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안녕? 난
펭토킹 친구, 엉토킹이야."
성우 :
조경이[1]기술 : 에너지 펑펑 파워[2]
6기 15화에 첫 등장한 펭토킹의 친구이다. 펭토킹처럼 남극에 있는 차박사가 보낸 것으로 외형은 부엉이이며, 대중매체의 부엉이 캐릭터들처럼 많은 상식 보유자인 것으로 보인다. 그 특징을 이용해 차탄과 같이 퀴즈대회에서 활약. 작중내에서 남극에 있을 때 펭토킹한테 얘기 많이 들었다는걸 보아 펭토킹은 현시점에서 이미 남극으로 돌아간 듯하다. 그리고 엉토킹은 펭토킹과 달리 등장에서 제외되는 에피소드가 적은 편이다(등장 시즌도 펭토킹보다 많다).[3]
2. 작중 행적
2.1. 헬로 카봇
6기 17화에서는 바둑이가 머리에 뭔가 끼어 불편해 할 때 마법을 이용해서 제거해줬다.6기 19화: 차탄네 가족들과 같이 잠시 요트를 탔다. 그 전에는 차산의 생각을 알아채기도.
6기 20화: 차탄과 같이 차산에게 비행기 타자고 조를 때 차산이 거절하자 차탄이 차산을 간지럽히라고 할 때 이를 수행했다. 그것도 2번이나.
6기 21화: 차탄네 가족들과 같이 윷놀이에 참여. 팀은 차산과 전다해와 맡았지만 카봇들 덕에 차탄과 할머니/외할아버지가 이긴 것에 대해선 함구했다. 덤으로 이 편이 엉토킹에겐 에피소드의 시작과 끝까지 풀로 나온 첫 편.
6기 22화: 차탄과 같이 카봇들 관련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
6기 23화: 아이언트가 준 윷거북으로 차탄과 친구들이 윷놀이를 할 때 같이 구경했으며, 차탄이 카봇을 부르러 간 동안 대신 맡아줬다.
6기 24화: 아이언트와 아이누크가 자신들의 크루들이 최고라며 서로 다투고, 이에 스포츠 대결을 하게 되자 심판을 맡게 된다.
6기 26화: 괴도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TV로 접한 차탄이 카봇들을 소환하러 갈 때 같이 따라갔다.
- 쿵 시리즈
8화: 차탄과 카봇들과 같이 라인 남매가 훔쳐간 윷거북을 되찾는다.
12화: 전다해의 안마 마사지를 맡았다. 원래라면 따로 마사지를 하는 곳에서 하겠지만 금전 문제로 엉토킹이 대신 하게 된 것.
13화: 초반에 자잔거를 잘 타게 된 차탄이 뒤에 보드를 연결하고 자전거를 탈 때 뒤에 타고 있었다.
14화:
15화:
16화: 초반에 차탄에게 심심하다며 놀아달라고 조르자 차탄은 숙제 때문에 안된다고 했으며, 이에 엉토킹은 카봇들에게 맡기면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다만 차탄은 2기 9화의 일을 언급했고,
17화: 6기 24화와 같이 운동회의 심판을 맡는다.
22화: M라인이 인터넷 방송으로 인기를 끌게 하려고 여기에 최면을 건 것에 걸려 차탄이 가지고 있던 미니카[4]를 몰래 TT단에게 갖다주나 이후 알카봇들이 사건을 해결하여 최면이 풀린다.
- 쿵 시리즈 스페셜(알카봇과 동물 친구들)
4화: 바둑이와 터보의 대화부분을 통역하는 역할을 했다.
5화: 차탄과 같이 희귀한 새의 사진을 찍는 걸 도와주고 중간에 한 방울새가 상사병에 걸린 걸 보고 도와준다.[5]
- 10기
2화: 바둑이, 코리리와 같이 집에 있었다. 하지만 에피소드 내에서의 사건인 산장에서 벌어진 일을 생각하면 차라리 집에 있는 것이 나은 입장. 이에 엉토킹도 집 나가면 고생한다고 마지막에 말했다.
17화: 바둑이, 코리리와 같이 어떤 사기꾼들이 광고한 인공위성으로 간편하게 하는 검진에 낚여 차탄 가족들보다 먼저 그 검진 신청을 했었다. 하지만 이후 차탄이 눈치채고 마이티로를 불러 사건을 해결한 덕분에 도둑맞는 일은 없었고, 또 얘들이 먼저 한 터라 전다해와 차산이 여기에 속지 않아 다행이었다.
- 15기
16화: 이때 동안 계속등장하였으나 직접 등장하지 않았다. 차탄이 편지를 읽자 코리리와 같이 남극에서 사정이 있어 간접적으로 등장한다.
2.2. 헬로카봇×메카드볼
[1]
카봇 듀크와
카봇 럭키펀치의 성우 심규혁과 동기다.
[2]
6기 17화부터 사용했으며, 에너지를 높이므로써 힘을 써서 작은 일 정도를 해결한다.
[3]
특히 에피소드마다 차탄이 카봇 부르러 나가면 높은 확률로 같이 가자며 따라가기에 더 그렇다. 그나마 9기 1화에선 마지막 장면에만 나와서 예외.
[4]
참고로 요건 4기 10화에서 나온 레전드 썬더라는 미니카를 재활용.
[5]
이 때 특별히 둥지를 리모델링해줬고, 초반에도 바둑이의 집을 리모델링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