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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15:32:39

아이스크림(브레드 이발소)

[[브레드 이발소|
파일:빵발소 로고.png
]]
[ 등장인물 ]
||<-5><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808080><bgcolor=#421,#26150a><color=#fff> 주요 등장인물 ||
파일:빵발소틀1.png 파일:빵발소틀2.png 파일:빵발소틀3.png 파일:빵발소틀4.png 파일:빵발소틀5.png
<nopad> 브레드 <nopad> 윌크 <nopad> 초코 <nopad> 소시지 <nopad> 감자칩
문서가 있는 조연/단역/엑스트라
파일:1545803429507_171176.jpg 파일:1545803430061_171198.jpg 파일:1545803430231_171212.jpg 파일:1545803430399_171234.jpg 파일:1545803430547_171256.jpg
치즈 버터 팝콘 케이크 공주 케이크 여왕
파일:1545803430688_171278.jpg 파일:1545803430853_171290.jpg 파일:1545803430974_171314.jpg 파일:1591166306588_261233.jpg 파일:1591145622105_261006.jpg
찐빵도사 크로와상 바게트 마카롱 프레첼
파일:1591145622260_261028.jpg 파일:1591166224678_261211.jpg 파일:빵발소빌크.png
아이스크림 건빵 빌크
그 외 등장인물은 기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관련 문서 ]
||<width=10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808080><colbgcolor=#421,#26150a><colcolor=#fff> 설정 ||<width=80%> 등장인물 브레드이발소 ||
스핀오프 브레드와 윌크의 세계여행
윌크의 디저트 이야기
극장판 극장판 1기 극장판 2기
기타 파일럿 패러디

아이스크림
ICE CREAM
a.k.a 호기심이 많은 아이스크림 소년
파일:1591145622260_261028.jpg
<colbgcolor=#bdf,#000><colcolor=#000,#fff> 종류 아이스크림
성별 남성
성우
<colbgcolor=#bdf,#000>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안영미

1. 개요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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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식탐이 매우 강하다. 냉동고 안에 살면서 맛없는 냉동식품만 먹던 중 인터넷으로 본 냉동고 밖의 다양한 음식들을 먹어보기 위해 가출한다. 냉장고 밖에서는 몸이 녹기 때문에 밖에 오랫동안 있지 못한다.
─ KBS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시즌 2에 추가된 캐릭터.

2. 작중 행적

첫등장 냉동고에서 살며 냉동식품만 먹는것에 질려 투정을 부리면서[1] 집에서 뛰쳐나가고 냉동고 밖으로 나가서 원하는대로 여러 음식들을 사먹게 되는데 아이스크림이라서 밖에 오래있으면 열때문에 녹는것이다.
브레드와 감자칩이 만들어준 냉동 헬멧 덕분에 냉동고 밖에서도 다닐 수 있게 된다.
시즌3 16화에서 재등장한다. 학교[2]에서 이달의 아이스크림 경연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자기소개를 시켰는데, 나머지 아이스크림들이 자신에 비해 화려한 맛을 뽐내자 바닐라 아이스크림인 자신은 그들에 비해 맛이 화려하지 않다고 생각해 큰 좌절감에 빠지게 된다. 결국, 엄마와 아빠는 브레드를 불렀고, 이에 응답한 브레드는 냉동고로 와서 아이스크림 머리에 다양한 토핑을 올려 멋지게 꾸며줘서 아이스크림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 마침 아이스크림 경연 대회에서 애들이 토핑에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3] 탈락하게 되었고, 자신은 맛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토핑을 소화할 수 있다고 말해 당당히 경연대회에서 1등을 하게 된다.

[1] 음식상태를 봐도 사실 투정 부릴 만도한게 그것도 익히기는 커녕 녹이지도 않은 얼린채로 [2] 학교의 선생님이 아이스크림의 엄마와 똑같다 [3] 딸기아이스크림은 머리를 너무 높게 쌓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져 머리가 망가졌고, 초코아이스크림은 웨하스를 머리에 꽂고 공포스런 분위기를 연출해 자기 엄마가 기절을 하고, 민트는 자기 머리에다 초콜릿을 많이 뿌려 온몸에 다 쏟아졌고, 아몬드는 소개도중 녹은 카라멜에 발이 붙게되었고, 녹차는 잎을 먹다가 너무 써서 뱉어버렸다(...). 오죽했으면 딸기아이스크림의 부모와 민트아이스크림의 부모도 비판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