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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07 15:55:17

아틀란티스(깊은 바다)

1. 개요2. 스토리3. 특징4. 왕국5.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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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틀란티스는 [노리아]와 [엘베란드]의 외곽에 있는 바다이다. 아틀란티스 끝에는 뮤 대륙 공식 쓰레기통이자 사막지대인 [타르칸]과, 깊은 바다의 [블루홀]로 가는 수중 길목이 있다. 또한 아틀란티스의 [황금 몹]으로는 황금 베파르와 황금 로로, 황금 리자드 킹이 있다.

2. 스토리

[쿤둔]의 배신자인 [히드라]의 지배하에 있는 수중 세계다. 고대 아틀란티스인들이 살던 곳으로 인간계에서 잊혀진 곳이었으나, [쿤둔]의 부활로 알려지게 된다. 아틀란티스는 [요정족]의 마을 [노리아]의 [비밀의 샘]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그중 쪼개진 [봉인석] 중 하나가 아틀란티스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 [쿤둔]은 [히드라]를 보내 아틀란티스를 파괴한다. 이런 혼돈 속에서 아틀란티스인들은 지상세계로 도망쳤고, 일부 아틀란티스인들은 [히드라]의 침략으로 멸망한 지하도시 [칸투르]로 달아나 재건을 시도한다.

3. 특징

레벨 제한: 50 ~ 380LV 이상의 파티를 구성한 용사만 입장 가능하다. 이동 방법: 걷기와 뛰기는 안전지대에서만 가능하다. 수중에서는 헤엄쳐서 이동할 수 있다. (단, 날개를 착용한 경우에는 수중에서도 날 수 있다.) 안전지대에는 [던전]과 같이 상인이 없다.

4. 왕국

Kingdom of Atlantis
아틀란티스인들의 선조는 고대 [칸투르]인으로 뛰어난 생명공학 기술을 가지고 있던 선조들에 의해 아틀란티스 도시계획이 이루어진다. 도시계획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우수한 해양 자원을 가지고, 아틀란티스는 [칸투르]를 뛰어넘는 문명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쿤둔]의 부활 이후 여러 차례 습격을 막아내느라 국력이 쇠퇴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내부의 반역자들이 [쿤둔]과 결탁하게 되면서 멸망하게 된다.

5.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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