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람권의 인명에 대한 내용은
아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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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의 궤적 일러스트 |
| 프로필 | |
| 이름 |
アッバス Abbas 압바스 |
| 사용 무기 | 곤륜류 권법[1] |
| 출생년도 | 칠요력 1175년 |
| 출신지 | 불명[2] |
| 소속 |
테스타먼츠 서브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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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 29세 |
| 키 | 188cm |
| 성우 | 이시카와 요시노리(제로 Evo)→ 후지모토 타카히로(벽 Evo 이후)[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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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웅전설 제로/벽의 궤적의 등장인물. 벽의 궤적에서 전용 얼굴이 생겼다.2. 설명
지성파 분위기의 불량그룹 테스타먼츠의 서브리더. 거대한 몸집에 대머리가 특징인 무뚝뚝한 남성.리더 와지 헤미스피어의 오른팔격인 존재로 실제로 와지가 할 말을 대신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와지에 대해 숭배에 가까운 태도를 보이며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 이유가 있다고 보며 거기에 대해 어떠한 반론도 하지 않는다.
단도직입적인 말을 자주 쓰나 어딘가 계산된 듯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와지 이상으로 방심할 수 없는 빈틈없는 남자이다. 제멋대로인 불량그룹 중에서 의외로 지극히 상식인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보통 와지는 뒤에서 재밌다는 듯이 구경하는 경우가 많아서 테스타먼츠의 실질적인 리더. 알렉스 더들리도 그에게 아랫사람 관리에 대한 경고를 하기도 한다.
테스타먼츠의 본거지인 트리니티의 운영자라서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3. 정체
플레이어들이 예상한 대로, 사실 압바스는 성배기사단의 정기사다. 와지가 수호기사가 되기 전부터 성배기사단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아인 세르나트와 함께 와지를 성배기사단으로 데려온게 바로 압바스. 그러니까 적어도 정기사로 7년 이상의 경력의 소유자. 마인화한 발드를 교환점 나인바리의 여주인 애슐리와 함께 상대한 것을 보면, 개인의 강함도 적어도 리스급은 되는 듯하다. 또한 와지의 메르카바는 와지가 쉬고 있을 땐 거의 압바스가 운행한다. 여러모로 다재다능한 듯.
영웅전설 여의 궤적 시리즈의 주인공 반과 곤륜류 동문 사형제라는게 밝혀졌는데 벽궤에서도 폭주한 발드와 싸울때도 맨손인 이유가 있었다.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몰라도 권법가였던 것.
기사단 내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았는지, 벽궤 이후로는 와지와 별개로 단독으로 행동하거나 부대를 이끈다는 식의 묘사가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여궤에서 (직접 등장하진 않은나) 오라시온의 사건 이후 파괴된 궁전의 잔해에서 아티팩트를 탐사하는 작업에 참여했다고 언급된다.
[1]
前
성배기사단 수호기사 제 8위
후천사자 바르크호른의 제자이며, 서로 만난 적은 없으나 동문 사제로
반 아크라이드가 있다.
[2]
와지의 말로는 제무리아 대륙 중동부 출신이라는 듯.
[3]
이안 그림우드와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