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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14:14:03

암살자(디아블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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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2
직업
[[아마존(디아블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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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디아블로 2)|
파일:d2r_assassin.png
]]
[[강령술사(디아블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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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술사(디아블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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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디아블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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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아마존)
암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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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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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리스)
드루이드
(드루이드)

암살자
Assasin
파일:Assassin.gif
기술 육성
"무도를 수련하여 몸과 마음 모두가 치명적인 무기입니다."


1. 개요
1.1. 상세1.2. 배경 설정
2. 기술3. 육성4. 브레이크포인트
4.1. 시전 속도4.2. 타격 회복 속도4.3. 막기 속도
5. 대사

[clearfix]

1. 개요

파일:어쎄신 D2 원화.jpg
파일:Assassin-render.jpg
파일:reassassin.png
원화 레거시 모델 레저렉션 모델

디아블로 2의 직업. 확장팩 파괴의 군주에서 추가되었다. 레거시 한글판의 표기는 어쎄신[1].

성우는 라라 질 밀러[2] / 김채하[3].

1.1. 상세

<colbgcolor=#111111> 20
민첩 20
활력 20
마력 25
지구력 95 (레벨업 당 +1.25, 활력 당 +1.25)
생명력 50 (레벨업 당 +2, 활력 당 +3)
마나 25 (레벨업 당 +1.5, 마력 당 +1.75)
직업 선택 화면에서 클릭 시 뒤돌려차기를 한 번 날려 주고 무술 대련 시작 자세로 마무리한다. 작중의 대사로 미루어 볼 때 자신의 실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당당한 성격이다. 로그 수도원을 지키려고 하다가 안다리엘에 의해 희생되어 타락된 핏빛 큰까마귀를 쓰러뜨리고 나면 "내가 죽였다면 이렇게 부활할 리가 없잖아?" 라는 투로 비꼬는 듯한 대사를 치며,[4]. 메피스토를 처치하고는 "넌 내 상대가 안 돼" 라는 위엄 돋는 말을 내뱉는데 작중의 캐릭터 중에 대악마를 밑으로 깔아보는 듯한 대사를 치는 캐릭터는 얘가 유일하다[5]. 목소리는 은근히 미성이지만 기합, 신음, 단말마 등의 전투 관련 음성에서는 앙칼진 고음의 비명소리를 낸다.[6]

여성 직업들 중 강령술사와 더불어 노출도가 은근 높지만[7] 이는 초기 레벨 한정이며 레벨이 올라가서 복장을 바꿀수록 가슴을 제외하면 이런 노출도는 크게 줄어든다. 직업 선택 화면에서 다른 직업들은 기본에 가까운 복장을 착용했지만 강령술사와 암살자는 어깨와 하반신에 갑옷을 착용했다.

어새신. 즉 암살자라고는 하지만 게임의 장르가 적들을 대량으로 학살하는 핵 앤 슬래시인 만큼 은밀함과는 조금 거리가 있으며[8], 차라리 간단한 도구(트랩)를 사용할 줄 아는 무도가라고 보는 게 더 적절할 수 있다[9]. 아마존처럼 근접 공격과 원거리 공격을 모두 할 수 있고 드루이드처럼 전사로 육성할 수도 있고 마법사처럼 플레이할 수도 있으며, 트랩이라는 독특한 기술 계통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아이템 값이 유독 저렴한 캐릭터인데, 다른 캐릭터에게도 좋고 어새신에게도 좋다고 할 만한 아이템은 많지 않고 어새신에게만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 많기 때문이다. 또 트랩을 주로 이용하는 트랩신으로 육성하면 고급 아이템에 그렇게 많이 의존할 필요도 없고, 아예 맨땅에 헤딩한다 해도 꽤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확장팩에는 직업마다 고유 아이템이 추가되었는데, 암살자는 손톱( 클로)이 전용 아이템이다. 바르툭의 목따개와 나탈랴의 표식이 유명하다. 하지만 룬어 아이템이 대세를 이루게 되면서, 마땅히 만들 룬어가 없는 손톱은 조금 묻히는 감이 있었다. PK용 혼돈을 만들거나 갑부 유저가 기술 잘 붙은 희귀 손톱을 사용하는 정도. 그러다가 레저렉션 2.6에서 모자이크라는 걸출한 손톱 전용 룬어가 추가되며 재조명됐다.

클러에 한정하여 양 손에 하나씩 들어 무기 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어새신 외에 이렇게 할 수 있는 경우는 바바리안이 유일한데, 이쪽은 근접 무기이기만 하면 제한이 없는데다 양손검을 한 손으로 쓸 수도 있는 등 상위호환이다. 다만 하이브리드 클래스인 어새신과 달리 바바리안은 근접전에 철저하게 특화되어 있는 캐릭터이니, 이것만 가지고 우열을 가르기는 힘들다.

손톱 이외에도 희귀 투구에 그림자 단련 보너스가, 장갑에 무술 보너스가 붙을 수 있다.

잠긴 상자를 열쇠 없이 열 수 있다. 파괴의 군주 매뉴얼에 설명되어 있지만 게임 내에서는 따로 알려주지 않아 놓치기 쉬운 특성. 게임에 큰 영향은 없으나 지하 묘지나 증오의 억류지처럼 잠긴 상자가 널린 지역에서는 꽤 편리하다. 이외에는 다른 캐릭터보다 초기 지구력이 높아 맨땅시 조금 더 편하게 초반을 넘길 수 있다.

레거시 버전에서는 게임 중에서 장비를 잘못 선택하거나 기술을 잘못 쓰거나 하면 게임이 튕기는 버그가 있다.

1.2. 배경 설정

마법학자 암살자로 이루어진 비밀 결사 비즈자크타르 소속의 암살자. 마법은 일절 사용하지 않는 대신 몸과 마음을 단련해 체술을 익히고, 자연의 힘을 모방한 트랩과 도구를 이용하여 싸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비즈자크타르 문서를 참조.

드루이드와 함께 5막의 거점 하로가스에서 기존 다섯 명의 용사들과 합류 후 파괴의 군주 바알을 죽이고 곧바로 종적을 감춰버렸기 때문에 디아블로 3 시점에선 근황을 알 길이 없다. 비제레이의 대의원이자 마법단 의회의 수장인 발데크가 제자 이센드라를 감시하기 위해 의뢰를 보낸 암살자가 그녀인지도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것이 없다.[10]

리마스터인 디아블로 2: 레저렉션에서 동양인 같이 묘사되었고, 축구를 잘 할 것 같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서양인이었는데 동양인으로 바뀌었다'와 '원래 동양인이었다' 라는 의견이 많이 있었다. 일단 인게임 말고 위에도 삽입된 원화를 보면 동양적인 느낌이 없진 않다. 흔히 서양에서 동양인을 묘사할 때 보이는 스테레오타입인 날카로운 눈매에 하얀 피부와 흑발의 자연스런 머리카락, 동양풍의 검을 차고 있는 등 초기 기획 단계에선 닌자와 같은 이미지를 기획했을 수도 있다. 암살자의 주 무기인 클로 또한 동양에서 유래하기도 했고 무술을 사용하여 싸우는 방식 또한 동양적인 요소가 다분하다고 볼 수 있다.

반면에 서양인이었다고 주장하는 쪽은 당연히 인게임 모델링을 보고 주장한다. 레거시 버전에선 누가봐도 서양인이라는 것. 뒷받침하는 주장은 쿠라스트 부두에서 등장하는 암살자 NPC 나탈랴이다. 나탈랴는 오리지널 당시 암살자 등장에 대한 떡밥을 던진 인물로, 모델링과 성우도 같기 때문에 해외 팬들 사이에선 애초에 동일인물로 기획된 캐릭터가 아니냐 하는 설이 종종 나오던 NPC였기 때문.

역시 해외에서도 같은 논란이 있어서 "원래 동양인 콘셉트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와 "나턀랴는 슬라브 계 이름이면서 암살자는 왜 동양인으로 바뀌었나?"와 같은 갑론을박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물론 어떠한 주장도 제작진이 공인하지 않는 이상은 원래 동양인이었는지, 동양인으로 바뀐건지는 알 수가 없다.

2. 기술

3. 육성

4. 브레이크포인트

디아블로 2는 초당 25 프레임으로 실행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미세한 시간 변화는 표현하지 못한다. 따라서, 공격 속도, 시전 속도(패캐), 타격 회복 속도(패힛), 막기 속도(패블럭) 등은 프레임 단위로 속도가 향상이 되므로, 효율적으로 아이템을 맞추기 위해서는 브레이크포인트를 알 필요가 있다. 브레이크포인트는 직업, 기술, 아이템, 상태(변신 혹은 버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4.1. 시전 속도

시전 속도란, 기술을 시전한 후 다시 시전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가는데 걸리는 시간에 영향을 준다. Faster cast rate 옵션을 줄여서 패캐라고도 한다. 시전 속도[레저렉션], 매우 빠른 캐스팅 속도 증가[레거시] 옵션에 영향을 받는다.

대표적으로 영향을 받는 기술은 정신 폭발. 대상의 타격 회복 속도가 낮으면 정신 폭발 연타에 빠져 나올 수 없다. 덫의 설치 속도는 시전 속도가 아니라 공격 속도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시전 속도 수치와 무관하다.
<colbgcolor=#111111> 프레임 16 15 14 13 12 11 10 9
요구치 0 8 16 27 42 65 102 174

4.2. 타격 회복 속도

타격 회복 속도란, 큰 피해를 당하면 일정 시간 동안 행동을 못하는데 이 상태를 벗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에 영향을 준다. Faster hit recovery rate, 줄여서 패힛이라고도 한다. 타격 회복 속도[레저렉션], 매우 빠른 회복속도 증가[레거시] 옵션에 영향을 받는다.

근접전이나 PvP를 하는 육성의 경우 어느정도 맞춰주어야 한다.
<colbgcolor=#111111> 프레임 15 14 13 12 11 10 9 8 7 6 5 4 3
요구치 0 7 15 27 48 86 200

4.3. 막기 속도

막기 속도란, 방패로 공격을 막으면 일정 시간 동안 행동을 못하는데 이 상태를 벗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에 영향을 준다. Faster block rate, 줄여서 패블럭이라고도 한다. 막기 속도[레저렉션], 매우 빠른 방어속도 증가[레거시] 옵션에 영향을 받는다.

암살자는 막기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다. 신성한 방패를 사용하지 않은 성기사, 정상 상태의 아마존과 속도가 동일하다. 이보다 빠른 속도를 지닌 캐릭터는 소용돌이 사용 중인 야만용사와 신성한 방패를 사용한 성기사 뿐이다.
<colbgcolor=#111111> 프레임 12 11 10 9 8 7 6 5 4 3 2 1
요구치 0 13 32 86 600

5. 대사

암살자 대사 모음

[1] 어쌔신이 아니라 어쎄(ㅔ)신이다. 표준 외국어 표기법으로는 '어새신'이 맞다.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이다. '까페' 가 아니라 '카페' 가 옳은 표기법인 것이 좋은 예. ㅐ와 ㅔ의 구분 문서도 참조. [2] 여기선 캐리 고든 로리(Carrie Gordon Lowrey)라는 가명으로 참여. 이 캐릭터의 예고 격 NPC였던 나탈랴를 먼저 연기했다. [3] 옆동네에서 비슷한 도적 컨셉의 공주님인 테스 그레이메인을 연기했다. [4] 바바리안과 드루이드도 블러드 레이븐에게 적대적인 대사를 하지만, 비꼬는 어투는 아니다. 아마존 원소술사, 팰러딘 등은 편히 가라고 애도를 한다. 강령술사는 친근하달지 비꼬는 건지 모를 말투로 "편히 쉬시구려~" 하는 식. [5] 그나마 비슷한 캐릭터를 들라면 메피스토를 때려잡은 뒤 "심연으로 잘 가고, 내 안부나 전해라" 라고 비꼬고 베이얼을 잡은 뒤 "내 솜씨를 의심하지 말았어야지" 하는 네크로맨서. 그리고 바바리안도 디아블로를 처단한 다음 영원한 고통도 네게는 너무 짧을 것이라며 비난한다. 다만 이런 대사들도 대악마 삼형제를 자신보다 한 수 아래로 보는 태도는 아니다. [6] 반대로 아마존은 평소 목소리는 미성이더라도 전투 시나 적에게 타격당할 때는 목소리가 굵어진다. [7] 강령술사는 팔과 복부가 크게 노출되었다. [8] 그나마 블러드 무어에 진입할 때의 "They'll never see me coming." 이나 덴 오브 이블에 진입할 때의 "So dark... Perfect." 라는 대사 등으로 이런 면을 표현하기는 하나 그 뿐이며, 이나마도 액트 1 초반 한정이다. [9] 캐릭터를 선택할 때 나오는 문구만 해도 적을 몰래 제거하느니 하는 말은 없고 "Schooled in the martial arts, her mind and body are deadly weapons" 라고 되어 있으며, 기술 계통도에도 암살은 없는데 무술은 있다. [10] 그러나 비제레이가 가장 세력이 커도 마법학자의 수가 적어서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큰 것이고 타안, 에네아드, 아뮤이트, 잔 에수 마법단의 대의원들과 합의해야 하기 때문에 발데크가 자기 마음 내키는 데로 암살자를 파견하지는 못한다. 어느 정도는 다른 대의원들의 동의가 필요하다. [레저렉션] [레거시] [레저렉션] [레거시] [레저렉션] [레거시] [17] 암살자는 열쇠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들을 일이 없다. [18] 여기서의 they는 불특정 다수를 가리킨 것이므로, 굳이 번역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19] 원문에 비추어 볼 때 레거시 판은 오역. 직역하면 "내가 죽인 자는 죽은 채로 남지." 다. 언데드들을 물리치고 나서, '애초에 내가 해치웠다면 이렇게 되살아날 일은 없었을 텐데' 하는 의미. [20] "이딴 곳" 에 와서 고생했지만, 보물들이 많이 있으니 충분히 보람이 있다는 뜻이다. 콩글리시 중에도 잘못된 것을 다른 것이 바로잡을 때 "커버 친다" 고 표현하지 않던가. [21] 실제로는 출력되지 않는다. [22] 오역. 뭘 기대하고 말고가 아니라, "더 끔찍한 게 있을 줄 알았건만, 겨우 독사였어?" 라는 의미다. 원문 대사를 들어 보면 "이 쯤이야" 라는 식의 비웃는 투다. [A] 레저렉션에서 표기가 변경되었는데, 출시 초기에는 레거시 시절과 마찬가지로 올머스라고 읽었으나 채팅창 텍스트는 추후 수정되었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