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ruby(風紀委員, ruby=アズールズ)]<虚の方舟>内の治安維持及び風紀管理を司る組織。敷地内にある不夜城本家邸宅の警備をも担当している。また、滅亡因子の出現時は戦闘員としても活躍し、一系乱れぬチームワークを見せる。その構成員は皆、外套と仮面を身につけており、その素顔を知る者は極めて稀である。
'공허의 방주' 내부의 치안 유지 및 풍기 관리를 맡고 있는 조직. 시가지 안에 있는 후야죠 본가 저택을 경비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멸망인자가 발생했을 때는 전투원으로서 활약하고,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팀워크를 선보인다. 그 구성원은 모두 외투와 가면을 몸에 두르고 있어서, 그 진짜 얼굴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ドラゴンマガジン2022年11月号
'공허의 방주' 내부의 치안 유지 및 풍기 관리를 맡고 있는 조직. 시가지 안에 있는 후야죠 본가 저택을 경비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멸망인자가 발생했을 때는 전투원으로서 활약하고,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팀워크를 선보인다. 그 구성원은 모두 외투와 가면을 몸에 두르고 있어서, 그 진짜 얼굴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ドラゴンマガジン2022年11月号
2. 특징
마술사 양성 기관인 공허의 방주내의 치안 유지 및 풍기 관리로 뭐든 다하는 조직이다.아주르스중 하나인 아사기는 사이카가 된 무시키와 쿠로에를 공허의 방주로 안내한다.
이후 멸망인자인 크라켄이 출몰하자 아사기의 명령에 따라서 수많은 아주르스들이 출격한다 그러나 밑에서 커다란 크라켄이 출몰하자 아사기는 다른 아주르스들을 부를려고 하나 사이카가 된 무시키의 제4현현에 의해서 크라켄은 토벌되고 이후 사이카가 된 무시키를 극진히 대접한다.
이후 무시키가 루리의 결혼을 막기 위해서 자신이 루리의 연인이라고 하자 아오는 수많은 아주르스들을 불러 무시키를 쫓아내려 하나 무시키가 아이의 후손이라는 것을 알게되자 특례를 적용해 쫓아내지는 않겠다고 말한다.
이후 루리의 결혼을 막으려는 무시키와 쿠로에를 막기 위해서 아주르스 여러명이 루리의 결혼을 막으려는 무시키와 쿠로에를 공격한다.
그러나 사이카가 된 무시키의 제2현현인 스텔라리움에 의해서 아사기를 제외한 모든 아주르스들이 당하게 되고 이후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사실 아주르스들은 전부 후야죠 아오의 클론이거나 클론의 후손이었다.
아오는 극중 시점에서 200년전 신화급 멸망인자인 리바이어던과 싸우던 도중에 리바이어던의 주독에 감염되게 되고 길어야 20년 밖에 못사는 몸이 되어버려서 자신의 클론에 영혼을 옮겨다니면서 생을 유지해 왔는데 그 클론의 후손이나 클론이 바로 아주르스다.
이후 아오와 무시키의 싸움 도중 리바이어던이 부활하자 아오가 그 영향으로 인해 피를 토하고 그 모습을 본 아주르스들은 사이카가 된 무시키 일행을 악역 취급하고 이후 무시키 일행과 함께 강습 잠항 형태로 변한 공허의 방주 안에서 사이카가 된 무시키를 도우면서 리바이어던 토벌에 참여한다.
리바이어던 토벌이 끝난 이후 아오는 더 이상 몸을 바꿀 필요가 없어져서 더 이상 아오의 몸이 될 일이 없어졌다.
3. 목록
- 시라누이 아사기
- 그외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아주르스들
4. 기타
- 아주르스라는 이름에서 연상되겠지만 아주르 혹은 애저(Azure)는 '푸른', '하늘색의' 라는 뜻이므로. 관련 인물들의 이름이 모두 파란색 계통과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