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양미희 梁美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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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양연자 |
출생 | 1931년 ([age(1931-01-01)]세) |
황해도 봉산군 사리원 | |
데뷔 | 1955년, 영화 '열애' |
직업 | 배우 |
활동 | 1955년 - 196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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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당시 한국의 오드리 헵번으로 불리던 배우였다.2. 생애
1955년, '열애'라는 영화로 배우를 데뷔했으며 대표작으로 '자유부인, '서울의 휴일', '낙화유수' 등에 나왔다.순정스럽고, 청순 가련한 연기를 하는 주, 조연 역할을 자주 맡는 명배우로 1950년대에서 1960년대 사이 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1964년, 영화 '원앙선'에 출연한 이후로 다음 작품에 나왔다는 소식이 없었으며 어느 한 영화 잡지에선 그녀가 영화와의 인연을 끊으려고 했다는 말이 있다.[1]
3. 출연 작품
- 열애 (1955)
- 인생역마차 (1956)
- 자유부인 (1956) - 박은미
- 서울의 휴일 (1956) - 남희원
- 여성의 적 (1956)
- 무영탑 (1957)
- 속편 자유부인 (1957)
- 실락원의 별 (1957)
- 찔레꽃 (1957)
- 낙화유수 (1958)
- 화심 (1958) - 이금희
- 망향 (1958)
- 별아 내 가슴에 (1958)
- 대원군과 만비 (1959)
- 꽃피는 시절 (1959)
- 비극은 없다 (1959) - 김윤애
- 재생 (1959) - 김경주
- 언제까지나 그대만을 (1959)
- 자나 깨나 (1959) - 분이
- 양지를 찾아서 (1959)
- 산아제한 (1960) - 지애
- 길은 멀어도 (1960) - 박은실
- 황혼 (1960) - 수자
- 반역자의 비애 (1960) - 애란
- 스타탄생 (1960) - 연미
- 사랑의 함정 (1960) - 최옥순
- 옥란공주와 활빈당 (1960) - 옥란
- 어느 여교사의 수기 (1960) - 갑옥
- 어머니의 힘 (1960) - 미혜
- 대지의 어머니 (1960) - 희원
- 낙화암과 삼천궁녀 (1960) - 버들아기
- 햇빛 쏟아지는 벌판 (1960) - 이진숙
- 촌놈 오복이 (1961) - 오혜영
- 황성옛터 (1961) - 미옥
- 춘향전 (1961) - 향단
- 하늘이 무너져도 (1961) - 달래
- 사형수의 딸 (1961) - 경자
- 서유기 (1962) - 모단
- 호랑이 꼬리를 밟은 사나이 (1962)
- 한많은 미아리고개 (1962) - 상숙
- 암행어사 박문수 (1962) - 박문숙
- 정 (1962) - 지영
- 화랑도 (1962) - 석화
- 왕자 호동 (1962) - 채금
- 정복자 (1963) - 정자
- 귀국선 (1963) - 하쓰에
- 애정삼백년 (1963)
- 대전발 영시 오십분 (1963) - 쏘니아
- 백마고지 (1963) - 최정숙
- 동경 비가 (1963) - 민선희
- 모란이 피기까지는 (1963) - 차숙
- 가슴에 꿈은 가득히 (1963) - 혜정
- 처녀성 (1964) - 한현숙
- 나를 깊이 묻어주오 (1964) - 임영희
- 보고싶은 얼굴 (1964) - 임숙
- 욕탕의 미녀사건 (1964) - 서애리
- 원앙선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