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홈페이지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아홉산 자락에 위치한 숲이다. 숲의 기원은 조선 시대( 16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남평 문씨 집안에서 400여년간 숲을 가꾸어 왔다고 한다. 대나무숲이 유명하며 대나무숲 말고도 편백나무, 삼나무, 전나무, 신갈나무 등을 가꾼다. 입장료는 성인 8000원.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184번이나 73번 버스의 웅천 정거장에서 내리면 된다. 부산 시내에서 접근하기는 어려운 편.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2 광고 '부산-통영편'에서 소개되었다.
군도: 민란의 시대 촬영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