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c2d91> 후지사키 나기히코의 캐릭터 변신 | ||
변신명 | 비트 점퍼 | 야마토 마이히메 |
수호 캐릭터 | 리듬 | 테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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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 3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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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내판 명칭은 '오리엔탈 프린세스'. 후지사키 나기히코(나데시코)와 테마리의 캐릭터 변신이자 나기히코(나데시코)가 가진 정체성을 극복하고 꿈의 확신을 일깨워준 모습이자 나기히코(나데시코)가 되고 싶은 진정한 무희의 모습.분홍색 기모노를 착용하고 옷깃과 소매에 호화로운 레이스가 붙어 있고, 머리끈은 벚꽃 장식으로 되어 있으며, 옷에 묶인 오비 뒤에는 크고 아름다운 나비 날개형의 숄과 리본이 달려 있다. 상징 문양은 핑크빛 벚꽃. 참고로 나기히코(남자) 모습에서 변신할 때는 인격이 나데시코(여자)로 변한다.
테마리와의 재회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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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화 중에서는 수호캐릭터 테마리는 물론이고, 유일하게 이름과 기술명이 일본어로 되어 있다.[2]
2. 기술
2.1. 하고로모 하나미도리
2기에서는 우아하게 춤시위를 춘 뒤 나데시코의 반경에서 화사한 빛과 꽃잎이 휘날리며 X알들을 무력화시켰는데, 이때 연출과 X알들을 보면 아름다운 춤에 반해버린 듯한 느낌이었다.
3기에서는 조금 더 강화됐는지 마찬가지로 춤시위를 추고는 부채를 들고 적의 공격을 찰나의 순간에 회피하여, 순간 가속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오비 끝에 달린 끈의 갯수와 길이가 늘어나 적을 결박시키는 보조용 기술이 추가되어 아무가 X알을 정화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덤으로 리마와 다이아는 그녀의 춤시위를 봤을 때 아름답다고 감탄했다.[3]
2.2. 퀸즈 왈츠
리마와 아름답게 춤을 추면서 그 춤의 아름다움으로 x알들을 정화하는 기술이다. 애뮬릿 다이아의 '스타라이트 내비게이션'과 세라픽 참의 '엔젤 크레이들' 못지 않게 화려함과 강한 위력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