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앙투안 그리즈만/클럽 경력
2023-24 시즌 | → | 2024-25 시즌 | → | 2025-26 시즌 |
앙투안 그리즈만 2024-25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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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54DB6> 소속팀 | <colbgcolor=#fff,#19191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라리가 EA SPORTS) |
등번호 | 7 |
기록 | |
선발 9경기 교체 1경기
3득점 4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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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2경기 교체 0경기
1득점 1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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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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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0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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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성적 | |
선발 11경기 교체 1경기 4득점 5도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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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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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앙투안 그리즈만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이다.2. 프리시즌
여러 매체들에 따르면 이번 시즌이 끝나고 MLS로 갈 확률이 높다고 한다.[2] 로마노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2025년에 LA FC에 입단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3]3. 라리가
3.1. 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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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vs
비야레알 CF (A)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와 함께 투톱으로 나서 전반 20분 마르코스 요렌테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경기 내내 지난 유로에서 보여준 우려와는 달리 우측면을 요렌테,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함께 지배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후반 33분 훌리안 알바레스로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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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vs
지로나 FC (H)
전반 39분 근거리 프리킥을 제대로 꽂아버리며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 후반 48분에는 마르코스 요렌테의 득점을 어시스트 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후반 81분 앙헬 코레아와 교체되었다.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체력 관리를 해주려는 목적이었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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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vs
아틀레틱 클루브 (A)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 원정에서 선발 출장하였다. 찬스를 만들어 보려 노력하다가 84분 줄리아노 시메오네와 교체되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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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 vs
발렌시아 CF (H)
후반 9분 집중력을 살린 오프더볼 움직임으로 팀의 2번째 득점이자 이번 시즌 자신의 2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결과는 3: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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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 vs
RC 셀타 데 비고 (A)
선발 출전했으나 라요전과 마찬가지로 나아지지 않은 공격진 속에서 홀로 고군분투 했다. 후반 45분 그리즈만의 크로스를 훌리안 알바레스가 골로 연결하며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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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 vs
레알 마드리드 CF (H)
시즌 첫 마드리드 더비에서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와 함께 투톱을 이루어 선발 출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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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R vs
레알 소시에다드 (A)
전반전 극초반 좋은 움직임으로 하비 갈란의 침투 패스를 받으며 수비 두명을 본인에게 끌어들인 상태에서, 감각적인 백힐로 훌리안 알바레스에게 어시스트를 하였다. 그 외에도 경기장을 이리저리 오가며 빌드업 전개를 도왔다. 경기 결과는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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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R vs
CD 레가네스 (H)
선발 출전해서 상대에게 끌려가던 중, 후반전 좋은 침투를 통해 줄리아노 시메오네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살짝 돌려놓으며 센스있는 득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위험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지만 심판의 VAR 재판정으로 옐로우 카드로 변경되었다. 사실 상대적으로 그렇게 좋은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는 없어선 안 되는 존재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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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vs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A)
선발 출전했지만 팀이 전체적으로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고 그리즈만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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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R vs
UD 라스팔마스 (H)
선발 출전했으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지난 라운드보다는 훨씬 나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3.2. 후반기
4. 코파 델 레이
-
1R vs
UE 비크 (A)
원래대로라면 휴식을 취할 예정이었지만 팀이 6부 리그 상대로도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였음과 동시에 하프타임 때 교체로 들어온 토마 르마가 15분만에 부상을 당해 결국 교체로 투입되었다.
- 2R
5. UEFA 챔피언스 리그
5.1. 리그 페이즈
- MD 1 vs RB 라이프치히 (H)
- MD 2 vs SL 벤피카 (A)
- MD 3 vs LOSC 릴 (H)
- MD 4 vs 파리 생제르맹 FC (A)
6. FIFA 클럽 월드컵
7. 총평
[1]
라리가 10R
CD 레가네스전 종료 기준
[2]
실제로 그리즈만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긴팔 유니폼을 입는 이유와 7번을 단 이유를 본인의 우상이
데이비드 베컴이라 그랬다고 밝히며 말년에는 베컴처럼 미국에서 뛰다 은퇴하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다.
[3]
현재
LA FC에는
국대 동료였던
올리비에 지루와
위고 요리스가 뛰고 있다.
[4]
이후 늦은 시간
앙헬 코레아의 결승골로 경기 결과는 1:0 승리.
[5]
이날 후반전 공격진에는 선발 출장한 알바레스와 쇠를로트, 그리고 교체투입된 그리즈만과
앙헬 코레아까지 네 선수가 동시에 그라운드를 밟았음에도 1-1로 비기고 말았다.
[6]
득점과 어시스트 모두 본인의 주발인 왼발이 아닌 오른발로 기록했다.
[7]
팀은 4-0으로 대패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