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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5 02:54:52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어느 변호사의 솔직한 업무~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어느 변호사의 솔직한 업무~

しょせん他人事ですから
~とある弁護士の本音の仕事~
<nopad> 파일:어차피 남일이니까요 코믹스 1권.jpg
<colbgcolor=#fef112,#010101><colcolor=#000,#ddd> 장르 법정, 드라마
작가 스토리: 사토 마사미치
작화: 후지야 카츠히토
감수: 시미즈 요헤이
번역가 유유리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하쿠센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연재처 쿠로미츠[1]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영 애니멀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 코믹스
연재 기간 4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7권 (2024. 07. 1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6권 (2024. 09. 23.)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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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만화. 작화는 사토 마사미치[2], 그림은 후지야 카츠히토[3], 감수는 시미즈 요헤이[4].

2. 줄거리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가해자도 될 수 있는 현대의 실상을 다루다─!

블로그를 운영하던 평범한 주부는 어느 날 자신에 대한 사실과는 무관한 비방중상을 당하게 되고 변호사 무료 상담소를 찾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건 인터넷 상 안건과 관련해서는 강하지만 왠지 사건을 대하는 태도가 일반적이지 않은 변호사 야스다. 처음에는 의심스러웠지만 야스다의 조언과 제시를 통해 그녀는 자신이 입은 피해를 법적으로 해결해 나가게 되는데..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어느 변호사의 솔직한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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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2권 3권
파일:어차피 남일이니까요 코믹스 1권.jpg 파일:어차피 남일이니까요 코믹스 2권.jpg 파일:어차피 남일이니까요 코믹스 3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7월 14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3월 09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8월 1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4월 2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4월 2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6월 19일
4권 5권 6권
파일:어차피 남일이니까요 코믹스 4권.jpg 파일:어차피 남일이니까요 코믹스 5권.jpg 파일:어차피 남일이니까요 코믹스 6권.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3월 0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9월 13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3월 1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7월 2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8월 2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9월 23일
7권 8권 9권
파일:어차피 남일이니까요 코믹스 7권(일).jp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7월 10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4. 외부 링크


[1] 하쿠센샤가 인터넷에서만 발행하는 성인 여성향 만화 잡지 [2] 일본의 만화가. 인터넷에 업로드하던 만화 '제6혹성에서'가 강담사 편집자의 눈에 든 것을 계기로 만화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다. 트위터에서 발표한《전생했더니 94년도의 세가 사원이었던 이야기》가 많은 조회수를 받았으며 현재 다양한 연재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3] 일본의 만화가로 《보스, 저를 고용해주시겠어요?》《러브 돌》등을 연재하였으며, 현재는 만화 연재 사이트 '코믹제논'에서《19번째 카르테》를 연재하고 있다. [4] 일본의 변호사. 2010년에 '법률사무소 아르시엔'을 개설하였으며, 인터넷 상에서 발생하는 비방중상 및 폭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선례적인 재판 경력을 가지고 있다. 본책의 법률 감수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