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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21:43:56

아제닉스/시즌 11 : 롱 워 Season.2 및 뷰로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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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내용3. 에피소드


1. 개요

아제닉스의 엑스컴 롱 워 시즌 2 방송이다.

내용이 길어져 별도의 문서로 분리해 작성.

2. 내용


후원을 시작하자마자 목표 금액의 거의 50%인 50만원까지 차버렸다(...)
역시 롱무새들의 화력이란

3. 에피소드


[1] 멀쩡한 차가 병사들이 옆에 가자마자 터진 장면 [2] 연막 완전엄폐 잠복의 0% 이하의 확률이지만 보정으로 1% 피격확률에 당해서 전사하는 장면 [3] 2%의 피격확률에 당해서 정찰병이 죽는 장면 [4] 혹시라도 쓰러질지 모르니 병원비 라는 명목 [5] 08월 22일까지 [6] 정말, 정말로 재미가 없는 망겜이다(...) [7] 아제닉스가 하루 아프다고 쉬었다. [8] 정확한 번호를 알고 싶으면 여기를 참고하자 [9] 매 턴 스텟이 1씩 감소하는 정신나간 패널티다. 이게 보통 큰일이 아닌게 일반 미션의 경우 어찌어찌 빨리 한다고 하더라도, 외계인 기지 공략이나 템플선 공략 같은 빨리해도 50턴이 넘어가는 미션의 경우 조준 100의 신들린 병사도 조준 50의 신병만도 못한 조준을 보이게 된다(...) [10] 사실 담배로 추정된다 [11] 1기엔 하루에 해먹는 지구가 훨씬 많은 경우도 있었다. 시즌2에서는 첫 등장한 다중지구폭파(...) [12] 보통 UFO 격추 중 '도심지'맵의 진행을 하지 않았다. 이유는 엄폐물 상태가 매우 까다롭고, 건물 폐허로 인해 플로터 등 비행 유닛들이 시야에 잡히지 않는 상태에서 대뜸 쏴버리는 불상사가 자주 일어나기 때문. [13] 논 부사령관에 의하면, 매달 16일 이후에 가끔 외계인들이 상반기 1/2달 동안 얻어터진 복수심에 이빨을 박박 갈며 보통 사이즈의 UFO에 뮤톤, 사이버디스크, 대량의 플로터와 씬맨 등 엑스컴 대원들을 거하게 작살낼 성대한 화력의 종합선물세트를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착륙 시킨다고 한다. 널 위해 준비했어. 어떻게 생각해? 이것을 함정선, 내지 이더리얼의 낚시 라고 한다. 4번지구를 폭파시킨 그 케이스다. [14] 보병, 정찰병, 저격병 2명, 기관병까지, 1명 빼놓곤 모조리 80% 이상을 놓쳤다! [15] 타 PD의 롱워 진행 방식을 비교하거나 스노우볼링을 중요하게 생각해 복구 불능의 손실을 입을 시에는 재시작하는 아제닉스의 진행방식에 대한 불만. [16] 이전 시즌에 2% 예반이 뚫려 사망자가 발생했던 맵으로 시청자가 그때 동영상까지 틀며 트라우마를 자극했다. 아제닉스 본인도 출발전 이 맵만 나오지 않으면 된다고 했는데... [17] 좋은 진행을 보이던 87번 지구가 터지고 장난처럼 지구 안부를 묻는 시청자들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어버렸다. 덕분에 이 지구가 터지면 셀옹 재입원각이냐는 드립은 덤 [18] 아제닉스의 설명에 따르면 병사나 외계인이나 엄폐를 하게 되면 엄폐 양 옆에 선 것처럼 시야가 확보되는 시스템이 있어서 시야와 애드 판정이 넓어지게 되는데 당시 상황 상 뮤톤 버서커든 뮤톤이든 엄폐를 안했으므로 뮤톤의 시야는 전혀 나올 수 없는 각도지만 병사가 엄폐하는 순간 벽에서 한참 뒤에 서있던 뮤톤이 병사를 본 것으로 판정했다는 것. [19] 모든 유럽 국가가 탈퇴를 한 상황이다. 아프리카쪽도 간당간당해서 사실상 아시아와 아메리카쪽에서만 버티는 상황. [20] 병사를 많이 쓰면 경험치를 돌려서 먹게 되므로 병사의 성장에 제동이 걸리고 신병은 뽑아 봐야 처음부터 키워야 하기에 아제닉스는 병사수가 일정 수에 다다르면 신병을 뽑아 쓰지 않고 국가요청을 통해서 고참병을 수급하는 편이다. [21] 저격수는 진급 조준 최소 성장치인 2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잠재력을 끄니 2배인 4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의무병은 잠재력을 켰을 때보다 조준이 덜(..) 올라간다. [22] 사이버디스크 1대가 이미 애드가 났지만 시야 밖으로 사라진 상태라서 엄폐가 없는 곳에서 턴을 종료 시켰는데 그 직후 바로 등장해 즉사시켜 버렸다. [23] 예리한 반사신경의 회피율을 높혀주고 치명타를 방지하는데 아이템칸을 하나 차지하는데다 높혀주는 회피율도 크지 않아서(3~7% 되는걸 1% 정도로 줄여주는 수준) 항상 효율이 나쁘다고 말한다. [24] 엑스컴은 공중전은 따로 컨트롤 할수 없기 때문에 에이스 파일럿이 중요하다 1킬당 조준 +1 대미지 +3%이 중첩되기 때문에 10킬이면 조준 +10에 대미지 +30%인 파일럿이다. 또한 비행기 2대 가격이랑 레이저 캐논 2대 가격은 약 600이 넘어간다. 이 돈이면 타이탄 아머를 3대정도 만들 수 있다. [25] 로켓병은 엘리트 뮤톤이 분대시야가 있는걸 모르는 상황에서 로켓사격에 경계사격이 발동되어 사망했고 정찰병은 예리한 반사신경으로 경계사격을 빼려고 움직이던게 5% 경계 사격이 명중해서 즉사하는 바람에 바로 샷건을 치고 라이터부터 켰다. [26] 납치 시도시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말하고 납치를 하는 것인데 성공률이 상당히 높아서 시도할 때마다 외치고 있다. 소개팅은 대상은 발렌 박사. 소개팅 코스는 해부 고문코스 [27] UFO의 명칭이 버그로 인해 레이저 캐논으로 출력되는 상황이 벌어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