, 아샤에게 대화를 한 왕에게 "뭔가 아는 것 없느냐" 라고 추궁을 듣지만 에드윈은 잡아떼고, 레오를 칼리사로 돌려보내는 조건으로 파에온의 저주 해제 마법의 방법을 듣고 이를 통해 파에온은 깨어나지만 갑자기 아샤가 실종된다.
4. 대인 관계
- 파에온 파르시엘 - 귀족주의가 매우 강하여 투노 출신인 파에온을 '거슬리는 인간'이라고 표현하며 매우 싫어한다.
- 비아트리스 시렌치움 엔티모스 - 전 약혼녀. 비아트리스는 그를 싫어했다고 한다.
- 아퀼라 에리카 엔티모스 - 현 약혼녀. 사랑이 있어서라기 보단 서로의 목적을 위해 한 약혼에 가깝다. 다만 서로의 태도를 보면 그리 우호적인 관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