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奄奄, ruby=エンエン)]デビル (엄엄 데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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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카가미네 린 |
작곡가 | YASUHIRO(康寛) |
작사가 | |
조교자 | |
영상 제작 | |
일러스트레이터 | 久坂んむり |
페이지 | |
투고일 | 2019년 12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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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uby(溢,ruby=あふ)]れた[ruby(悪魔,ruby=あくま)]の[ruby(話,ruby=はなし)]。
흘러넘친 악마의 이야기.
엄엄 데빌(奄奄デビル)은 YASUHIRO(康寛)가 2019년 12월 25일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흘러넘친 악마의 이야기.
제목의 엄엄(奄奄)은 '숨이 곧 끊어지려는 모양', '어두컴컴한 모양' 을 나타내는 한자어이다. YASUHIRO(康寛)의 두번째 앨범인 音絵本Ⅱ에 수록되었다.
2. 앨범 수록
번역명 | 소리그림책Ⅱ | |
원제 | 音絵本Ⅱ | |
트랙 | 1 | |
발매일 | 2019년 12월 25일 | |
링크 |
3. 가사
皆"ラブ"を探してる |
민나 라부오 사가시테루 |
모두 "러브"를 찾고 있어 |
チェック チェック メヲコラセ |
쳇쿠 쳇쿠 메오 코라세 |
체크, 체크, 빤히 바라봐 |
どれも早い者勝ちです |
도레모 하야이 모노카치데스 |
뭐든지 빠른 사람의 승리입니다 |
チェック チェック ツカミトレ |
쳇쿠 쳇쿠 츠카미토레 |
체크, 체크, 움켜쥐는 거야 |
哀の患い 何度も何度も哭いて |
아이노 와즈라이 난도모 난도모 나이테 |
애환에,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울며 |
其の度 痛みを覚えてく |
소노 타비 이타미오 오보에테쿠 |
그때마다 아픔을 느껴 |
終夜 灯りが何処か分からなくなった |
요모스가라 아카리가 도코카 와카라나쿠 낫타 |
밤새도록 불빛이 어디 있는 지도 알 수 없게 됐어 |
ワン ツゥ スリィ フォオ ファイブ シックス セブン |
완 츠우 스리이 훠오 화이부 싯쿠스 세분 |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식스 세븐 |
曵 |
에이 |
끌어당겨[1] |
ワン ツゥ スリィ フォオ ファイブ シックス セブン |
완 츠우 스리이 훠오 화이부 싯쿠스 세분 |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식스 세븐 |
本性の本性 心を引き抜いて |
혼쇼오노 혼쇼오 코코로오 히키누이테 |
본성의 본성, 마음을 꿰뚫고서 |
ブっ飛んだ悪夢で僕ら狂って |
붓톤다 아쿠무데 보쿠라 쿠룻테 |
날아간 악몽에 우리는 미쳐가 |
アイマイなアイを切り刻み合って |
아이마이나 아이오 키리키자미앗테 |
애매한 사랑을 잘게 다지며 |
不甲斐ないこの戯言を零したい したい |
후가이나이 코노 자레고토오 코보시타이 시타이 |
별 볼일 없는 이 헛소리를 나불대고 싶어 싶어 |
「あーそうかい」 |
아아 소오카이 |
'아, 그렇구나' |
散々な詩で闇闇に酔って |
산잔나 우타데 쿠라쿠라니 욧테 |
엉망진창인 노래로 어둠에 취해 |
身勝手に傷を抱きしめたい |
미갓테니 키즈오 다키시메타이 |
멋대로 상처를 끌어안고 싶어 |
サイコチック エゴイスティック |
사이코칫쿠 에고이스티쿠 |
사이코틱, 에고이스틱 |
腹ペコの空騒ぎ 愛の対価の哲学 |
하라페코노 카라사와기 아이노 타이카노 테츠가쿠 |
배고파서 떠들어대는 사랑의 대가의 철학 |
「そう、あなたはまるで"悪魔"の様だ」 |
소오, 아나타와 마루데 아쿠마노 요오다 |
'그래, 당신은 마치 "악마" 같아' |
今日も"ピース"集めてる |
쿄오모 피-스 아츠메테루 |
오늘도 "조각"을 모으고 있어 |
チェック チェック コッチオイデ |
쳇쿠 쳇쿠 콧치 오이데 |
체크, 체크, 자 이리 와 |
されど早い者勝ちです |
사레도 하야이 모노카치데스 |
하지만 빠른 사람의 승리랍니다 |
チェック チェック ノミホセ |
쳇쿠 쳇쿠 노미호세 |
체크, 체크, 전부 삼켜 |
破落戸嘘附き 美学の消滅 夢と人生惨禍 |
고로츠키 우소츠키 비가쿠노 쇼오메츠 유메토 진세이산카 |
무뢰배, 거짓말쟁이, 미학의 소멸, 꿈과 인생찬가 |
謳われたモラリティーはとっくに消えた |
우타와레타 모라리티이와 톳쿠니 키에타 |
칭송받던 모럴리티는 이미 사라졌어 |
廃廃 四面楚歌の中で |
하이하이 시멘소카노 나카데 |
피폐, 사면초가 속에서 |
廃廃 化けの皮は剥がれ |
하이하이 바케노카와와 하가레 |
피폐, 가면은 벗겨져 |
最低なリリックでそっと火をつけた |
사이테이나 리릿쿠데 솟토 히오 츠케타 |
최악의 가사로 살며시 불을 붙였어 |
ブっ飛んだ景色に毒されちゃって |
붓톤다 케시키니 도쿠사레챳테 |
날아간 경치에 오염당해서 |
不確定なままグチャグチャになって |
후카쿠테이나 마마 구챠구챠니 낫테 |
확정되지 못한 채, 엉망진창이 되어 |
薄っぺらな真実なんて要らない いらない |
우슷페라나 신지츠난테 이라나이 이라나이 |
얄팍한 진실 같은 건 필요없어 필요없어 |
もう一回 落っこちた正義を身に纏って |
모오 잇카이 옷코치타 세이기오 미니 마톳테 |
다시 한 번, 떨어진 정의를 몸에 걸치고서 |
カミサマになってみたいでしょ |
카미사마니 낫테미타이데쇼 |
신이 되어보고 싶지 않아? |
存在を咎め合った世界で |
손자이오 토가메앗타 세카이데 |
서로의 존재를 원망하던 세상에서 |
淋しさで底が知れないイデア 腐っても気づけないだろう |
사비시사데 소코가 시레나이 이데아 쿠삿테모 키즈케나이다로오 |
외로움에 끝을 알 수 없는 이데아, 썩어가도 눈치 채지 못하겠지 |
埋まらない溝を眺めて 甘美な蜜を垂らした |
우마라나이 미조오 나가메테 칸비나 미츠오 타라시타 |
메워지지 않는 도랑을 바라보며, 감미로운 꿀을 늘어뜨렸어 |
「嗚呼、あなたも同類みたい」 |
아아, 아나타모 도오루이미타이 |
'아, 당신도 동류인 것 같아' |
気付けば僕ら、ボロボロに成って |
키즈케바 보쿠라, 보로보로니 낫테 |
정신 차리니 우린, 너덜너덜해져서 |
詠いたい事も霞んでしまって |
우타이타이 코토모 카슨데시맛테 |
노래하고 싶었던 것도 희미해졌어 |
言霊が枯れていった世界を嘲嗤ってくれよ |
코토다마가 카레테잇타 세카이오 아자와랏테쿠레요 |
언령이 메말라가던 세상을 비웃어줬으면 해 |
ブっ飛んだ悪夢で僕ら狂って |
붓톤다 아쿠무데 보쿠라 쿠룻테 |
날아간 악몽에 우리는 미쳐가 |
アイマイなアイを切り刻み合って |
아이마이나 아이오 키리키자미앗테 |
애매한 사랑을 잘게 다지며 |
不甲斐ないこの戯言を零したい したい |
후가이나이 코노 쟈레고토오 코보시타이 시타이 |
별 볼일 없는 이 헛소리를 나불대고 싶어 싶어 |
「あーそうかい」 |
아아 소오카이 |
'아, 그렇구나' |
散々な詩で闇闇に酔って |
산잔나 우타데 쿠라쿠라니 욧테 |
엉망진창인 노래로 어둠에 취해 |
身勝手に傷を抱きしめたい |
미갓테니 키즈오 다키시메타이 |
멋대로 상처를 끌어안고 싶어 |
サイコチック エゴイスティック |
사이코칫쿠 에고이스티쿠 |
사이코틱, 에고이스틱 |
腹ペコの空騒ぎ 愛の対価の哲学 |
하라페코노 카라사와기 아이노 타이카노 테츠가쿠 |
배고파서 떠들어대는 사랑의 대가의 철학 |
純情に怯えて拒んだアイロニ 悲劇の共犯者 |
쥰죠오니 오비에테 코반다 아이로니 히게키노 쿄오한샤 |
순정을 두려워하며 거부했던 아이러니, 비극의 공범자 |
「そう、あなたはまるで"悪魔"の様だ」 |
소오, 아나타와 마루데 아쿠마노 요오다 |
그래, 당신은 마치 "악마" 같아 |
출처: 보카로 가사 위키 |
[1]
Eight과 발음이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