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때 유명했던,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의 엉밑살.
엉덩이 아랫부분에서 허벅지 경계까지를 지칭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엉덩이에 지방이 축적되어 축 처질 경우에 애플힙에 방해되기 때문에 엉밑살을 없애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노출 허용의 상한선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상관없이 매력적인 부위로 여기기도 한다.
입는 하의의 종류 및 신체적 구조상, 거의 100% 여성들에게만 생긴다. 여성들은 신체구조상 성기를 노출하지 않아도 허벅지와 엉덩이를 모두 노출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여성들의 성기 및 항문과 가까운 부위가 노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대표적인 섹스 어필 요소로 여겨지며, 엉밑살이 노출되는 사진 및 영상 자료는 수위가 높은 자료로 취급된다. 일반인 여성들이 엉밑살을 노출할 경우, 꽤나 민망한 상황이기 때문에 치마나 핫팬츠 등의 엉밑살이 보이기 쉬운 옷을 입는 여자들은 삼각팬티 대신 사각팬티를 입기도 한다. 또한 핫팬츠를 입으면 바지가 엉밑살 위로 말려올라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문에 계속해서 바지를 내리는 여성들도 많이 볼 수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