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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1489><colcolor=#fff> 에드몽 쥘 르네 주오 Edmomd Jules René Jouha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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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05년 4월 2일 |
| 프랑스령 알제리 아인부세파 | |
| 사망 | 1995년 9월 4일 (향년 90세) |
| 프랑스 루아양 | |
| 학력 | 생시르 사관학교 (졸업) |
| 군사 경력 | |
| 복무 기간 | 프랑스 공군 |
| 1926년 ~ 1961년 | |
| 최종계급 | 대장(Général d'armée aérienne) |
| 주요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알제리 전쟁 |
| 서훈 |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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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공군의 장군. 알제리 전쟁 당시인 1961년 반란을 일으킨 장군 중 한 사람으로 준군사조직인 비밀군사조직에 가담하였다.2. 생애
1905년 프랑스령 알제리의 아인부세파에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리모주 출신으로 1870년 프랑스령 알제리에 정착한 피에 누아르였다.주오는 1924년 생시르 사관학교에 입학하여 1926년 졸업한 뒤 프랑스 공군 제35비행연대에 배속되었으모 1930년부터 1937년까지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에서 복무하였다. 1938년 항공대학교에 입학한 그는 다음해 소령으로 진급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2년 주오는 영국으로의 망명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여 보르도에서 조르주 르베르(Georges Revers)가 이끄는 레지스탕스 조직에 합류했으며 1944년 프랑스군에 복귀했다.
종전 후 주오는 중령으로 진급하고 1946년 대령으로 진급했다. 1947년 프랑스 공군의 참모본부에서 복무하다가 1948년 프랑스령 튀니지에서 복무했다. 1954년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 잠시 참전했으며 종전 후인 1955년 공군참모총장이 되었다. 1956년 중장으로 진급했고 1957년 알제리 전쟁에 참전하여 라울 살랑 장군의 보좌관이 되었으며 1958년 대장으로 진급했다.
1960년 공군에서 퇴역한 주오는 다음해 알제리의 자결권을 묻는 국민투표에서 반대를 던지면서 샤를 드골 대통령과 척을 지었으며 2월 비밀군사조직을 결성하고 모리스 샬, 라울 살랑, 앙드레 젤레르와 함께 1961년 4월 21일 반란을 일으켰으나 실패하고 도망쳤다. 1962년 프랑스 당국에 의해 체포된 주오는 사형을 선고받았다가 종신형으로 감형받았다.
주오는 1967년 출소하고 다음해인 1968년 사면되었으며 1982년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에 의해 복권되었다.
1995년 9월 4일 루아양에서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