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 | ||||
나츠메 히비키 | 토키쿠니 소라 | 미네야마 시온 | 칸나즈키 호토리 | 야쿠모 치즈루 |
미도리 후미 | 히타키 마시로 | 코다마 하지메 | 소네 세이라 |
연극부 | ||
코난 야코 | 야쿠모 치즈루 | 토오미 치카 |
1. 개요
클래스 | 3-C | 동아리 | 연극부(부부장) |
위원회 | 녹화위원장 | 취미 | 영화감상 |
신장 | 152cm | 체중 | 46kg |
3사이즈 | 83/56/82 | 생일 | 4월 21일 |
혈액형 | B형 | 좋아하는 색 | 무지개색 ★ |
가족관계 | 부모님 | 성우 | 세리자와 유우 |
소녀 취미로, 연극 장르는 러브로맨스 계열이 많다. 주로 연기자로 출연하고 있다.
치카를 귀여워하고 있지만 본인은 그다지 편치 않은듯.
미츠루에게 친구 이상의 마음을 품고있는 듯하다.
2. 캐릭터 상세
2.1. 캐릭터 설명
부원이 적은 연극부에서는 연극부의 간판 배우. 감독 겸 연출 겸 촬영 겸 조명 겸 의상 소도구 등 많은 역할을 겸하고 있다. 본업은 연기이기 때문에 나머지는 어렵다고. 그래서 의상 등은 미술부에 요청하는 경우도 많다. 평소에 메이크업 박스를 갖고 다니며 화장이나 꾸미기를 잘 한다.바보 소리를 들을 만큼 너무나도 선량하다. 모두가 의지해 주는 게 좋아서 금방 '언니에게 맡겨' 라고 말하며 여러가지 일을 떠맡고 있다.
평소 어미에 '~랄까나' 를 붙이는 말투를 사용하는데, 과거 중학교 시절부터 딱 잘라 단언하면 싸움이 나기 때문에 최대한 두루뭉실하게 말하여 충돌을 피하고자 했던 흔적. 야코는 자기 의견을 딱 잘라 말하라며 질색했으나 현재에 와서도 이 말투를 그대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