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와일즈 (첫 등장) |
1. 개요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이름 | 아자라칸 / アジャラカン / Ajarakan | |
별명 | 혁원수(赫猿獣)[1] | |
분류 | 첨조목-견치아목-??? | |
종별 | 아수종 | |
아이콘( MHWs) | 등장 | MHWs |
전용 BGM | |
등을 감싸듯이 발달된 갑각이 특징적인 아수종.
녹은 금속을 부착시킨 갑각을 비벼 빨갛게 달구는 경우가 있다. 다른 이름으로 혁원수라 불린다.
불꽃 질주 시기에 활동이 활발해져 더 위험해진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아수종 몬스터로,
몬스터 헌터 와일즈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녹은 금속을 부착시킨 갑각을 비벼 빨갛게 달구는 경우가 있다. 다른 이름으로 혁원수라 불린다.
불꽃 질주 시기에 활동이 활발해져 더 위험해진다.
분노하면 가슴팍을 치는 고릴라처럼 꼬리로 등의 갑각을 치는 습성이 있다. 단순한 위협 표현 외에도 설명문에 나온 것 처럼 등의 갑각을 달구는 행위로 보인다.
2. 특징 및 공략
2.1. 몬스터 헌터 와일즈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대형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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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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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위험도 | ||
최소 금관 | ||
최대 금관 | ||
서식지 | 기름 솟는 계곡 |
고유 기믹으로 분노 시 등과 어깨에 있는 갑각이 달아올라 패턴이 강화된다.
부위 파괴 | ||||||||
부위 | 부위 파괴 가능 유무 | |||||||
머리 | ? | |||||||
몸통 | ? | |||||||
등 | 부위 파괴 가능 | |||||||
앞다리 | ? | |||||||
뒷다리 | ? | |||||||
꼬리 | 절단 가능 |
- 앞다리 찍기
-
전방 휩쓸기
한쪽 앞다리를 땅에 박아넣고 휩쓴다.
-
양손 전방 휩쓸기
갑각이 달구어진 상태에서 사용하는 전방 휩쓸기의 강화 패턴.
- 양앞다리 내려찍기
- 어깨 쓸기
- 어깨 박치기
-
잡기
구속 공격.
- 폭발 바위 던지기
- 꼬리 치기
-
갑각 달구기
갑각을 달구어 강화 상태가 된다. 패턴 사용 후 곧바로 분노 상태가 되며, 패턴들이 강화되어 화염을 일으킨다.
-
회전 휩쓸기
측면 견제 패턴. 아자라칸이 회전해 자신을 기준으로 측면 180도를 휩쓸어 공격하며 이후 해당 방향으로 몸을 돌린다.
- 지반 뜯기
-
유성
갑각이 달궈진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한 아자라칸의 필살기. 제자리에서 빠르게 회전하더니 공중으로 튀어올라 번쩍이는 빛과 함께 그대로 헌터를 향해 내리꽂는다.
기름 솟는 계곡 7번 에어리어와 둥지인 6번 에어리어에 있는 파이프에 매달려 이동할 수 있으며, 이후 착지하며 내려찍기로 공격한다. 매달려있는 상태에서 일정 대미지를 입힐 시 바닥으로 추락해 대경직에 빠진다.
힘겨루기 모션은 두 손으로 헌터를 밀어내려한다.
푸푸로포루와의 영역다툼이 존재한다.
세력 다툼 | |
푸푸로포루 | |
|
아자라칸이 푸푸로포루를 덮치려 하나 꼬리에서 방출된 가스를 맞고 대미지를 입으며 나자빠진다. 다시 자세를 고쳐 잡은 아자라칸이 독가스를 뿜어대는 푸푸로포루를 껴앉고 힘을 가해 가스를 빼낸 뒤 집어던져 대미지를 가하며 푸푸로포루가 대경직에 빠진다. |
상호 피해 / 아자라칸 승리 |
3. 장비 및 소재
3.1. 몬스터 헌터 와일즈
4. 기타
- 여러모로 프론티어에서 나왔던 라잔의 시종 홍련사자 보잔과 많이 유사한 몬스터다. 전신에 갑각을 두른 아수종이며, 불 위주의 공격은 물론 온몸에 불이 붙는 기믹을 가지고 있고 마침 둘의 골격도 동일하다.
- 공식 렌더링 이미지의 구도와 포즈가 라잔의 아이스본 렌더링 이미지와 매우 유사하다.
- 아수종 최초로 꼬리가 잘리는 몬스터이다.[3]
- 여담으로 공식 수렵 영상에서 스포 방지 차원으로 정보가 전혀 풀리지 않고 있던 검은 불꽃이 갑툭튀하는 사고가 터지기도 했다. 빠르게 넘겨서 이름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아이콘이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