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 | |
|
|
<colbgcolor=#8041D9><colcolor=white,#2d2f34> 품종 | 야누스 / Janus |
학명 | divus eques |
별명 | - |
특수 액션 | - |
속성 | 꿈 |
체형 | 드라코 |
타입 | 기사 드래곤 |
평균 키 | 4.5~4.8m |
평균 몸무게 | 400~430kg |
성별 | 암컷, 수컷 |
[clearfix]
1. 개요
이 알은 빛과 어둠이 흘러나온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꿈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빛과 어둠의 기사단을 이끌며 우주의 균형을 가져온다.
창조신 아모르와 파괴신 카데스가 태어나면서 시작된 태초의 시대.
아모르와 카데스, 두 신이 서로의 다름으로 인해 빚어진 ‘태초의 전쟁’이 한창일 때가 있었다.
당시 태초의 전쟁으로 인해 우주의 균형은 흐트러지고 있었으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야누스가 탄생했다.
우주의 균열 사이에서, 알 하나가 나타났고, 알의 갈라진 틈 사이에서는 빛과 어둠이 강렬히 빛났다.
“나의 힘으로, 우주의 균열은 가라앉을지어다."
빛과 어둠의 힘이 공존하는 대검을 높이 들며 야누스가 외친 말은 온 우주에 울려 퍼졌다.
야누스의 범접 못 할 기운은 모두를 무릎 꿇게 했다.
“빛과 어둠의 야누스이시어. 당신을 따릅니다!”
야누스를 따르는 자들은 태초의 전쟁에서 '빛과 어둠의 기사단'이라 불리며 대활약을 펼쳤다.
태초의 전쟁이 끝난 직후, 야누스는 빛과 어둠의 기사단을 한데 모아 자신의 뜻을 전하였다.
“빛과 어둠의 기사들이여, 너희들의 충성과 헌신으로 기나긴 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곧, 우주의 균열 속에서 영원한 잠에 빠질 것이다. 만일 전쟁이 찾아온다면, 우리가 이룬 순간을 기억하라. 너희들의 찬란한 순간은 명예로운 승리를 가져오리라!”
그렇게 말을 남긴 야누스는, 안정기에 접어드는 우주를 바라보며 점차 영원한 잠에 빠져들었다.
단장이 사라진 기사단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해가 오해를 낳으며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결국 그의 말처럼, 다시 한번 갈등으로 인한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었다.
창조신 아모르와 파괴신 카데스가 태어나면서 시작된 태초의 시대.
아모르와 카데스, 두 신이 서로의 다름으로 인해 빚어진 ‘태초의 전쟁’이 한창일 때가 있었다.
당시 태초의 전쟁으로 인해 우주의 균형은 흐트러지고 있었으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야누스가 탄생했다.
우주의 균열 사이에서, 알 하나가 나타났고, 알의 갈라진 틈 사이에서는 빛과 어둠이 강렬히 빛났다.
“나의 힘으로, 우주의 균열은 가라앉을지어다."
빛과 어둠의 힘이 공존하는 대검을 높이 들며 야누스가 외친 말은 온 우주에 울려 퍼졌다.
야누스의 범접 못 할 기운은 모두를 무릎 꿇게 했다.
“빛과 어둠의 야누스이시어. 당신을 따릅니다!”
야누스를 따르는 자들은 태초의 전쟁에서 '빛과 어둠의 기사단'이라 불리며 대활약을 펼쳤다.
태초의 전쟁이 끝난 직후, 야누스는 빛과 어둠의 기사단을 한데 모아 자신의 뜻을 전하였다.
“빛과 어둠의 기사들이여, 너희들의 충성과 헌신으로 기나긴 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곧, 우주의 균열 속에서 영원한 잠에 빠질 것이다. 만일 전쟁이 찾아온다면, 우리가 이룬 순간을 기억하라. 너희들의 찬란한 순간은 명예로운 승리를 가져오리라!”
그렇게 말을 남긴 야누스는, 안정기에 접어드는 우주를 바라보며 점차 영원한 잠에 빠져들었다.
단장이 사라진 기사단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해가 오해를 낳으며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결국 그의 말처럼, 다시 한번 갈등으로 인한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었다.
3. 등장 장소
스페셜 | |
이달의 알 | O[1] |
코드 | X |
이벤트 | X |
기타 | X |
4. 진화 단계
알 |
빛과 어둠이 흘러나오는 알이다.
두 신의 기운을 모두 갖고 있는 알은 빛과 어둠이 모두 흘러나와 그 주변을 맴돈다. 한쪽 면은 흰색, 다른 쪽 면은 검은색으로 되어있다. 흰 부분을 만지면 따뜻한 빛의 기운이, 검은 부분을 만지면 어둠의 힘이 느껴진다. 알에게 선택받은 존재라면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두 신의 기운을 모두 갖고 있는 알은 빛과 어둠이 모두 흘러나와 그 주변을 맴돈다. 한쪽 면은 흰색, 다른 쪽 면은 검은색으로 되어있다. 흰 부분을 만지면 따뜻한 빛의 기운이, 검은 부분을 만지면 어둠의 힘이 느껴진다. 알에게 선택받은 존재라면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해치 |
해치 때부터 대검을 휘두른다.
알의 중앙의 눈이 빛나면 갈라진 알 사이에서 검을 공중에 들고 날아오른다. 엄청난 위용을 뽐내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이미 알고 있다는 듯, 우주의 균형을 안정시키기 위해 나선다.
알의 중앙의 눈이 빛나면 갈라진 알 사이에서 검을 공중에 들고 날아오른다. 엄청난 위용을 뽐내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이미 알고 있다는 듯, 우주의 균형을 안정시키기 위해 나선다.
해츨링 |
진화한 해츨링은 우주의 기운이 담긴 대검과 공명한다.
아모르의 찬란한 빛과 카데스의 파괴적인 힘이 발산되는 대검이 천천히 눈뜨기 시작한다. 검에서부터 두 신의 힘이 흘러 야누스에게로 향한다. 대검과 공명하면서, 찬란한 빛과 파괴적인 힘을 모두 거머쥔다.
아모르의 찬란한 빛과 카데스의 파괴적인 힘이 발산되는 대검이 천천히 눈뜨기 시작한다. 검에서부터 두 신의 힘이 흘러 야누스에게로 향한다. 대검과 공명하면서, 찬란한 빛과 파괴적인 힘을 모두 거머쥔다.
성체 |
우주의 균형을 유지하는 빛과 어둠의 기사단의 단장이다.
창조신 아모르와 파괴신 카데스, 두 신이 일으킨 태초의 전쟁으로 인해 불안정해진 우주의 균형을 바로잡았다. 우주의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야누스는 빛과 어둠의 기사단을 결성하였다.
빛과 어둠의 힘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야누스는 두려움과 경이로움을 한몸에 받았다. 야누스의 검은 우주의 균형을 유지시키는 거대한 대검으로 야누스와 끊임없이 공명한다.
양쪽의 날개는 아모르와 카데스 두 신의 모습을 상징하며, 빛과 어둠으로 이루어진 우주의 균형을 의미한다.
창조신 아모르와 파괴신 카데스, 두 신이 일으킨 태초의 전쟁으로 인해 불안정해진 우주의 균형을 바로잡았다. 우주의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야누스는 빛과 어둠의 기사단을 결성하였다.
빛과 어둠의 힘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야누스는 두려움과 경이로움을 한몸에 받았다. 야누스의 검은 우주의 균형을 유지시키는 거대한 대검으로 야누스와 끊임없이 공명한다.
양쪽의 날개는 아모르와 카데스 두 신의 모습을 상징하며, 빛과 어둠으로 이루어진 우주의 균형을 의미한다.
5. 기타
[1]
1월 이달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