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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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슬라우 라키츠키[1] Яросла́в Ракі́цький | Yaroslav Rakitski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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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 본명 |
야로슬라우 볼로디미로비치 라키츠키 Яросла́в Володи́мирович Ракі́цький Yaroslav Volodymyrovych Rakitski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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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9년 8월 3일 ([age(1989-08-03)]세) | |
소련 우크라이나 SSR 페르쇼트라벤스크 | ||
국적 |
[[우크라이나|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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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0cm / 체중 77kg | |
포지션 |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 |
유스 클럽 |
FC 파블로흐라드 (2002)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2003~2004) UOR 도네츠크 (2005)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2006~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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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클럽 |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2009~2019)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2019~2022) 아다나 데미르스포르 (2022)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2023~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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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54경기 4골 ( 우크라이나 / 2009~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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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크라이나 국적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센터백.2. 클럽 경력
뛰어난 대인수비와 빌드업 능력, 강력한 중거리 슛을 겸비한 센터백으로, 10년 간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간판 스타이자 우크라이나 대표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으나, 2018년 돈바스 전쟁이 격화된 이후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우크라이나 국가를 부르지 않는 등, 친 러시아적 태도를 보이며 변절자로 낙인찍혔다. 이로 인해 국가대표팀에서는 사실상 제명되었고, 리빙 레전드로 대우받던 샤흐타르에서도 금지어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2]결국 2019년 1월 28일, 러시아의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쫓겨나듯 이적했다. 그러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어려운 가정 상황을 이유로 제니트에 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2022년 3월 2일에 팀을 떠나게 되었다.
2022년 7월 23일,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와 1+1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2년 12월 3일에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
2023년 1월 17일, FC 샤흐타르 도네츠크로 복귀하였다. # 계약 기간은 반년이며 연장 옵션이 있다.
16R FC 메탈리스트 하르키우전 수비수인데도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은 7-0 대승을 거뒀다.
유로파 리그 16강 1차전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전 역시 선제골을 넣었다.
2023년 6월 23일, 샤흐타르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
2024년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되어 샤흐타르를 떠났다.
3. 수상 경력
-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2009~2019 / 2023~2024)
- 우크라이나 프리미어 리그: 2009-10, 2010-11, 2011-12, 2012-13, 2013-14, 2016-17, 2017-18, 2018-19
- 우크라이나 컵: 2010-11, 2011-12, 2012-13, 2015-16, 2016-17, 2017-18
- 우크라이나 슈퍼컵: 2010, 2012, 2013, 2014, 2015, 2017
-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2019~2022)
-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2018-19, 2019-20, 2020-21
- 러시아 컵: 2019-20
- 러시아 슈퍼컵: 2020
4. 같이 보기
[1]
어말의 v는 우로 발음한다.
[2]
그러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발발 이후 인스타그램에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게시물을 여럿 올리는 등 이제는 완전히 전향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