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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3 12:06:25

아이미 리카

<colbgcolor=#b22222><colcolor=#ffffff> 아이미 리카
逢見リカ |Rika Aimi
파일:아이미 리카.jpg
출생지 일본, 기후현
생년월일 1999년 12월 30일 ([age(1999-12-30)]세)
신장/체중 145cm / 38kg
혈액형 A형
쓰리사이즈 B79 / W53 / H78 H컵
취미 피아노연주,게임
소속사 LINX
데뷔일 2019년 4월 19일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트윗캐스팅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1. 약력2. 인물3.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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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력

2. 인물

3. 상세

출연작: #링크이동
[ 본인 유튜브 Q&A ]
1.자신의 작품 중 봐줬으면 하는 것?:고를수없었다
2.좋아하는 음악:클래식을 듣거나 애플에서 JPOP Top100을 듣는다고 한다
3.친한AV여배우:쿠로카와 하루미,쿠루키 레이,카논 우라라
4.옛날야동과 요즘야동의 차이:요즘야동은 여성향의 장르가 늘어났다는 것
5.동정남에대한생각:괜찮다고 생각한다
6.취미:유튜브,애니메이션감상,게임,독서,피아노
7.자신의무기:예쁜가슴,긴속눈썹
8.유럽에가본적:없다(프랑스 파리,오스트리아의 빈,독일을 가보고싶다고한다)
다만 유럽은 아니어도 해외는 가본 적 있다고한다
9.집에서 가장 좋은 곳:컴퓨터 게이밍의자,침대 안
10.좋아하는 옷:후드티,티셔츠
11.무엇에 돈을 쓰고 있는지:미용,단 명품에는 흥미가 딱히 없다고한다
12.코스프레:금발해보고싶다고한다
13.해보고싶은AV기획:8명정도 모여서 보드게임을 하는 구성인데, 혼자서는 잘 못하는 게임을 여러명과 콜라보해서 해보고 싶다고 한다
14.본인의 장점과 단점:
장점은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다는 것
단점은 너무 생각이 많다는 것이다
15.핑크머리를 한 이유:사무실에서 화려한 머리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다
16.보는만화:귀멸의칼날,주술회전,Dr STONE
17.최근기뻤던일(2022.05):팬이벤트로 처음 방문한 곳에서 응원해주는 팬을 만났을때
18.가장좋아하는게임:에이펙스,포켓몬,메이플스토리,룬팩토리,목장,닌텐도게임웬만한것은 한다
[ 인터뷰 내용 ]

*인터뷰1 [4]
한달에 몇편의 AV에 출연하시나요?
: 올해는 코로나 긴급사태로 인해 한달 동안 업계도 한달 간 자숙기간을 가졌었습니다.(2020/09) 그래서 한달에 1개의 VR작품에 출연했었습니다. 작년(2019)에는 매우 바빴습니다. 하루에 몇 편을 찍기도 했어요.

쉬는 날엔 무엇을 하나요?
: 일어날 때까지 자요. 몸은 쉬고 있을 때도 그러다 현장이 있는 날은 아침 기상도 빠르고 근육통이 있어도 죽겠다라고 말하면서 가요. 그래도 몸 컨디션이 안좋을 때 그것이 영상으로 전해지지 않도록 열심히 합니다.

키카탄 배우로 전향 후 어떻게 변했나요?
: 키카탄이 된 이후로 섹스횟수가 늘었습니다. 몸의 변화는 느끼는 감도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여성을 경험(레즈작 다수출연)한 후 점점 분수가 잘되는 몸으로 변했습니다. 근데 단점이 현장에서는 많이 싸서 괜찮은데, 끝나고 집에 돌아갈 땐 화장실에 계속 가고 싶어서 힘들어요 (ㅋㅋㅋ)

성감대는 어디인가요?
: 데뷔 전에도 많은 경험이 없었어서 어디라고 딱 집어 말할 순 없고 사적으로 할 때 이곳저곳이었구나라고 알아갑니다. 촬영 때는 가슴과 겨드랑이 사이거나, 가슴 아래의 라인부분에서 느꼈습니다. 대부분 젖꼭지가 많이 느끼기 쉬운 것 같은데 너무 그쪽으로 공략하면 저는 별로네요. 부드럽게 천천히 해주는게 좋아요.

본인 가슴에 대해 말해주세요.
:중학생 때 조금 부푼 정도였어요 B컵정도였는데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급격하게 커졌습니다. 성장기였는지 굵은 컵 브라를 하면 커진다는 기사를 보고 속옷을 바꿨는데 진짜 커졌습니다. 작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슴 이외에 살집이 그렇게 없어요. 더 이상 커지는 건 원치 않습니다. 예쁜형태로 커지면 좋겠지만 지금도 H컵인데 무게가 늘고 모양이 늘어질 것 같아서 더 이상은 안 바라고 여기서 만족합니다. 불편한 점은 평소 새우등을 하고 다녀서 큰 컵인게 잘 티가 안 나요. 그리고 고교 때 통학할 때 러시아워의 전철에서 가슴을 피고 다니면 큰게 티가 나서 다른 사람과 닿는 게 싫어서 새우등을 하고 다녔습니다.

키스장인이라고 팬들사이에서 불리는데 어떤가요?
:그런가요? ㅋㅋㅋ
역시 말보다 마음이 전해지는 키스가 좋네요.

첫키스는 언제인가요?
:고교시절 남친과 한게 처음입니다. 그 땐 제가 바뻐서 자주 만나진 못했지만 첫 키스 한 날은 우연히 함께 집으로 가는 길에서 사람의 왕래도 적고 이내 깜깜해져서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첫 경험은 언제인가요? 그 다음 남자친구였나요?
:그 뒤에 사귄 남자친구와는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냥 손만 잡았어요.

그럼 그다음다음 남자친구인가요? (ㅋㅋㅋㅋㅋ)
: 네 3번째로 사귄 남자친구네요 그 때 분위기가 이도 저도 아닐 때 했어요. 하지만 저는 속으로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기분이 진짜 좋겠구나",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충족되겠구나" 등등.. 근데 실제로 하고 보니 "뭐야? 어라?"라는 느낌이었어요. 실망했어요 ㅋㅋㅋ 그래도 그 친구는 초식남이었어서 섹스는 별로였지만 나머진 최고의 남친이었어서 꽤 오랫동안 만났습니다. 정말 너무 좋아서 결혼까지 생각한 정도 있을 정도로 좋아했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섹스는 무엇인가요?
: 싱글 침대에 함께 누워있고 제가 남친의 팔베개를 베고 있는 상태에서 밀착 되어있는데 제 왼손으로 남친 그곳을 더듬을 때부터 시작돼요. 근데 그 남자친구가 배가 나와서 정상위가 가능하지 않았어요 (ㅋㅋㅋ) 그래서 정상위로 하면 제가 눌려서 "욱"소리가 나오고 그랬네요. 좋아하는 체위는 기승위가 좋아요 가끔은 뒤에서 해주는 도기백도 좋아요. 정상위는 데뷔하고 나서 남자배우가 해줬을 때 진짜 좋았어요. 그게 제대로 된 정상위었어요.

AV데뷔하고 나서 좋은것은?
: 제가 데뷔하지 않고 그 사람과 결혼했다면 이대로 아무것도 모르고 끝나는구나였겠지만 데뷔를 해서 제대로 된 정상위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터뷰2 [5]
키카탄으로 전향한 후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나요?
: "최근 큰 가슴이 사춘기의 사촌 여동생과 귀성 처에서 몰래 마구 한 2 일간의 추억 ' (품번:SSNI-636) 네요. 지금까지의 작품 중에서는이 날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S1 전속 여배우로서 마지막 작품 이네요. 좋아하는 이유는 제가 찍은 드라마물 2번째였는데 대사도 꽤 많았구요 감독은 가와구치씨였습니다. 분위기가 여름방학이 꽉 찬 하루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약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감성도 있구요. 제가 몸집이 작아서 남자배우것이 크면 힘든데 그 남자배우는 아니어서 좋았어요.

S1과 마돈나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둘의 촬영방식이 다른가요?
: 별로 촬영방식은 변함없습니다. 다만 메이크업 방식이 다릅니다. S1은 간단한데 마돈나는 유부녀 느낌이라서 머리도 안감거나 그래야 합니다.

최근 공동출연작도 많은데 기억이 남는 여배우가 있나요?
: 하마사키 마오씨입니다. 분수가 대단합니다. 제 코 안까지 들어갔었어요 ㅋㅋㅋ 처음 여자와 한 공동 출연이었어서 말투나 시선은 어디에 두고 해야 하나 스탭에게 물었더니 마오씨가 "그대로 하던대로"라고 해줘서 웃겼어요.

레즈작도 해금했는데 어땠나요?
: 처음 스튜디오 갈 때 까지 어디서 찍는지 몰랐는데 그 유명한 수.영.장에 가고 나서 아침부터 엄청 흥분했었습니다. 무카이 아이씨와 찍을 때 애로사항이 제가 남자가 아니라 그것이 없으니까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양방향 딜도로 서로 하는데 제가 서툴러서 그게 애로사항이었네요.

레즈작을 찍으면서 느낀건 받는 것 보다 해주는 공격쪽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레즈작보다 3P가 편하긴해요 그건 딜도가 안나오거든요 ㅋㅋㅋ

그래도 무아키 씨에게 키스할 때 입김 넣는게 좀 미안했습니다. 그래도 아이 짱은 진짜 이뻤습니다.

여자와 했을 때 느낀건 남자와 다르게 입술이 정말 작구나였습니다.

작품속에서 H씬을 찍을 때 상대에게 몰입할 수 있나요? 아님 카메라를 더 신경쓰나요?
: 그것은 전혀 의식 않고 찍던 아니던 상관없이 몰입합니다. 하지만 카메라 위치는 의식하면서 찍습니다.

데뷔 전 섹스라이프는 어땠나요?
: 데뷔 전까진 경험인원이 대학교 들어가면서 전 남자친구 1명뿐이었어요.고등학교 때도 2명의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H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원래 호기심이 많았기에 AV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경험이 적어서 S1데뷔때 초기 작품은 많이 수동적입니다.

VR작품 출연 소감을 알려주세요.
:처음엔 전혀 할 수 없었어요. 모든 대사를 감독님께 말해달라고 할 정도였어요. 왜냐면 VR찍을 때 남자배우는 전혀 반응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약간 앵무새 같이 보이네요.

좋아하는 섹스타입은?
:키스를 하면서 전희가 긴 것 이 좋습니다. 하지만 감질나게 하는 걸 좋아해요.

피아노는 언제부터 했었나요?
:4살부터 초딩6학년 때까지 쳤으니까 8년 넘게 했습니다. 데뷔 후 전자 피아노를 구매했네요. 촬영 후 집에와서 연주해요. 주로 이전에 배운 클래식 곡을 칩니다. 그래도 예전엔 피아노 발표회에서 연주할 정도의 실력이었습니다.

향후 리카씨의 남자친구가 될 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마초남 보다는 애교 많은 사람이요. 그리고 조금 마른정도? 저와 신장차이가 크게 안나는 170cm까지가 좋을 것 같아요. 이 것보다 크면 손잡을 때 손의 길이가 안 맞아요 무엇보다 69자세가 불가능합니다ㅋㅋㅋ 키 큰 남자는 정상위나 기승위 할 때도 키스가 불가능합니다;

평소에 AV봤었나요?
: 아니요 자위도 안했었어요 물론 지금도 자위는 안해요.

그럼 섹스토이 같은 장난감도 데뷔하고 나서 처음 사용해봤나요?
:네 데뷔하고나서 처음으로 써봤어요. 써보니 "오"라는 느낌이었지만 딜도보다는 역시 사람과 진짜로 하는게 좋네요.

집에가면 무엇을 하며 보내나요?
:꼭 피아노만 연주하는 건 아니에요 욕실에 들어가서 씻으면서 갑자기 "정리가 하고 싶어진다"라고 생각이 떠오르면서 전라 상태에서
책상 주변을 정리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그리곤 컴퓨터 앞에서 동영상보거나 게임해요.

AV외에 다른 매체 출연에도 관심이 있나요?
:영화나 연극같은 무대는 제가 대사를 전혀 기억하지 못할까봐 어렵네요. AV촬영 때도 촬영 직전에 대본을 보는 편입니다. 다행히 AV는 대사가 많지 않네요. 근데 드라마물은 좀 힘들 수도 있어요.

앞으로의 목표는?
:자랑할 수 있는 무언가의 특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신있게 "나는 이것이 자신 있습니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AV데뷔 이유는?
:원래 호기심이 많았는데 더 ... 어딘지 부족 더라고요. 하지만 주위 사람 섹스 친구 만들자 라든가 그런 생각이 아니라서 데뷔하게 되었네요.

AV를 너무 본 적도 없었는데 무서웠거나하지 않았나요?
:여러가지 알아보고 괜찮을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데뷔 전 자신에게 지금의 자신에서 얘기한다면 뭐라고 말을 걸어 있나요?
:"더 빨리 시작해!" 라고 할 것 같아요.

낯가림이 매우 심하다고 하던데 눈도 못맞출 정도인가요?
:눈은 봐요 (웃음). 섹스 할 때도 보게 하고 있습니다. 섹스 할 때 남자가 어디를 보고있는지 모를듯한 표정이 무척 좋아요.

우리는 리카씨가 재밌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별로 특징 없는 사람인데 재밌는 캐릭터였으면 좋겠네요. 전 평상시 별로 인기가 없어요 헌팅도 잘 안 돼요 ㅋㅋㅋ 맨날 이어폰 꼽고 아래 보고 다니니깐요.

이상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키는 크지 않고, 160 ~ 170 정도에서 살가운 인상에 중성적인 얼굴 ... 여자로 하면 귀엽게 생긴거겠죠. 같은 귀여운 얼굴의 사람이 좋고, 담배 피우지 않고 술은 마셔도 좋은데, 큰일나면 안되는 사람. 건강에 제대로 신경을 쓰고있는 사람이 좋네요. 섬유유연제 냄새를 풍겨도 상당히 좋아요. 체모는 얇거나 없는 사람이 좋아요.

원하는 H는?
:성숙한 분위기에 체력이 있어서 계속 해줬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미 리카로 있을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1] 트위터 팔로워수가 1만명 단위로 증가할 때 마다 라이브로 트윗캐스팅을 진행한다 [2] 외모로 추측하건데 필리핀일 것 같다. [3] 본인 유튜브 등판으로는 데뷔 전까지 정말로 경험인원이 1명이었다고 한다 [4] 출처:https://xcity.jp/idol/detail/16755/?interview_id=155805 [5] 출처:https://news.dmm.co.jp/article/114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