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ルフォンス・ミシェル
팝픈뮤직의 캐릭터.
1. 캐릭터 코멘트
-
CS 11
여어, 또 오셨군요.
당신도 무엇인가를 찾고있나요?
낡은 서적들은 대부분을 얘기해주지만, 저의 마음에는 무언가가 부족합니다...
2. 공식설정
출신지 : 프랑스취미 : 책을 사랑하는 것
좋아하는 것 : 「아, 꾸미지 말아주세요...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좋아하니까.」
싫어하는 것 : 「제멋대로인 당신도 멋지네요.」
생일 : 12월 25일
3. 캐릭터 설정
첫 등장은 가정판 11.흑발 오드아이에 안경을 쓴 청년.
붉은 색 셔츠에 검은색 바지와 앞치마[1]를 입은 차림새를 하고 있다.
현재 시점으로 팝픈뮤직 시리즈에 유일하게 등장하는 도서관 사서캐릭터로 품에 여러 권에 책을 안은채로 도서관에 서있는데 배경으로 등 뒤에 있는 스테인드글라스가 인상적이다.
풀네임은 알폰스 미셸이지만 일반적으론 풀네임보다는 그냥 미셸이라 불리며 픽시브 등지에서도 ミシェル 태그를 붙이는 경우가 더 많다.
주로 같이 그려지는 것은 같은 비트락 시리즈의 담당 멤버인 휴, 가정판 11에 함께 나왔던 오필리아 등. 팝픈뮤직19의 레어 캐릭터 카드에서는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리델과 같이 나온다.
프로필 멘트가 상당히 뭐한 느낌인지라(...) 동인쪽에서 변태나 호모같은 느낌으로 그려지는 경우도 꽤 있어서 그 쪽 방면을 싫어한다면 검색 할 때 약간의 주의를 요한다.
FEVER나 승리 모션에서 안경을 벗으면 흑발이 금발로 변하면서 빛나며 공중에 떠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댄스 장면에는 거기에 흰 깃털까지 흩날리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설정은 공식 상에서는 설명되지 않고 있다.
미스 모션에서 책 한 권이 머리 위로 떨어지며 패배 모션에서는 책이 와르르 쏟아져서 쓰러져버린다. 팝픈뮤직 가정판 11 공식 홈페이지에 의하면 너무 아파보여서 패배모션을 만들때 떨어지는 책의 수를 줄였다고....
판타지아에서 God only knows 제3막을 맡으면서 함락신 모드가 아니냐는 농담을 하는 경우가 있다.
더불어 그 만화 주인공이랑 은근 생긴게 닮았다.
4. 담당곡
-
CS 11
BEATROCK3/DAYS/大浦祐一
위는 롱버젼 음원.
-
AC 20 판타지아
God only knows 제3막
더불어 MZD only knows 드립 성행중.
[1]
우리나라 사서들과 다르게 일본에서는 도서관 사서들은 대체적으로 앞치마를 하고 일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런데 미셸은 국적이 프랑스잖아...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