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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23:49:58

액상형 전자담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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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은 기성기기를 사용하다가 무화량, 타격감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액상 소모량이 심한 경우에 해당되는 경우, MOD 및 전자담배 용어에 대한 설명이 담겨져 있는 정보다.

1. 액상 직접 제작(김장) 관련
1.1. 준비물1.2. 제조 방법1.3. 번외
2. 리빌드 관련
2.1. 준비물2.2. 리빌드 방법2.3. 주의사항
3. 무화기, 모드기기관련
3.1. 무화기 종류
3.1.1. 입호흡 무화기3.1.2. 폐호흡 무화기
3.2. 모드기기 종류
3.2.1. 아날로그 모드(메케니컬 모드)3.2.2. 가변 모드
3.2.2.1. 가변 모드 공통 버튼옵션
4. 액세서리 관련
4.1. 액세서리 종류
5. 배터리 관련
5.1. 배터리 종류
6. 가변기기 모드 관련
6.1. VV 모드6.2. VW 모드6.3. TC,VT 모드6.4. Bypass 모드
7. 무화기 세척 방법
7.1. 처음 사용하는 경우7.2. 평상시 사용할 경우


1. 액상 직접 제작(김장) 관련

기성기기를 사용하면서도 액상 소모량이 많아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한 달 담배값보다 더 많이 나오는 경우나 MOD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에 저렴한 비용으로 액상일용할 양식을 만들고자 하는 유저들을 위한 항목이다. 주로 전담 포럼이나 카페에서는 액상을 만들고 숙성하는 과정이 마치 김치를 담그고 숙성하는 과정 같다 하여 김치 김장에 빗대어 액상을 김장한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1.1. 준비물

1.2. 제조 방법

위에서부터 밑으로 순차적으로 보면 된다. 예시는 100ml를 만들 때 기준이며 PG와 VG의 함량은 6:4[2], 향료와 니코틴은 PG로 간주한다.

1.3. 번외

일부 전담몰에서는 PG와 VG를 일정 비율대로 미리 혼합해놓은 제품을 파는 곳도 있는데 이것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PG와 VG를 5:5 비율로 맞춰야 되는 경우 순수하게 PG와 VG만 넣고 피울꺼면 모를까더럽게 맛없다 향료를 섞게 되면 원래 비율과는 다르게 PG가 6.5가 되고 VG가 3.5가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믹스향료라는 제품도 있다. 보통 향료를 판매하는 곳에서 같이 취급하며 유명 액상[3]의 클론으로 원본과 거의 똑같은 맛이 나게 향료가 일정한 비율대로 미리 배합되어 있는 제품 또는 자체 개발한 믹스도 있다.
믹스향료에 PG,VG,니코틴만 섞으면 바로 유명 액상의 맛을 흡사하게 느낄 수 있고 향료 배합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이다.김장의 재미가 반감했습니다

2. 리빌드 관련

리빌드 무화기(ReBuildable Atomizer : RBA)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필수 요소이며 기성 코일을 사용하는 경우 코일 교체비용을 아끼기 위해 리빌드를 하고자 하는 유저들을 위한 항목이다.

2.1. 준비물

기기,취향에 따라 사용하는 재료가 다르므로 취사선택 하기 바람.

2.2. 리빌드 방법

기기마다 리빌드 하는 방법이 천차만별이고 같은 무화기에서도 기본적인 수평 리빌드와 수직 리빌드 등등 수많은 방법이 있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기기를 기준으로 잡고 유튜브 링크를 걸어 놓았으니 참고 바랍니다. 보통 영어로 검색하는 편이 정보가 많이 나오는 편

2.3. 주의사항

3. 무화기, 모드기기관련

무화기,모드기기에 관심이 있거나 입문 예정자, 이미 입문한 상태에서 추가적인 기기를 사용하고자 하는 유저들을 위한 항목이다.

3.1. 무화기 종류

무화기와 모드기기의 종류는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1453 카토마이저 + 510-eGo 배터리부터 시작해서 드리퍼와 200W 이상급의 끝판왕 가변 모드기기까지 천차만별이나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제품만 나열한다.

3.1.1. 입호흡 무화기

3.1.2. 폐호흡 무화기

3.2. 모드기기 종류

국내에서는 주로 가변 모드와 아날로그 모드로 표현을 하지만, 영어권에서는 Regulated Mod와 Unregulated Mod 혹은 Mechanical Mod로 표현을 한다. 또 한가지 주의할 점은 영어권에서 Analog 라고 하면 일반 연초를 뜻한다.

요즈음은 우리나라에서도 아날로그 모드를 메커니컬 모드라고들 많이 부르는 추세다.

전자담배 초창기에 잠시 유행했으나 사라진 바텀 피더(Bottom Feeder) (최근에는 스퀑크(Squonk)라는 용어를 많이 쓴다) 형식이 2017년부터 다시 각광 받았고, 이에 많은 바텀 아날로그 모드기기들이 시장에 등장하였다. 2018년 이후에는 가변 기능이 있는 가변 바텀 피딩 모드기기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3.2.1. 아날로그 모드(메케니컬 모드)


메케니컬 모드를 쓸 때, 한가지 주의해야하는 사항은 배터리가 과도하게 가열된다면 폭발위험이 있으므로 베이핑을 잠깐 쉬는 것도 좋다. 아날로그 모드 중 안정기 역할을 하는 칩이 들어간 제품이 있는 반면 아닌 제품이 더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3.2.2. 가변 모드

18650 배터리의 무게는 1개당 45g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이후 배터리 내장형의 70W, 18650 2개가 들어가는 120W,200W 모델이 출시되었다. TC-Ni,Ti,SS,Nichrome까지 지원된다고.. 신형 케박은 자동접점이다.
3.2.2.1. 가변 모드 공통 버튼옵션
사실 가변 모드들은 칩이 가지각색이지만은 않아서, 칩에 따른 버튼 옵션이 동일한 경우가 많다.
조예텍칩 (istick시리즈, RX200 등등)

4. 액세서리 관련

전자담배 용품 중 액세서리를 취급하는 항목이다.

4.1. 액세서리 종류

5. 배터리 관련

전자담배 용품 중 배터리(비보호 배터리)를 취급하는 항목이다.

5.1. 배터리 종류

방전율은 제조사 공식 스펙과 유저테스트 결과에 의거하여 작성한다.
양식 : 모델명 기본필름색상(용량/공식데이터시트방전율스펙/유저테스트스펙).

2018년 이후로는 2X700 배터리, 특히 20700과 21700 배터리를 사용하는 기기들도 많아지고 있다.


요즈음 18650 배터리는 25R, 30Q, HG2, VTC5A 외에는 구하기가 힘든 편. 그만큼 저 배터리들의 성능이 좋다는 뜻.

IJOY 2X700 같은 경우에는 뻥스펙이 있지만 기본 30A이상은 되고 가격이 나름 싸서 많은 사용자에게 인기가 있다.
삼성 2X700 같은 경우에는 국내에서 구하기 굉장히 어렵다. 해외직구를 할 수 있는 쇼핑몰이 한정되어있다.
Golisi 2X700이 제일 무난하며 여러 해외쇼핑몰에서 팔고 있어서 직구를 할 수 있다면 구하기는 쉬운편.

솔직히 1옴 이상으로만 사용할 거라면 굳이 고방전 배터리를 쓰지 않고 방전율 4A 정도의 일반 비보호 18650 배터리를 사용해도 된다. 하지만 서브옴[34]으로 넘어갈 경우 일반 비보호로도 사용은 할 수 있으나 발열과 폭발의 위험성을 안고 사용해야 하기 때문. 그나마 안전하게 방전율이 높은 고방전 배터리를 사용하면서 배터리의 발열과 폭발을 최소화 하고자 고방전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이다.[35] 그러므로 사용시에 만약 발열이 나타나거나 배터리를 감싸는 수축필름이 찢어졌다면 조심해야한다. 교환용 배터리 수축필름과 절연체를 따로 팔기도 하니 구비해놓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배터리 필름 관리를 잘못하면 배터리가 폭발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2*700배터리는 18650대비 스펙이 2배이상 차이가 나는경우가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를 표함.
대략 2배이상의 화력으로 폭발한다고 보면 된다...

6. 가변기기 모드 관련

이 항목은 가변기기에 내장된 기능을 설명한다. VV,VW,TC,Bypass 모드에 대해서 설명한다.

6.1. VV 모드

Variable Voltage, 볼트 가변을 말한다. 보통 VV가 지원되는 가변이면 VW도 같이 지원된다. 볼트(보통 3.6~4.2V에 맞추고 베이핑한다.)를 적절히 맞추고 베이핑하면 옴에 따라 자동으로 가변 기기가 와트 수를 잡아주는 모드이다. 칸탈 와이어로 사용가능하다.

6.2. VW 모드

Variable Wattage, 와트 가변을 말한다. 요즘 출시되는 가변기기의 기본 옵션이며 기기마다 다르지만 보통 1W나 7W부터 시작해서 기기가 지원하는 최대 와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옴에 따라 3.6~4.2V에 맞게 와트를 맞추고 사용하면 된다. 와트가 너무 높으면 무화량이 좋아지고 맛을 진하게 올려주지만 배터리가 그만큼 빨리 닳는다.. 칸탈 와이어로 사용가능하다.

6.3. TC,VT 모드

Temperature Control / Variable Temperature, 다른 말이지만 둘 다 똑같은 뜻이다. 온도조절 모드. 금속에 열을 가하면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저항이 같이 올라가는 특성(양의 저항 온도 계수)에 착안해 만든 기능으로, 초기에는 니켈만 지원하다가 현재는 티타늄, 그리고 스테인레스 스틸스뎅 와이어까지 지원한다. 저항 온도 계수는 니켈(0.006) > 티타늄(0.0035) > 스테인레스 스틸(0.00094) 여서 니켈이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고 스테인레스 스틸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모드는 드물다. 칸탈의 경우 저항 온도 계수가 매우 낮아 쓰이지 않는다. 니켈은 Ni200 등급, 티타늄은 Titanium 1 등급, 스테인레스 스틸은 SS 304/316/316L/317L/430을 사용하나 국내에서 볼 수 있는건 316L 밖에 없다. 지원하는 온도는 기기마다 다르나 대체적으로 200~600℉ / 100~315℃.

장점은 기존의 VV,VW 가변과 달리 보통 일정한 전압,와트로 코일을 지져주면 잔열에 의해 솜이 타게되며 리빌드시 솜으로 액상 유입구를 빡빡하게 빌드한 경우 탄 맛이 올라오는데 탄 맛을 없애준다는 것이 장점이다.[36] 하지만 칸탈 대비 무화량과 맛은 차이가 있으나 이 것은 개인이 느끼기에 다르니 사용해보고 판단하기 바람.

단점은 니켈,티타늄선의 경우 칸탈선 처럼 코일에 슬러지가 꼈을 경우 지지기를 할 수 없는데, 지지기를 하면 니켈은 발암물질이 연기로 나타나고, 티타늄은 이산화티타늄이 코일에 끼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는 것[37]이다. 그리고 니켈은 강성이 약해 코일을 만드는 것 까진 괜찮으나 솜을 끼워넣을때 잘못하면 코일의 모양이 망가진다는 것. 요즘에는 열처리가 된 니켈이 출시되면서 좀 나아졌다.가격은 더 비싸졌다는게 함정. 25피트에 만원이 넘는다니 말도 안 돼

그리고 가장 큰 고질적 문제는 슬러지가 끼면 니켈과 티타늄은 리빌드를 다시 해 줘야 한다. 칸탈처럼 코일을 지지고 슬러지를 날려버린 뒤 솜만 갈아끼우는 하프 리빌드를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이거 진짜 귀찮다. 하루에 한 번씩 하다보면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머리에 든다 기성쓰고 천국가세요. 리빌드를 왜합니까? 코일값 아껴액상에 투자하자

이 단점은 최근에 나온 SS 316L 와이어가 출시되면서 어느 정도 해결되었는데, SS 와이어는 기존의 칸탈 와이어 처럼 코일을 지져서 슬러지를 날려버릴 수 있고 강성도 칸탈과 니켈의 중간 정도이며 지졌을 때 발암물질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 단점은 열 전도력이 티타늄보다 더 높아 설정온도까지 너무 빨리 도달하기 때문에 프로텍션이 빨리 걸려버린다는 것.

그러나 스테인레스 와이어는 지원하는 가변 모드 기기가 최근에 많이 나왔지만, 성능은 제조사 마다 차이가 있는 편이다.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30~150대의 가변 중 TC 성능의 우위는... DNA200 = YiHi > SXK > Joyetech 계열(Eleaf,Wismec 등) > 그 외...

6.4. Bypass 모드

바이패스 모드는 아날로그 모드의 방식처럼 배터리의 출력을 직접 밀어주는 방식이다. 따라서 가변기기 파이어 시에 존재하는 펄스감[39]이 없다. 전자담배에 사용하는 비보호 18650의 만충 전압은 보통 4.2V인데, 최초 4.2V에서 강력하게 밀어주다가 배터리의 전압이 점점 떨어지면서 출력이 감소하는 것. 보통 가변기기에서는 2.9~3.3V정도가 되면 배터리 방전 경보가 나타나니 이 때 배터리를 교체 해 주면 된다.[40]

주로 드리퍼를 사용할 때 이 모드를 주로 즐겨쓴다. 원래 극저저항(0.3옴 이하)을 사용하기 위해 아날로그 모드를 사용하게 된 것이므로... 적어도 가변 모드에는 쇼트 방지 기능과 과방전 방지 기능이 있으니 아날로그 모드보다는 낫다고 해야 할지도....하지만 아날로그 모드에는 가변에 없는 감성이 있다 카더라
혹은 부드러운 아날로그의 출력 특성을 좋아한다면 구매하려는 가변기기에 이 기능이 장착되어 있나 확인해보자.

7. 무화기 세척 방법

무화기는 일반적으로 스테인레스 스틸이나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지만 직접 입에 물고 사용하는 것인 만큼 세척은 필수이다. 특히 클론 제품을 구매해서 처음 사용할 경우 절삭유(금속을 자를 때 사용하는 기름) 냄새가 진동하여 세척하지 않고는 사용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필수적이다. 다만 첫 세척에 따라 클론 제품의 나사산 등이 부드럽게 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기기의 나사가 망가져(...) 망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하지만 세척을 안 할 수는 없다.) 최악의 경우 녹이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 그 제품은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뽑기운이 중요하다

7.1. 처음 사용하는 경우

처음 사용하는 경우에는 정품이면 그나마 양호하나, 클론인 경우 쇳가루나 절삭유 등의 냄새로 인해 그냥 쓰기에는 무리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종이컵에 무화기를 분해할 수 있는데 까지 분해해서 미온수에 담근다음 틀니 세정제인 폴리덴트[41]를 한개 까서 종이컵에 넣어주면 부글부글 끓어오르면서 세척이 된다.

5~10분 정도 지나면 물을 버리고[42] 안의 내용물을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면서 모가 부드러운 칫솔로 문질러주고 잘 말린다음에 사용하면 된다.

만약 폴리덴트가 없는 경우에는 종이컵에 미온수와 분해한 무화기를 넣고 슈퍼나 마트에서 판매하는 베이킹 소다를 미온수에 넣고 잘 세척하면 된다. 30분 정도 놔둔 다음 그 뒤는 폴리덴트 세척하는 것 처럼 해 주면 된다.[43]

7.2. 평상시 사용할 경우

미온수로 잘 헹궈준 다음, 에어홀이나 액상 유입구에 있는 물기를 완전히 빼서 휴지나 티슈로 잘 닦아주고 자연건조 시키면 된다. 드립팁의 경우 테프론 재질은 그냥 물로 헹궈준 다음 잘 닦아주면 되지만, 금속 도금 재질인 경우 입술 각질이 묻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물로 헹군다음에 휴지로 잘 문질러 닦아주거나 물티슈로 닦아주면 된다.



[1] 무니코틴의 경우 향기나는 공기청정기 느낌이기 때문 [2] 비율은 원하는 대로 맞추면 된다. 무화량을 높이고 싶으면 VG 비율을 높이면 된다. 극단적이지만 VG 100%로 만들 수도 있다. PG쪽에 알러지가 있거나 무화량에 모든 것을 걸었을 경우... [3] 그랜드마스터, 캐슬롱, 지화자 등 [4] 저항선으로 기성 코일 리빌드를 할 경우 절연체가 녹는 경우가 있다. [5] 긴 선을 사서 짤라 사용할 때 만약 탄맛이 난다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말려 수분을 제거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초에 나온 상태에서는 잡맛이 매우 강하기 때문 [6] 리빌더블 기기에서 뿐 아닌 아틀란티스 류 BVC 코일들을 리빌드 할 때 많이 쓴다. [7] 쓰다보면 이가 잘 나가기 때문에 웬만하면 정밀 니퍼를 쓰는게 좋다. 편의성과 접근성면에서는 손톱깎이가 우수하다. 손톱깎이는 777을 추천한다. [8] 11분까지는 수평 리빌드이며 그 뒤로는 버티컬 리빌드를 다룬다. 버티컬 리빌드에 관심이 없으면 11분까지만 보면된다. [9] 2B군,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물질 출처1 출처2로 주의가 필요하다. 고열에 노출된다고 티타늄이 이산화티타늄으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고, 티타늄은 공기 중에 노출시키면 이산화티타늄 피막을 형성하는 데, 액상이 젖지 않은 상태에서 지지고 흡입할 경우 미세 분진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이다. [10] 빡빡한 흡입압이 그립?다거나 리빌드가 귀찮다는 이유로 다시 되돌아오는 경우가 왕왕있다. [11] 재밌는 사실은 대부분의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에서 이름만 조금씩 다르거나 디자인만 다른데 사실 전부 베이스는 1453이다. 코일만 호환되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12] 클론과 정품의 차이는 마감에 차이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구조가 간단한 무화기라서 사실 그리 큰 차이는 없다고들 한다. 애정때문에 사는 거지! [13] 카라플과 구성은 동일하나 드립팁이 체스의 폰 모양처럼 되어 있고, 에어홀 부분에 파이브 폰즈 각인이 되어있다. [14] 러시안91%, 러시안2.0 [15] 별도 확장 파츠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16] 구성품에 포함된 덱을 사용해 한 쪽 액상 유입구를 막아주면 싱글로 사용가능하다. [17] 신버전은 개선되었다지만, 혹시나 구버젼인 클라우퍼 미니는 사지말자, 터진다...진짜로... 구글검색만 해봐도 이런다. [18] 드리퍼를 사용할 경우 액상 공급을 기기 하단에 있는 공병을 눌러 펌핑해주는 방식. 단, 드리퍼 중 접점부 센터핀이 구멍이 나있는 모델에 한정됨. [19] 2.0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인터페이스 변경과 함께 SS 와이어 지원이 가능해졌다. [20] 1.20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사용가능 [21] 3.0 펌업을 해야 한다. [22] 숨겨진 기능으로 Ti모드를 열 수 있다! 꺼진 상태에서 파이어 버튼과 업버튼을 동시에 20~25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Ti ON 이라는 메세지 뜨면서 Ti 모드가 열린다. [23] 기본 160W, 펌업하면 180W까지 지원된다. [24] 한 리뷰에 따르면 3일정도는 거뜬히 간다고 한다. [25] 메모리 기능은 3가지이며 TCR값을 바꿀 수 있다. 조예텍칩의 SS모드는 SS316,SS316L이 아닌 SS304를 기준으로 맞춰져 있는데, 이에 대한 SS316를 사용하는 베이퍼의 불만을 반영한 듯 하다. 메모리 기능 TCR 수정 진입은 기기가 꺼진 상태에서 파이어버튼과 업버튼을 7초간 누르기 [26] 3개가 표시되는데 각각 안쪽좌측/바깥쪽중간/안쪽우측순서이다. [27] DNA200칩 사용기기는 가격정책에 따라 비싸게 될 수 밖에 없다. 칩값만 $80라서... [28] 하지만 YIHI칩이나 DNA칩을 사용한 기기가 아니고서는 보통 조예텍칩이나 SXK칩을 사용하는게 대부분이며 그외는 고만고만하거나 성능이 떨어진다는 게 중론이다. [29] 베이퍼에 따라 베이핑할 때 왼손, 오른손을 쓰는게 다른데, 이를 보기 편하게 스크린을 180도 돌려준다. [30] 벨캡에 금이 가며 갈라지는 현상 [31] 현재 이 제품들은 정식 출시된 것은 거의 없으며 기존 배터리 팩에서 추출한 것을 판매하는 것이다. [32] 높이는 같지만 두께가 얇아서 특정 제품에는 20700이 잘 들어갈 때도 있다. [33] 40A라고 써있지만 테스트 결과 20A 인 점에서 뻥스펙 논란이 있다. [34] 낮은 옴값 [35] 사실 VW/TC를 서브옴으로 쓰려면 고방전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거의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인 3.7~4.2V 정도에 맞추고 옴에 따라 와트를 변동하여 사용하는데, 0.4옴만 돼도 30W가 넘게 필요하다. TC 모드는 와트를 낮게 설정하더라도 온도가 올라가는 동안에는 방전율이 높아진다. [36] 하지만 너무 높은 온도로 베이핑하면 탄 맛이 올라오니 유의할 것. [37] 이산화티타늄은 액상이 묻은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드라이 상태에서 코일을 지졌을 경우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38] 이 설정을 할 때 상온에서 설정해야 한다. 코일을 지져 온도가 변화하면 저항값이 변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한 무화량,세팅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39] 코일이 달아오를때 느껴지는 따다다다다다다닥 느낌. 물론 기기 내부의 칩 특성을 따라가지만, 가변 칩의 출력 특성상 펄스감이 없을 수가 없다. [40] 단 이는 1발짜리 가변기기에만 해당한다. 18650 배터리 1발이 최대 4.2V의 전압을 보여주는데, 바이패스 모드는 위와 설명한 것과 같이 2개의 배터리를 직렬로 연결해 전압을 그대로 밀어주므로 2발짜리 기기에선 최대 8.4V까지의 전압으로 밀어주게 된다. 바로 탄맛이 올라오거나 무화기에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바이패스 모드는 1발짜리 기기를 쓰거나 굳이 쓰고 싶다면 메케니컬 모드기를 사용하도록 하자. [41] 발포세정제이다. 정수기용 발포세정제를 사용해도 되긴한데... 웬만하면 그냥 폴리덴트 쓰는게 이롭다. [42] 물 버릴때 안의 내용물이 하수구 안으로 풍덩하지 않게 물을 버려야 한다. [43] 따로따로 쓰는 게 아니라면 베이킹 소다와 식초는 섞으면 세척력이 완전히 사라진다. 베이킹 소다는 염기성에 연마제 역할을 해서 세척하고, 식초는 산성으로 세척하는데, 둘이 섞으면 그냥 중화되면서 세척력이 완전히 사라진다. 산과 염기가 만나 생기는 부가적인 현상을 보고 부글 거리면서 세척이 된다고들 많이 착각하지만 잘못 알려진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