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자어 良民2. 고대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인물1. 한자어 良民선량한 백성 또는 조선시대 신분층의 하나. 첫번째 의미는 판단 여부에 따라 선량하지 않은(적에게 협조했거나 연좌율에 얽힌경우) 백성을 죽이는 데는 문제가 없다는 지배체제 위주의 뜻을 은연중에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실사용에서 배제가 되었고, 두번째 의미는 한국에서 신분제가 사라지면서 오늘날에는 두가지 의미 다 사어가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양인, 민간인, 양민학살(...) 항목 참조.2. 고대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인물 자세한 내용은 양민(삼국지) 문서를의 번 문단을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분류 동음이의어 사회 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