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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12-14 13:09:26

야생의 땅: 듀랑고/출시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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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NDC 발표 자료3. 1차 리미티드 베타4. 2차 리미티드 베타5. 3차 리미티드 베타6. 해외 베타

1. 개요

2018년 1월 25일 정식 출시 전까지 공개됐던 정보와 베타 기록을 정리한 문서.

2. NDC 발표 자료

NDC 2014 발표에서 공개된 내용으로 실제 플레이시에는 달라질 수 있다.

어떻게 하면 가죽 장화를 유저가 먹게 할 수 있을까?
이은석 : 우리 게임은 뭐든 할 수 있는 게임이지, 필요하다면 가죽 장화도 먹을 수 있어.
신입 게임 디자이너 : 그게 가능해요?
이은석 : 그건 이제부터 네가 고민해야지.

파일:attachment/야생의 땅:듀랑고/아이템특성.jpg
공개된 시스템 중에서 핵심 시스템으로, 듀랑고가 지향하는 자유도와 창발성을 유도하는 장치다.

3차 클베를 통해서 봤을 때, 이 시스템은 아주 잘 작동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같은 조립식 단검이라도 돌칼이냐, 뼈칼이냐 쇠칼이냐로 성능이 달라지며, 단순 갈대로 엮느냐, 이어폰줄로 엮느냐에 따라 또 성능이 달라질 수 있다. 근본적으로 용도는 같지만 이 속성 덕분에 게임 내에 마주하게 되는 각종 상황에서 상당히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파일:attachment/야생의 땅:듀랑고/듀랑고11.jpg
NDC에서 발표할 때마다 무한한 섬으로 무한한 방대한 맵을 만들게 하였다고 했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이를 신개념으로 받아들이지만, 다른 관점에서보면 존을 무한히 생성시키는 방식으로 새로운 개념이라 할 수는 없다. 이미 많은 온라인 게임들(WOW도 포함)이 존 방식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해당 존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존을 다시 실행시키고 유저들을 옮겨준다. 이러한 기술들은 서버의 고가용성을 위하여 게임업계에서는 MMORPG 제작시 기본으로 만들어야하는 서버로 뽑는다. 즉, 듀랑고가 기존 게임들과 다른 점은 절차적 생성을 통해 맵을 동적으로 생성하고 맵의 변화를 분산 처리[1]한다는 점뿐이다. 기술적인 내용에 문외한인 많은 유저들은 발표 당시 기대했던 건 로딩이 없는 심리스 월드였지만, 청객 중 "그렇다면 기존의 존 방식 아니냐?"라는 질문에 "섬 자체가 그렇다. 다른 섬으로 넘어갈 땐 로딩이 존재한다."라는 답변으로 많은 이들의 꿈이 깨졌다.[2] 즉,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볼 법한 서버채널과 같은 개념으로 섬 간 이동시 로딩이 존재한다는 것이며, 각 섬의 맵 크기도 제한이 있다는 말이다. 원래는 하나의 거대한 섬으로 기획했으나 여러 개의 섬을 오가는 구조로 선회했는데, 섬 크기에 제한이 있는 이유는 식생 시뮬레이션 때문으로, 맵 크기가 커질수록 연산량이 커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심리스 월드의 게임은 아니다.

3. 1차 리미티드 베타

지스타 2015와 각종 게임 웹진, 커뮤니티 사이트에 베타키를 뿌리고 2015년 12월 9일에 리미티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으나 12월 16일로 연기되었다. iOS는 플랫폼 특성상 사전에 2,00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베타 신청을 받았다. 테스트 기간을 연장해서 21일 월요일 11시에 끝났다.

리미티드 베타판 기준으로 게임 시스템에 대해 작성되었고 실제 플레이시에는 달라질 수 있다.

4. 2차 리미티드 베타

안녕하세요, <야생의 땅: 듀랑고>의 디렉터 파파랑입니다. 더운 날씨에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듀랑고를 아끼고 기대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최근 개발상황을 간단히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개발팀은 지난 1차/2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의 참여자들이 주신 피드백에 힘입어 다음 빌드를 완성했고, 이것으로 소규모 FG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FGT는 'Focus Group Test'를 뜻하며, 공개적으로 많은 참여자를 모집했던 리미티드 베타와는 달리, 국내외에서 별도로 선정한 무척 작은 집단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Pre-Alpha Test 라는 이름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서비스의 준비를 위해 영어 번역판으로 해외 유저들의 피드백을 얻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이번 FGT에 등장한 주요 변경점은 이렇습니다.


1. 직업군 구분이 사라짐
- 모험가/정착가의 구분이 사라지고 원하는 스킬들로 맞춤 세팅이 가능합니다.
- 개발팀 의도: 직업군의 구분은 장점도 있지만, 그로 인한 스킬 제한이 플레이어들을 너무 고민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직업군에 의한 스킬 제한을 없애고, 마음대로 스킬들을 세팅할 수 있게 변경하였습니다. 스킬 포인트도 예전보다 훨씬 넉넉히 얻게 되었습니다.


2. 지구에서의 예전 직업이 반영됨
- 기술자, 사무직, 학생, 농부, 승무원, 군인, 주부, 취압준비생 등의 예전 직업이, 게임의 초반에 잠시 영향을 주게 됩니다.
- 예를 들어 주부는 처음부터 요리 관련 스킬들을 갖고 있으며, 가방에 양동이와 라면 같은 아이템이 들어있습니다.
- 개발팀 의도: 캐릭터들의 출발선을 조금씩 다르게 두어서 플레이어의 취향도 반영하고 게임 세계관의 풍취도 살리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선택이 플레이에 너무 오래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3. 진로 가이드 (무전기 대학)
- 성장하고 싶은 롤모델을 정하면, NPC 교수가 그 길로 안내해줍니다.
- 어떤 롤모델(궁극의 목표)이 되려면 어떤 스킬을 얻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보고, 그 행동을 하기 위해선 어떤 재료를 얻어야하고, .. 등등의,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작은 목표들이 제시되는 식입니다.
- 개발팀 의도: 샌드박스 게임들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아서, 당장 뭘 해야할지 모르는" 일이 벌어지곤 합니다. 진로 가이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마치 자동차의 내비게이션처럼, 목적지를 정하면 코 앞의 길이 안내됩니다.


4. NPC 단체들이 게임 내 임무를 제공
- K가 소속된 '회사'와, X의 '위원회', 그리고 듀랑고의 경제성을 노리는 '개척회의'와 생태계의 균형을 주장하는 '엽록포럼' 등이 여러가지 임무를 제공합니다.
- 개발팀 의도: 불안정섬의 탐험이 더욱 재밌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게임의 세계관과 뒷이야기도 점점 밝혀집니다.


5. 일부 공룡을 길들여 타고 다닐 수 있음
- FGT에서는 빠른 공룡 1종과 짐을 많이 실을 수 있는 공룡 1종이 등장합니다.
- 개발팀 의도: 게임의 풍취도 살리고 이동의 지루함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6. 넓고 수명이 길어진 불안정섬, 워프홀의 탐사
- 불안정 섬이 예전의 4배 넓이로 커졌고, 수명이 길어졌으며(18시간x3단계), 곳곳에 워프홀이 생겨서 워프해 다닐 수 있습니다.
- 개발팀 의도: 불안정섬이 너무 일회용으로 소비되어버리지 않고, 탐험할만한 곳이 되게 하면서도, 빠르게 오가기 좋게 하였습니다.


7. 장터의 개선
- 장터에서 상세한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 비슷한 매물의 최근 거래가가 자동으로 보여지는 기능도 등장
- 개발팀 의도: 장터 거래가 활발해지면 솔로 플레이도 좀 더 수월해집니다.


8. 건축물을 포장해 장터에서 거래 가능
- 개발팀 의도: 장터 거래가 활발해지면 솔로 플레이도 좀 더 수월해집니다.


9. 휴식 경험치 보너스
- 게임에 접속해 있지 않은 시간에 비례해, 다음 접속시에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 개발팀 의도: 적절히 쉬어가면서 게임하세요.


10. 세로 모드 (깜빡해서 글에 추가)
- 이제 핸드폰을 세로로 돌려서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 개발팀 의도: 채팅을 많이 하거나, 한 손으로 느슨하게 플레이 할 때 쓸만합니다.


성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후의 계획은 이번 FGT의 결과를 보고 다시 정해질 것 같습니다. 그 때 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난이도를 낮추는데 집중하는 것 같다.

그 외에도 동물을 길들일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방어 건물을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옷도 색깔맞춤이 가능하도록 채색이 가능하게 되었다.

5. 3차 리미티드 베타

공식 사이트에서 2016.11.17 ~ 2016.12.6. 23:59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야생의 땅: 듀랑고 3차 리미티드 베타
2016.12.7 ~ 2017.1.4 까지 3차 리미티드 베타가 진행될 예정이나 첫째날인 오늘부터 서버가 터지고 점검을 하는 등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계속해서 긴급 점검을 실시하였으나 여전히 접속이 안되고 있는 상황.
서버를 급하게 증설하고 지속적인 점검이 이뤄지나 게임 진행 뿐만 아니라 게임 접속마저 안되는 상황이다.
12월 10일~11일 주말동안 장기 점검을 하더니 서버가 눈에 띄게 안정적이 되었다. 이제 일반적인 상황에서 오류가 뜨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5]

지금 테스트를 진행중이면서 심각한 문제가 발견되었는데 많은 유저들의 독점 또는 과점으로 인한 특정 자원의 멸종이다. 초보자 퀘스트에 필요하며 중요한 기반 재료인 나무부터 시작하여 기타 쓸만한 재료들을 전부 픽업하여 처음 들어오는 플레이어들에게 T스톤을 받으며 파는 사람들이 많으며 그 상황이 어느정도인가 하면 모든 기반섬과 몇몇 불안정섬의 나무들의 씨가 말랐을 정도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패치와 업데이트 및 유저들의 레벨이 어느 정도 분포됨에 따라 자원 고갈은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단지 초보 유저들의 "어디서 찾아요?" 라는 질문이 끝없이 올라올뿐...게다가 불안정 섬의 경우 매일 초기화가 되기 때문에 자원이 고갈 될 일은 없어졌다. 기반섬의 경우 고갈 위험이 있지만, 재료들 레벨이 6이기 때문에 극 초보들 아니면 쓰지 않는 상황.

고갈은 아니고 자원 수집시 문제되는 것은 광물류이다. 보통 광물의 경우 해당 광물과 돌멩이들이 섞여 있는데(산딸기에 산딸기, 나뭇가지, 뿌리 등이 있듯이 흑요석을 채광하려고 하면 흑요석, 돌멩이 중 선택해 채광), 유저들은 당연히 대부분 필요한 해당 광물(앞 예시의 경우 흑요석)만 캐가고 돌멩이를 그대로 내버려둔다. 그러다보니 돌멩이만 남은 광물만 널려 있는 상태. 다른 유저들이 광물을 캐고 싶어도 젠이 안되어 캐지 못한다. 심지어 광산 크레이터를 찾아서 채광을 하려고 해도 광산 광물에는 돌멩이만 남아있는 상황... 돌멩이까지 다 캐야 광물이 사라지는데, 사람들은 돌멩이가 필요없어 안캐고 내버려두니까 젠은 젠대로 안되어 광물 수집에 상당한 난황을 겪고 있다. 유저들은 나무에서 통나무를 다 캐면 나무가 베어지고 사라지는 것처럼 광물들도 해당 광물만 다 캐면 사라지고 다른 곳에 젠 되었으면 하는 상황.

특히 클로즈 베타이지만 베타 기간도 길고, 개인당 베타 코드를 생성해서 남에게 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는데, 플레이 경험담으로는 "양산형 모바일 게임"에서는 확실히 벗어났다는 평을 듣는다. 또 다른 세븐나이츠 아류작이나 다름없는 리니지 레드나이츠와는 확실히 다른 부분. 호불호가 갈리지만 일단은 신선함과 재미가 보장되며, 이전 넥슨답지 않게 완성도가 꽤 높다는 평을 듣는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모바일 게임인데 거의 PC 게임 수준으로 플레이해야 해서 직장인들이나 바쁜 사람들이 접하기 힘들 수도 있다는 평가도 듣는다.

초반 튜토리얼이 끝나고 나면 특정한 퀘스트나 지령이 주어지지 않고 유저가 혼자서 듀랑고 삶을 시작하는 것이라서 갈피를 못잡고 무엇을 해야할 지 몰라서 방황하는 초보들도 꽤 있다. 초보들은 당황하지 말고 차근차근 땅을 개척해보자. 스킬을 쭉 보면서 무엇을 하고 싶고 최종적으로 무얼 만들고/하고 싶은지 천천히 고르고 달성을 위해서 열심히 듀랑고를 개척하면 된다. 초보들을 꾀어내어 부족의 노예로 써먹으려는 악덕 부족을 조심하자. 만약 그런 부족을 만났을땐 그냥 엿을 맥여버리는게 관건. 물론 초보를 잘 챙겨주는 좋은 부족들도 많다. 초보끼리 모여서 작은 부족을 만들어 같이 성장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처음에는 2~3명에서 사유지를 공유하며 지내는 것도 좋은 편이다.

완성도 말고도 게임 자체의 예술적 측면도 상당한 수준으로 나온다. 워프로 인해 혼란스러워진 모습이 마치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연상케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글에서, 사막, 극지방등 다앙한 환경에 다양한 조건들이 나오기도 한다.

초반 오류 및 서버 터짐으로 평점이 낮았으나, 서버가 안정화되어가며 베타가 진행됨에 따라 3차 클로즈 베타 평점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상승 중이다. 평가는 한국 게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라는 평이 대부분. 물론 아직 전투시 버벅거리는 문제점과 여전히 뜨는 오류 메시지, 각종 버그, 서버의 불안정성등이 남아 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재미있다는 평이 있으며. 아직 클로즈 베타라는 점 덕분에 수정의 여지가 남아 있다.

6. 해외 베타

2017년 7월 20일 듀랑고 페이스북 한국지역에 올라온 게시물
안녕하세요. 야생의 땅: 듀랑고 입니다.

07/20(목)부터 최소 1달 이상, 해외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 베타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대비한 안정성을 점검하고, 서비스 확장성을 높이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해외 베타 테스트 진행 일정과 국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
-대상 국가: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참고사항: 베타 테스트 기간 종료 시, 게임 데이터는 모두 초기화됩니다.
========================
듀랑고를 기다려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국내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번 해외 베타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 뵐 예정이오니, 기다려주세요.

듀랑고를 아끼고 기다려주시는 여러분의 성원에 늘 감사 드립니다.

8월 04일 태국 베타테스트 참여 가능
8월 17일 베트남, 러시아, 호주, 브라질 베타테스트 참여 가능
※ 듀랑고 패치 노트
* 7월 20일
* 섬 명칭 변경: 기반섬 → 마을섬 & 도시섬, 전초기지섬 → 야만섬
* 캠프 & 통신 퀘스트: 캠프는 통신소, 납품창고, 게시판, 워프홀, 모닥불, 제작대(작업대, 아궁이, 베틀, 건조대, 가마)로 이루어져 있으며, 통신소에서는 엽록포럼, 개척회의, 위원회, 회사에게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 불안정 아이템: 불안정섬에서 현대 물품을 채집하는 경우나 야만섬에서 아이템을 얻을 경우 아이템에 불안정 특성이 붙음
* 화물 워프홀: 사유지에 화물 워프홀(출구)를 지으면 캠프or야만섬의 워프홀을 이용해 불안정 아이템을 안정화시키면서 전송할 수 있다.
* 부족 영토가 추가되었음.
* 만렙이 40에서 80으로 증가되었다.
* 새로운 환경(늪), 건축물, 동식물, 무기, 수리킷, 감정표현 등등이 추가되었음
* {{{#!folding 패치노트에는 없는 내용 클릭
가공 관련 스킬들이 건설, 무기제작, 옷 제작에서 분리되어 독립된 스킬로 자리매김하였다.
피로도 시스템을 과금 유도에 이용하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작 피로도가 생겼고, 휴식처의 피로도 감소 효과가 대폭 줄어들었다.
공룡과의 전투에 조련물이 참여하여 고기방패가 되어준다.
공룡들은 일정 체력 이하로 떨어지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활로도 기절시킬 수 있었음)
불안정섬의 레벨, 환경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마트 유적이 생겼다.
워프홀 2개, 크레이터가 1개 있는 레이드섬에서 티라노사우루스, 데이노테리움, 메머드를 볼 수 없게 되었다.
대신 케라토사우루스가 열대 레이드몹으로 등장하였다.
메머드는 설원 무리 몹으로 변경되었고 데이노테리움은 외형은 비슷하게, 이름은 아랫뿔코끼리로 바뀌어 무리 몹이 되었다.
스킬 연구가 5레벨 간격으로 요구되고, 연구 시간은 20→21에 5분, 25→26에 20분, 30→31에 1시간, 35→36에 2시간, 40→41에 4시간, 45→46에 12시간, 50→51에 1일, 55→56에 2일, 59→60에 3일이 소요된다.
}}}


[1] 다른 MMORPG 서버에서 보기 힘든 독특함은 바로 이 부분이다. 다른 MMORPG에서는 맵의 생태계와 지형 변화는 없기 때문. [2] 반면에 Haven & Hearth 검은사막에서는 하나의 거대한 통짜 월드(맵 파일은 분할되어 있지만, 맵 간 이동시 로딩이 없다.)이다. 꿈이 깨졌던 그들은 이와 같은 방식을 원했었다는 것. [3] 전투중 화면을 터치해 이동이 가능하지만 마우스로 조작하는 탑뷰 RPG처럼 권장하는 조작 방식은 아니다. [4] 공식, 비공개(가입해야 참여 가능) 그룹 [5] 아직 전투에 있어서는 서버 문제가 여전하며 갈 길이 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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