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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8 07:44:37

아오야마 유키

1. 개요2. 활동
2.1. 사진집2.2. 실용서2.3. 영화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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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유키(青山裕企)는 일본인 사진가이다.

1978년 아이치 현 나고야 출신으로, 2005년 츠쿠바대 인간학류 심리학 전공으로 졸업하고, 2007년 캐논 사진 신세기 우수상을 수상하며 사진가로 데뷔했다. 샐러리맨과 여고생 등 '일본 사회의 기호적인 존재'를 모티브로 자신의 사춘기관이나 아버지상 등을 반영한 작품을 제작해왔다.

여성의 신체 각 부위를 클로즈업하여 독특한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페티시적 연출, 정사각형의 사진 레이아웃, 인물을 점프시켜서 표정 연출을 유도하는 기법 등 개성적인 사진 스타일로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대표작으로 일본 직장인들을 담아낸 「솔라리맨」시리즈, 페티시 그라비아 사진집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스쿨걸 콤플렉스」 시리즈 등이 있다. 그 외에 「절대 영역」, 「요시타카 유리코 UWAKI」, 「스쿠미즈 sukumizu」, 「여장 소년」, 「파이 슬래시」, 「가슴 사이에」, 「스쿨보이 콤플렉스」, 「나의 여동생은 사진가가 되고 싶어.」 등 사진집 다수. 미디어 작업으로 HKT48 사시하라 리노 포토북 「사시코」의 화보, 니노미야 카즈나리(아라시), 이코마 리나(노기자카 46), 하시모토 아이 등의 잡지 표지, 신쿠 호로우, SCANDAL, HKT48, 사쿠라 학원, 미사와 사치카 등의 CD 재킷, 사요나라 포니테일 「무기력 스위치」의 PV 등을 담당. au, 노무라 부동산 등의 광고를 제작하기도 했다.

2013년에 사진집을 원안으로 한 영화 「스쿨걸 콤플렉스 - 방송부 편」이 제작되었다. 2014년에는 만화 원작의 영화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조금 이상한 것 같다만」의 감독을 맡았다.

2015년 11월 방한해서 작업하기도 했다.

2. 활동

2.1. 사진집

2.2. 실용서

2.3. 영화

어째 제작에 참여한 영화들이 전부 백합물이다.(...)

[1] 출판사 이름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