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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2 13:05:28

DJ TECHNORCH

야마시타 유타카에서 넘어옴
파일:axQb380.jpg
이름 DJ TECHNORCH
본명 야마시타 유타카 (山下泰)
출생 1984년 3월 3일, 일본 도쿄 ([age(1984-03-03)]세)
주요 장르 J-CORE 일체 및 개버,
하드코어 레이브
소속 999 Recordings
트위터 페이스북
사운드클라우드 밴드캠프
유튜브 채널 홈페이지
문의용 트위터[1]

1. 개요2. 활동3. 곡의 성향4. 그 외5. BEMANI 시리즈에 제공한 곡들6. 디스코그래피7.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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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DJ, 동인 음악가.
일본 위키에 따르면 읽는 법은 테크노우치. 간혹 테크노크라고 잘못 불려지기도 한다. 코나미에서 똑같이 TECHNOuchi(테크노우치) 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타케노우치 유우지와는 다른 사람이다.[2]

2. 활동

아버지 L.E.D.[3]가 beatmania에 투고한 곡 HELL SCAPER를 들은 계기로 음악을 시작하였고, 언더그라운드계에서 시작한 동인 출신의 작곡가로, BEMANI 시리즈에 참가하기 전에는 BMS쪽 바닥에서 AXS, Gothic System 등으로 자신의 역량을 시험해 본 적이 있으며[4], L.E.D.의 앨범 電人 K에서 HELL SCAPER의 리믹스를 담당한 것을 계기로 BEMANI 시리즈에서 악곡 투고를 비롯한 활동을 시작했다. BEMANI 데뷔곡은 beatmania IIDX 14 GOLD의 수록곡 KAMAITACHI METALLIC MIND.

2003년에 작곡과 DJ 활동을 시작하였고 당시에는 하우스 DJ로 활동하였다가 같은 해에 GOTHIC SYSTEM을 HARDCORE TANO*C에 제공하게 된 계기로 하드코어 테크노 음악을 시작하였으며, 하드코어 테크노 레이블인 HARDCORE TANO*C에도 소속했었다. 2005년에는 그의 곡 BOSS ON PARADE가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되어 2006년에 미국의 브레이크코어 레이블 'COCK ROCK DISCO'에서 'MADDEST CHIK'NDOM # 1' 발표와 함께 합류 하였고, 일본의 'MURDER CHANNEL RECORDS'에도 합류하였다.

2007년에는 beatmania IIDX 14 GOLD에 곡을 투고하고, 개인 레이블을 HARDCORE TECHNIQUE에서 999 Recordings으로 바꾸는 등 활동을 이어나갔지만, 같은 해에 제 2형 양극성장애 판정을 받아 가족들의 도움이 없으면 외출이 힘든 상태가 되었다. 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하긴 했지만 2008년 댄스 댄스 레볼루션 UNIVERSE 3에 888를 투고한 것을 끝으로 갑작스레 활동이 중단되었는데, 밝혀진 바에 따르면 2년동안 정신병원에 입원 및 치료를 받았고, 그래서 이 기간동안 음악 활동은 일시적으로 전면 중단했었다.[5]

이후 그는 2010년에 一回性二階席 ~Straight~을 통해 활동 복귀를 알리며 지금의 999 Recordings에서 'DJ TECHNORCH'라는 싱글 유닛과 보컬에 宇宙☆海月[6], 드럼에 yaddy[7]와 함께 밴드 '九十九音夢'을 결성하였다.

리믹스 앨범등을 볼 때 다른 언더그라운드 제작자[8]들과도 교류가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 어느 정도냐면 다른 작곡자들이 리믹스해준 곡들으로 앨범 하나를 낼 정도. 실제로 막장 스피드코어로 악명높은 m1dy의 앨범인 World Flasher Corps에 Innocent의 리믹스곡을 싣기도 했다. 리믹스 제목은 Innocent (DJ TECHNORCH's Hard Hop Remix)이며 World Flasher Corps의 트랙 6번에 실려있다. 그리고 REDALiCE와 합작한 곡인 Return to Mars에서는 개버킥+ 덥스텝이라는 신선한 합작을 중반부에 선보이기도 했다,

BEMANI 시리즈 등에 곡 코멘트를 달 때 전반적으로 길게 적는 편이고, 자신의 과거나 생각 등을 깊게 서술하기도 한다. 특히 자신의 음악관과 과거의 활동 내역을 간략하게 회고한 X↑X↓의 코멘트는 꽤나 감동적인 내용이다. 코멘트 전문은 항목 참조.

3. 곡의 성향

전반적으로 악곡의 느낌은 드럼비트에 충실하며, 주로 올드스쿨 레이브를 현대적인, 그리고 자신만의 감각으로 리파인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개버의 경우는 메인스트림보다는 올드스쿨, 초기의 누 스타일에 가까운 느낌이나, 그 특유의 트랜스개버로 만드는 편. 상당히 단계를 쌓아가는 느낌이 강하며 다르게 말하면 상당히 발동이 늦게 걸린다. 그래서 대부분 그의 곡들은 길이가 긴 편이고 또 기존의 정형화 된 사운드와 전개를 비틀었다보니 취향이 갈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렇지만 두번의 BEMANI 좋아요 랭킹 1위가 증명하듯 절제해서 쓰면 호불호가 적은 곡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만약 글로만 읽어서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없다면 그의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자. 그의 주요 곡 50곡을 무료로 다운 받아 청취할 수 있다.

4. 그 외

앨범 커버들이 대부분 그로테스크하고 고어스럽고 굉장히 특이한 것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곡을 떠나서 앨범 커버들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크게 나뉘는 편. 초등학생 시절에 만화 기생수로 인해 성적 취향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9] 이 때문에 독특한 그의 취향이 전체적으로 앨범에 잘 드러난다. 그러나 그로테스크함이 가끔 도가 지나쳐서 판매 중지당한 적이 몇 번 있었고, 앨범 자켓을 기반으로 굿즈들을 낼 때도 수위의 문제로 인해 검열되기도 한다.[10]

또한 불교적인 요소를 간혹 넣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Japanese Hardcore라는 곡에서 반야심경 염불하는 소리를 샘플링으로 썼으며, 우지가 와이타가 작업해준 앨범 자켓의 배경에도 사이키델릭하게 비틀린 불상이 자리잡고 있다. beatmania IIDX 20 tricoro에 제공한 곡 Sol Cosine Job 2도 표기를 영어식으로 꼬아놔서 그렇지 작곡자가 트위터에 밝힌 곡을 읽는법 역시 역시 불교적인 의미에 가깝다. 2작품 뒤에 투고한 곡 X↑X↓ 역시 불교 용어로 읽힌다. 또한, 이 두 사례를 비롯하여 BEMANI 시리즈에 투고되는 그의 음악들은 제목이 특이하거나 제목을 읽는 법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11]

직접 운영하는 SHOP999에서 자신의 레이블 999 Recordings과 지금도 참여하고 있는 Murder Channel Records의 앨범들을 판매하고 있다. 자신의 앨범 이외에 티셔츠를 팔았던적이 있으며, 초회판 한정 앨범에는 캔뱃지나 일러스트가 첨부되어 있다. 싱글을 자신의 레이블 이름같이 끝자리를 99엔에 맞춰 파는게 포인트.

주로 참가하는 게임이 beatmania IIDX인만큼 본인도 IIDX를 가끔씩 하고 있다. 단위는 싱글 6단에 더불 5단으로, 펜듀얼 당시 7단이었다가 다음 작부터 사파리 난민6단을 유지하고 있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자신의 생애 베스트 앨범과 베스트 트랙 TOP 5를 공개하였는데 베스트 앨범에는 크라프트베르크의 첫 라이브 앨범인 Minimum-Maximum과 1981년 발매한 Computer World를 선정하였고[12], 베스트 트랙으로 T-99의 Anasthasia[13], The Art of Noise의 Beat Box (Diversion One), Meat Beat Manifesto의 Strap Down Part.1, Afrika Bambaataa & The Soul Sonic Force의 Planet Rock, Hardfloor의 Acperience 1를 선정하였고 음악을 시작한 계기로는 L.E.D.Light-G HELL SCAPER

사용하는 DAW는 에이블톤 라이브다.

이전부터 전화, 메일, DM회신 등을 꽤 어려워 하고 있어 그의 아내 요메노우치가 매니저 겸 문의 담당을 맡아주며 도움을 받고 있다. 만약 문의사항이 있으면 요메노우치의 트위터로 문의하면 된다.

자신의 음악에 대한 사용 및 2차 창작 가이드라인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단, 일본어와 영어로 쓰여 있다.

니지산지 소속 버추얼 유튜버 햐쿠만텐바라 살로메의 팬이다.

2022년에는 5년만에 본인의 오리지널 곡을 위한 작곡을 다시 해보겠다고 말하기도 하는 반면 2023년 6월에는 컨디션 악화로 공연 출연 취소 및 의뢰를 거절하는 등 지금도 우울증으로 상당히 고생하고 있다.

5. BEMANI 시리즈에 제공한 곡들

5.1. 비트매니아 IIDX

5.2. 댄스 댄스 레볼루션

5.3. 동시 수록곡

5.4. 기타

6. 디스코그래피


이외에도 Total Technorch - 15 Years Of Hardcore Megamix (2006). BibleX2 -Best Selection- (2007) 등의 믹스앨범을 내기도 했으며, 또한 HARDCORE TANO*C, SPEEDKING, X-TREME HARD COMPILATION 등의 컴필레이션 앨범 서클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7.



[1] 테크노우치의 아내이자 매니저의 계정을 겸하고 있으며, 그 외 문단에서 후술하였듯이 테크노우치의 병 때문에 공식적인 연락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2] 이 사람은 엑스맨 가이아폴리스, 미스틱 워리어즈 등이 대표작. 근래에는 케이브 슈팅게임의 OST에서 어레인지 트랙 몇개를 외주 제공한 적도 있다. 여담으로 이 둘은 서로 만나본적도 없다고 한다(…). 다만 트위터상에서는 멘션을 주고받은 흔적이 좀 있다. [3] 믿으면 곤란하다. 부자지간 드립은 L.E.D. 앨범 인터뷰에서 테크노우치 인터뷰 편에 대한 니코동 코멘트중 하나다. 아버지와 자식 사이처럼 닮았다고 해서. [4] Gothic System은 무명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곡이다. [5] HARDCORE TANO*C 역시 이로 인해 제명되었다. 2015년 테크노우치가 옛 홈페이지에 밝한 바에 따르면, 정신병 투병으로 이벤트 참석에 계속해서 차질이 생기자 멤버들이 자신의 사정을 고려하여 조용히 제명시켰는데 테크노우치 본인이 이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다고 한다. [6] 少女IN 〜VIRGIN IN〜 앨범에서 보컬 활동에 첫 참여 [7] 이쪽은 宇宙☆海月로 부터 DJ TECHNORCH의 소개를 받고 앨범 少女IN 〜VIRGIN IN〜을 듣고 충격을 받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된 계기로 全部僕が悪い A Friend에 첫 참여 [8] 특히 J-CORE씬의 GUHROOVY나 그가 운영하는 바이닐 숍 관련, 사실상 J-CORE계의 거두라고 볼수있는 DJ SHARPNEL의 SHARPNEL.NET, HARDCORE TANO*C를 이끄는 REDALiCE등. [9] 작품 내에서 타미야 료코가 본성을 드러내며 위협하는 장면이 크게 영향을 줬다고 한다. 애니메이션화가 되면서 해당 화를 보면서 감격했다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트윗 [10] 反復回転時計 ~RUNNING COST~유튜브 공식 PV가 영상 속 신체가 크게 변형된 그로테스크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문제로 유튜브에서 영상이 내려져 니코니코동화에만 남아있고,(하지만 이쪽에서도 アウトに限りなく近いアウト(OUT에 한없이 가까운 OUT) 태그가 달릴만한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 앨범 すぐいきもちいい 역시 자켓의 수위로 인해 판매가 중지되어 자켓을 바꾼 마일드 버전을 재판한 적도 있다. [11] 다만 이게 가끔 해석이 다른 방향으로 뒤틀려서 X↑X↓를 가지고 성인비디오 명대사 드립을 치는 바람에 테크노우치를 좌절케 하기도. [12] 変身 第一形態~The Metamorphosis 1st Form~앨범의 7번 트랙 花結び ~Flower Carpet~이 크라프트베르크의 느낌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해석한 노래에 가깝다. 이외에도 Boss on parade에도 붐짝붐짝 펭 보잉하는 크라프트베르크 샘플링을 확인할수있다. [13] 클래식 레이브계에서 James Brown is Dead급의 명곡으로 칭송받는 곡. Boss on Parade에서 이 곡과 James Brown is Dead 등의 샘플링을 확인할 수 있다. Anastashia의 원본 샘플링. 이전에 첫 앨범에서 해당곡의 리믹스를 한 바가 있다. [14] 예상을 깨고 국내에 정발된 작품이기도 하다. [15] 이때 REDALiCE 등이 리믹스에 참여했다. [16] 대부분은 内閣総理大臣賞의 리믹스. [17] 이 앨범아트도 다른 앨범들처럼 아이폰 케이스로 나왔는데, 그 대신 신체 훼손부분을 지웠다. [18] 이 캐릭터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지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2016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리는 영상에 출현 시키고, 4컷 만화를 만들어 공개하며 자세한 설정과 いい子라는 이름도 붙여 999 Recordings의 마스코트 캐릭터로 쓰고 있다. [19] 설명하자면 한 여자아이가 초록색 액체가 가득한 욕조에서 초록색 거머리가 붙어있는 채 하트 동공을 하며 웃고 있다. 전 앨범이 잔인하다면 이 앨범은 징그러운 느낌. 사람에 따라서는 이 앨범이 더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 [20] 1. 原曲にある音しか使ってはいけない, 2. その音程を変えてはいけない, 3. そのBPMを変えてはいけない, 4. 2分程度に納めなくてはいけない, 5. 原曲に忠実であってはいけ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