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노벨에서 나온 라이트 노벨.
작가는 유광희.
보이드 워커와 같은 시기에 나온 근미래 SF 세계관의 소설. 보이드 워커만큼은 아니지만 발매 당시 반응이 매우 냉담했다. 총평은 '설정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이야기에 흥미를 느낄 거리가 없다'. 작가의 필력 부족 때문이라는 의견이 대부분. 한마디로 줄이면 "재미가 없다"
2권까지만 나오고 이후로는 감감 무소식이다.[1]
[1]
이런 핵폭탄을 2권까지 내주는 것만으로도 시드노벨이 얼마나 관대한지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