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安 逸편안함만을 생각하고 (현실에서) 달아나려는 태도가 있다는 말이다. 2. 고려, 조선시대 관직명 약자안일호장 (安逸戶長)이라고 해서 윗분을 보좌하고 향리들을 통제한다. 자세한 것은 호장참고 3. 독립유공자 이름 안일참고 분류 동음이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