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파라다이스 アイパラ! IDOL PARAD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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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포비커, 마기소프트 | |||
장르 | 온라인 CCG | |||
서비스 | 정식 서비스?[1] | |||
출시일 | 한국 | 2013년 10월 17일 | ||
일본 | 2015년 1월 15일 | |||
공식 카페 소개 페이지 |
1. 개요
포비커와 마기소프트가 공동개발한 아이돌 육성 콜렉터블 카드게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아이돌을 캐스팅하고, 퀘스트를 수행해 아이돌의 레벨을 높이는 것이 주된 활동이다.국내 최초로 Live2D라는 기술을 적용한 게임으로, 터치 방향에 따라 캐릭터의 얼굴이 터치 방향을 따라 움직이고, 눈을 깜빡이는 행동을 한다.
2013년 10월 17일부터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원래는 10일부터 서비스 할 예정이었으나 구글 마켓 쪽에서 문제가 발생해 11일로 미루어졌고, 거기서 또 다시 문제가 발견되어 한 번 더 미루어졌다. 이 이야기를 공식 카페에서만 해서 모르는 사람도 많아 '왜 나오기로 해놓고 안 나오냐'라는 불만이 상당히 많이 나왔다. 그렇게 미루고도 서비스 직후 수많은 버그들이 발생해 정상적인 진행을 힘들케 할 정도로 문제가 많았다. 이후 일주일동안 약 0.9.1 에서 0.9.6 까지 6번의 업데이트로 대부분의 버그는 해결 한 것으로 보여 일부 단말기를 제외하고는 플레이에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어느날 갑자기 다른 차원의 세계와 현실 세계가 겹쳐지면서 다른 세계의 미소녀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작은 아이돌 회사의 프로듀서인 플레이어는 난데없이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만난 이미나와 함께 이들을 캐스팅하면서 최고의 아이돌 회사를 노리기로 했다! 는 것이 스토리.
소재나 플레이 방식이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와 겹친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이후 리듬게임 방식으로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는 것이 알려지면서 더 이상의 비교는 받지 않게 되었다. 리듬게임 방식은 리뉴얼 전 Tokyo 7th 시스터즈와 비슷한 편.
1.1. 그랜드 오픈 전
초창기에는 버그가 많았고 정상적인 플레이가 힘들 정도로 렉이 심해서 많은 질타를 받았으나, 2013년 11월 27일까지 0.99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대부분의 버그를 잡아내는데 성공했다.2014년 1월 23일, 0.9.99 패치 공지를 올리면서 그랜드 오픈 직전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랜드 오픈 전까지는 Live 2D 개선이나 이벤트와 같은 콘텐츠 업데이트만 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 3월 17일, IOS버전이 런칭되었다. IOS 런칭과 동시에 그랜드 오픈을 하겠다고 공언한 것과는 달리 0.9.991 버전으로 나왔다.
7월 중에 그랜드 오픈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월의 신부 투표 이후 꽤 긴 시간 공지가 없어서 많은 유저들이 걱정했으나 6월이 되자 곧바로 공지가 올라왔다. 그런데 이후 카페 내 채팅방에서 GM과 유저들이 나눈 대화에서 밝혀진 그랜드 오픈에 관련된 내용이 거의 게임을 새로 만들다시피 한 내용들이 많아 많은 유저들이 개발팀의 건강을 염려하고 있다.
일본판과 이런저런 조율을 해야해서 그랜드 오픈 날짜가 또 미뤄졌다. 개발진은 8월 출시로 예상하고 있으며, 늦어도 9월 안에는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나 일본과의 조율이 끝나지 않아 결국 그랜드 오픈이 또 미뤄지게 되었다! 미뤄지게 된 자세한 이유는 어른의 사정 때문에 밝힐 수는 없지만, 그랜드 오픈을 위한 개발 자체는 전부 끝난 상태라고 밝혔다.
iOS 8부터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일본 서비스가 1월 15일 오픈이 확정되자 추후 일정이 대략 공개되었다. 일본판을 기반으로 1~2개월 내에 서비스 개선을 한 뒤 한국에 '아이파라 그랜드'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까지의 데이터는 전부 이전 신청을 받아 이동된다.
1.2. 일본 서비스
2014년 1월 중순에 일본 진출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일본에서의 퍼블리셔는 주식회사 WHRP[3]. 유명 성우, 가수, 작곡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여할 예정이고, 2분기에 런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외에도 중국, 대만, 싱가폴 등의 다른 아시아 나라들과도 협의 중으로 보인다. #디스이즈게임 기사그랜드 오픈 날짜를 7월달로 밝히면서 비슷한 시기에 동시 오픈을 할 예정...이라고 했으나 일본판과의 조율, 한국 내의 사정 등 여러가지 어른의 사정으로 그랜드 오픈이 계속 미뤄지면서 일본 오픈 역시 뒤로 계속 미뤄졌다.
#일본 공식 홈페이지
그러다가 2014년 12월 4일, 일본에서 사전등록이 시작되면서 12월 25일에 일본판이 먼저 출시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그랜드 오픈을 통해 바뀌게 될 게임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되었는데, 기존에 존재했던 일부 캐릭터들이 일본풍으로 외형이 변경된 것은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을 보였다.
2014년 12월 24일, 문제가 발생해 출시 예정이 미뤄졌다는 트위터가 올라왔다.
2015년 1월 8일, 1월 15일에 안드로이드 판 오픈이 된다는 트위터가 올라왔다. iOS판은 1~2개월 후에 출시된다고 한다.
그러나 5월 31일부로 서비스를 종료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일본 서비스가 오픈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를 하게 되자 한국 그랜드 오픈도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많아진 상태.
2. 아이돌
아이돌 목록은 아이돌 파라다이스/아이돌에 갱신 중.3. 시스템
아이돌 파라다이스/시스템 참고.4. 문제점
4.1. 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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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높은 진입장벽
현재 아이파라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
크게 세 가지 문제로 나눌 수 있다. -
불친절한 튜토리얼
튜토리얼을 통해서는 말 그대로 이 게임의 기본적인 요소들만 가르쳐주고 이후에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 이는 신규 유저들이 가장 많이 지적하는 문제 중 하나로, 상당수의 신규 유저들이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을 잡지 못하고 헤매다가 손을 놓는다.
공식 카페에는 수준급의 팁과 공략들이 생기고 있고, 초보자들의 질문에 빠르게 답해주지만 카페가 있는지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시작 부분에 나오는 '업데이트 내용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면 공식 카페로 바로 연결되지만, 그 이전에는 그런 요소가 전혀 없어서 상당히 찾아오기 힘들었다. -
너무 어려운 퀘스트와 그에 비해 낮은 성능의 저급 캐릭터들
퀘스트 패치 이후 기존 유저들에게도 지적받는 단점. 그나마 기존 유저들은 플레이 한 지 시간이 꽤 되어서 상급 캐릭터를 가진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유닛에 상급 캐릭터를 더 넣는 방법으로 해결했지만, 신규 유저들은 상급 캐릭터들을 만날 기회가 적은데다가 처음에 주어지는 캐릭터인 에미 하나로는 1~2성 퀘스트를 클리어하기가 무지막지하게 어렵다. 때문에 여러 번 실패를 반복하다가 결국 재미를 못느끼고 때려치게 된다.
10 SC 영입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저급 캐릭터들 역시 문제. 오릴리아, 이서희, 영이 등의 저급 캐릭터들은 상당히 출연 빈도가 높지만, 홀로그램 카드 만렙인 70레벨을 찍어도 혼자서 2성 퀘스트 클리어를 버거워한다. 이는 유닛에 끼워넣는 방식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이런 캐릭터들이 여럿 모여도 3~4성 퀘스트 하나 클리어하는 데 버거워한다. 즉 상급 캐릭터 하나 만나기 전까지는 고통이 계속된다는 것.
사실 이는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인데, 플레이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상급 캐릭터들이 결국은 들어오게 되어있기 마련인데, 그 때까지 버티기가 힘들다는 게 가장 큰 문제. 이는 운영진 역시 어느 정도 의식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초보자들이 빠르게 상급 캐릭터를 얻을 수 있도록 패치를 하고 있다. -
심각할 정도로 비싼 합성비용
사실 게임 초창기에는 골드를 사용할 곳이 크게 없었다. 영입할 때와 합성할 때. 이후 옥션이 추가되면서 골드 소모할 곳이 생겼다면서 꽤 호평도 받았다.
이후 합성 공식이 변경되면서 합성 가격이 크게 올랐는데, 이게 기존 유저들도 고티어 캐릭터 강화를 함부로 하지 못할 만큼 비싸져서 또 문제. 마침 여기에 퀘스트 난이도 조정까지 겹치면서 상황이 악화되었다.
이 문제는 골드 인플레가 어느 정도 있는 만큼 문제점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지만, 신규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부담되는 가격인 것은 맞다. -
지루한 퀘스트 화면
퀘스트를 수행하면 선택한 유닛에 소속된 아이돌들이 나와서 3가지 배경에 차례대로 배치되고 순서대로 돌고 끝난다. 패션쇼라든가 생방송이라든가 길거리 사인회라든가 유사한 화면이며, 녹색계열의 길거리 콘서트, 콘서트, 방송 등의 경우는 하단에 팬이 모이는 것 외에는 동일하다.
처음에는 스킵 기능이 없어서 이 지루한 퀘스트 화면을 끝까지 지켜봐야 하느라 많은 유저들이 까던 요소였으나, 이후 스킵 기능이 생기면서 이걸로 까는 사람들은 상당수 줄어들었다.
물론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운영진에서도 노력은 하고 있다. 몇몇 캐릭터의 앨범 출시와 자신의 차례가 된 Live 2D 캐릭터가 하는 특별한 행동이 그 예.물론 스킵하면 그런 거 모른다다만 유저들이 원하는 건 각 퀘스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거라... -
상호작용 없는 Live 2D
최종 육성단계까지 올려서 캐릭터가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그럼 이제 교감을 나눌 수 있느냐? 그건 아니다. 현재로서는 터치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은 딱 2가지다. 하나는 캐릭터를 비서로 등록해서 메인화면에 띄우는 것. 다른 하나는 그 캐릭터가 소속된 유닛을 퀘스트로 보내서 퀘스트 화면을 터치하기.
비서 시스템은 아직 제대로 패치가 되지 않아 처음에 지급되는 이미나를 제외하면 아무도 등록할 수 없다. 다만 비서 선택 기능은 추가로 제공된다고 하니 일단은 그랜드 오픈을 기다려보자.
퀘스트 화면으로 유닛을 보내면 유닛에 소속된 캐릭터들이 단체로 손가락을 따라 움직인다. 때문에 교감이라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캐릭터가 움직이게 되었어도 계속 표정이 바뀌고 입을 뻐끔뻐끔거리면서 가끔씩 눈 깜빡이고 윙크하기만 한다. 대화를 할 때도 대화 내용에 따라 표정이 변하는 일반 일러스트와는 달리 움직임이나 표정에 변화가 없다. 때문에 교감한다기 보다는 그냥 터치에 반응하는 움짤을 보고 있는 느낌이 강하다.[4]
4.2. 일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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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
명색이 리듬게임인데 렉이 심해서 리듬게임을 플레이하기 어렵다. 특히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나오는 노트 수가 많아져서 렉이 심해져 오토가 아니면 클리어 자체가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지적되고 있는 문제점으로, 한 게임지의 리뷰에서는 고쳤으면 하는 점으로 자주 튕기는 것을 꼽았다.
4.3.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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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4일 새벽 네트워크 오류 사건, 하루 무한 지급 버그 사건 - 통칭 "하루의 난".
3월달 보상 중에는 신캐로 추측되는 캐릭터가 있었다.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신캐에 대해 이런저런 추측을 하며 들떠있었다. 기다리던 3월 24일이 되자마자 유저들은 아이파라를 접속했고... 네트워크 오류가 발생해 접속을 할 수 없었다.이때만큼 이미나가 얄미운 적이 없었다고 한다이는 신캐릭터였던 '하루'에 대한 내용이 패치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는데 문제는 이와 관련된 공지가 올라오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신캐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던 많은 유저들이 멘붕에 빠졌고, 사람이 지속적으로 빠져나가 글리젠이 적었던 공식카페에서는 하루동안 올라올 글이 단 1시간만에 올라오는 장관을 보여줬다.어느 유저 : 이 카페가 내가 알던 그 카페가 아닌 것 같다일부 유저들은 접속이 가능하다며 의아해했는데, 이는 출석 일수가 부족해서 신캐릭터를 보상으로 받지 못한 유저들로 밝혀졌다. 결국 새벽에잠잠해지고 나서야임시공지가 올라왔고, 오전 9시 쯤에 정상화되었다.
이후 운영진 측에서는 새벽에 네트워크 오류로 고통받았던 프로듀서들을 위해 보상으로 오후 7시에 '하루'를 한 장 더 지급해주기로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선물함에 하루가 끝이 없이 한가득 들어있었다.하루가 증식했다!많은 프로듀서들이 의아해했고, 결국 오류로 밝혀져서 오후 9시 30분까지 긴급점검에 들어가 보상으로 지급된 하루를 전부 회수하고 긴급점검에 대한 보상으로 AP +100% 3개를, 기존의 보상 대상자들에게는 하루를 재지급했다. 허나 강화로 소비한 골드는 돌려주지 않았는데, 이에 멋도 모르고 하루를 전부 강화시켜서 돈이 거덜난 프로듀서들이 반발했고, 운영진 측에서는 고객센터 문의로 골드를 보상해주겠다고 밝혔다.
유저들의 의견은 대체로 호의적인 편. 버그 악용으로 정지까지 먹을 수 있었던 사건을 빠르게 해결한 점을 칭찬하고 있다. 공식카페는 간만에 사람들이 넘치면서멘붕의 향연으로북적댔고, 하루는 익덕, 장비[5] 등의 별명이 생기고 '하루'라는 단어가 자주 들어가는 노래들[6]을 전용 테마곡으로 얻게 되었다.근데 하루 앨범이 나왔다이런 호의적인 평가가 나온 건 대체로 유저들이 인내심이 끝내주는 편인 것도 한몫했다고 볼 수 있다.그랜드오픈 예정일이 1년이 넘어가는데도 참고 하는 걸 보면...
4.3.1. 서비스 종료
2015년 초에 게임 개선 후 그랜드 오픈을 공언하고 서비스를 내렸으나 2022년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도 없다. 이유는 2015년 말에 개발사 중 하나인 포비커가 망해버렸기 때문이다. 마기소프트 또한 홈페이지는 살아있으나 이쪽은 아이돌 파라다이스를 개발하기 전부터 소식이 끊긴지 오래다. 다만 서비스 종료를 공언한 적은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미련을 버리지 못한 일부 유저들만 남아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4.4. 앨범
4.4.1. 캐릭터송 모음 Vol.1
[7] | ||||
수록곡 | 담당 아이돌 | 작사 | 작곡 | 편곡 |
유혹의 사이키델릭 | 페이 | 안세라(BB) | 권수현 | 권수현 |
Morning Glory | 그라시아 | 안세라(BB) | 조세희 | 조세희 |
당신에게 근접조우 | 루루루 | 서량 | 쿠사노 유카 | 이종성 |
천년의 꽃 | 하나사키 | 서량 | 권수현 | 권수현 |
Blue Smile | 에페이아 | 안세라(BB) | 이상용 | 이상용 |
FLIGHT★AGAIN | 마리 | 안세라(BB) | 권수현 | 권수현 |
FLY! MINT | 민트 블로섬 | 안세라(BB) | 이상용 | 이상용 |
첫 눈 위를 걸으며 | 설이 | 예은수 | 예은수 | 예은수 |
사보텐 스토어에서 9월 22일에 발매되었다.
7월 15일부터 주문을 받은 예약상품에는 SC 100% 회복 1개와 SC 10 회복 3개의 아이템이 추가되어서 왔다.
5. 여담
- 프로듀스 버튼을 누르면 들어가지는 연습실의 배경과 아이돌 계열 에미의 최종 육성 달성 시 나오는 일러스트의 책상 옆에는 포스터가 하나 붙어있는데, 이 포스터는 마기 소프트가 2012년 G스타에 출품한 미연시 비주얼 노벨 '섬마을 이야기'의 포스터이다. 이 게임 또한 시드 사운드에게서 OST를 받고, 캐릭터 성우를 채용하고, 일러스트 외주까지 맡기는 등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PC 게임같다'는 호평을 받으며 나름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이 게임은 발매되지 못하고 개발사가 사라졌다.
- 2023년 아동성애와 기부금 횡령을 비롯한 여러 논란을 일으켜 주목받은 김환민이 이 게임의 개발에 참여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며 서비스 종료 후 한참이 지나 잠시 주목받게 되었다.
[1]
아래의 서비스 종료? 문단 참고.
[2]
GM은 데레스테를 보고 '내가 만들고 싶었던 아이파라의 완벽한 모습을 보았다'라며 감탄하면서 허무함을 느꼈다고 한다.
[3]
2009년에 설립된 일본 회사이며, 일본에서 '성검전 라그나크로스'라는 TCG 모바일 게임을 2년 넘게 서비스해오고 있다. 그 외에도 잡지 발행과 인터넷 광고 대리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4]
잠수함 패치로 이런 쪽에 약간씩 변화가 생기기는 한다. 예를 들자면 대화 상태가 아닐 때에는 입을 다물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퀘스트 화면에서 자기 차례가 되면 특정한 행동을 하며, 대화 내용에 따라서도 미묘하게 표정에 변화가 생긴다. 물론 눈치채기는 힘들지만, 서서히 개선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는 있다. 다만 상호작용이 안되는 건 여전해서...
[5]
어떤 유저가 하루 때문에 서버가 막히는 것을 보고 삼국지의 장비가 혼자서 장판교에서 조조군을 막아낸 것과 비슷해 보인다는 드립을 쳐서 붙은 별명이다.
[6]
ex:
빅뱅의 '하루하루',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Day by Day' 등
[7]
순서대로 에페이아 루리엘이 아니다 루리엘이!, 페이, 민트 블로섬이다. 민트는 포토샵으로 확대시켜놓았다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