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의 황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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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ecd21><colcolor=#00386a> 固倫端敏公主 고륜단민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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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애신각라 단민(愛新覺羅 端敏) |
출생 | 1653년 6월 13일 |
사망 | 1729년 5월 18일(75세) |
생부 | 화석간순친왕 제도(和碩簡純親王 濟度)[1] |
생모 | 적복진 과이심 박이제길특씨(博爾濟吉特氏) |
부군 | 박이제길특 반제(博爾濟吉特 班濟)[2] |
자녀 | 슬하 2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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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청나라 제3대 황제 순치제의 7촌 조카딸이며, 황족 출신의 군인 겸 정치가였던 정헌친왕(鄭獻親王)의 손녀이다.2. 생애
생전 그녀는 순치제와 강희제의 총애를 받았고, 옹정제의 공경을 받았다.그녀는 1671년에 자신보다 11년 연하였던 몽골족 출신 귀족 체이한친왕 보르지기트 반디(逮爾漢親王 博爾濟吉特 班第)와 결혼하여 그와의 사이에서 슬하 2남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