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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5 05:08:32

악당가의 최강 집사

악당가의 최강 집사
<nopad> 파일:악당가의 최강 집사 1차표지.jpg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 MON쉘
출판사 페리도트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24. 07. 12. ~ 연재 중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설정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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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MON쉘.

2. 줄거리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1년, 나는 새로운 몸으로 다시 깨어났다.
그런데.
“여기가, ……어디라고?”
“카데아 제국의 발로트 대공가의 영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레이디.”
하필 적국, 그것도 내 인생 최고의 적수인 발로트 대공의 영지라니!!!
일단 대공 앞에 끌려왔는데.
“채워라.”
다짜고짜 구속구를 채우지 않나.
“마셔라.”
진실을 말하게 된다는 세계수의 수액까지.
“아니 대고오오옹, 나 좀 살려줘 봐아. 누가 알아? 당신 맘에 드는 훌륭한 녀석이 될지.”
수액이 원래 그런 건지 쪽팔리게 취중 고백 하듯 술술 불어버린 나는.
대공 저택의 하녀로 취직한다.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버텨서 2년 안에 대공 목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거야!’
그리고 2년 뒤.
나는 대공가의 암살자도 때려잡는 유일무이한 집사가 되어 있었다.
“이번에 연회가 완벽하게 끝난 건 모두 우리 집사님 덕분이죠!”
“폭우 속에서 정원을 돌보는 모습에 감동했다니까요?”
“암살자도 때려잡으셨다면서?”
“대공저가 이렇게까지 잘 굴러가는 건 역시, ……우리 집사님 덕분이지!”
전직 기사였을 때도 듣지 못했던 칭찬이 쏟아졌다.
어……?
‘의외로 나…….’
집사가 천직일지도?

3. 연재 현황

역대 표지
파일:악당가의 최강 집사 1차표지.jpg
파일:악당가의 최강 집사 2차 표지.jpg
1차 표지 2차 표지
카카오페이지에서 2024년 7월 12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4. 등장인물

5. 설정

6.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