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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7-21 10:16:04

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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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eb700,#010101> 양문
Yangmoon
파일:양문.png
성별 <colbgcolor=#071419,#071419>남성
등급 파일:사커스피리츠_SR.png
역할 파일:사커스피리츠_리더.png 리더
소속 파일:사커스피리츠_카르티나연합.png 카르티나 연합
신수의 산
성우 최지훈
일러스트 엠퓨

1. 개요2. 설명3. 성능
3.1. 능력치3.2. 스킬3.3. 협동기
4. 스킨5. 스토리

1. 개요

모바일 게임 사커스피리츠에 등장하는 질풍 SR등급 리더

2. 설명

거의 준 전설급이라는 평가를 받는 SR등급의 새로운 크랙.

팀 소속을 막론하고 아무 선수나 액티브를 4회 발동하면 아군 팀의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액션바를 5%회복시키는 파격적인 성능의 패시브를 들고 나왔다. 공포나 수면,환각 등이 판치는 메타에서 손쉽게 팀단위 디버프 해제가 가능한 선수이며 본인도 준수한 성능의 쿨 짧은 팀 디버프 액티브로 액티브 성능과 패시브와의 연계를 모두 잡았다. 특히 환각이라는 강력한 상태이상을 거는 알테마의 기용률이 높아지면서 양문도 덩달아 기용률이 높아지는 추세.

3. 성능

3.1. 능력치

추천 스쿼드
FW1 FW2 FW3
MF1 MF2 MF3
DF1 DF2 DF3
GK
스피릿스톤 슬롯
질풍 섬광 열혈
역량
<colbgcolor=#eee,#2d2f34> 파워 279 <colbgcolor=#eee,#2d2f34> 테크닉 437
피지컬 345 스피드 386
기본 능력치
드리블 469 패스 효과 352
스틸 674 순발력 1712
크리티컬 확률 63.8% 행동 속도 95
수비력 418 최대 체력 1003
추가 능력치
크리티컬 피해량 50% 관통력 -
주는 피해 - 받는 패스 효과 -
관통 저항 - 역습 저항 -
크리티컬 저항 - 크리티컬 피해 저항 -
받는 피해 감소 5% 협력수비 -
*기본 능력치 및 추가 능력치는 도감의 세부 보기 화면 기준.

3.2. 스킬

ACE
움직이지 않는 책략가
질풍 및 섬광 속성 선수의 순발력 22% 및 최대 체력 30% 증가
질풍 및 섬광 속성 선수의 순발력 35% 및 최대 체력 49% 증가
액티브 스킬
스킬명 스킬 유형 효과 소모 스피릿 쿨타임
책사의 결단 전술 적 팀 10분 간 행동 속도 및 순발력 10% 감소 (최대 3회 중첩) 100 3분
패시브 스킬
스킬명 효과
계산된 묘수 경기 내 아무 선수나 액티브 사용 4회 시 골키퍼를 제외한 아군 팀 액션바 5% 회복 및 발동형 디버프 효과 해제
고무적 존재 편성된 포지션 내 크리티컬 확률 및 순발력 30% 증가
유유자적 공격 당할 시 순발력 30% 증가 및 받는 피해 20% 감소하고 스피릿 25 회복

3.3. 협동기

협동기
협동선수 유형 효과 재사용
진맹
진룡
리뮤 켄
슈퍼 트래핑 공격 당할 시 최대 체력의 20% 이하로 감소하지 않음 (협동 선수의 한계 돌파 수치 당 최대 체력 15%만큼 후회복) 경기 시작 2분 후
3회 사용 가능
재사용 10분 후

4. 스킨

양문
파일:양문.png
상황 대사
등장 1 아아... 몸으로 뛰는 건 질색인데...
등장 2 어서 끝내고 쉬고 싶은데...
등장 3 계산된 승률은 9할... 나쁘지 않겠어.
돌파/역습 성공 1 역시 내가 한 수 앞섰던 거 같아
돌파/역습 성공 2 음... 예상했던 대로야.
돌파/역습 성공 및 승리 다음 수도 알려달라고? 귀찮은걸...
필살기 사용 1 마침 좋은 타이밍이군... 움직여볼까?
필살기 사용 2 지금이야말로 날아오를 때야!
돌파/역습 당함 1 하하... 이것 참 곤란하게 됐어...
돌파/역습 당함 2 이렇게 된 이상 다음 수를 생각해둬야...

5. 스토리

속세를 떠나 신수의 산에 머물고 있는 게으른 선비 양문.
복잡한 외교적 문제로 카르티나 황실에 큰 위기가 찾아왔던 시절, 양문이 제안한 방법으로 카르티나의 황실은 위기를 모면한 일이 있었다. 양문의 지략은 위협이 되었던 국가들을 부추겨 서로 싸우게 한 뒤 힘들이지 않고 카르티나를 외교적 우위에 서게 했다.
그 후 많은 세력의 제안을 받았지만 게으른 성격으로 답문조차 하지 않았고 귀찮은 일들을 피하고자 거처를 신수의 산으로 옮겼다고 한다.
장기의 고수로도 유명한 양문은 지금도 선인들과 내기 장기나 두면서 허송세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