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전설 |
<colbgcolor=#FF0000,#FFFFFF> 수라신 / 아수라 修羅神 Asura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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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수라신 죽음의 신 살육의 신 심판의 신 법규의 신 수라 |
성별 | 남성 |
나이 | 불명 |
종족 | 살육의 씨앗 → 인간 → 신 |
마나레벨 | 150레벨(신왕) |
혈맥 | 수라신 혈맥 |
신위 | 수라신 |
신환 | 구륜광환 |
소울코어 | 킬링 디바인 코어 |
직책 |
신계 집행자 5성왕(五星王) |
소속 |
신룡계(이전) 엘피스 신계 |
인간관계 |
초대 선량의 신(동료) 초대 사악의 신(동료) 생명의 여신(동료) 파멸의 신(동료) 해신 포세이돈(친구) 룩스 호프먼(전 후계자) 앨런 호프먼(후계자이자 2대 수라신) 용신 그레이트 드래곤(주군)[스포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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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피스 전기: SOUL LAND, 엘피스 전기: 신계전설, 주신의 등장인물.2. 상세
초대 선량, 사악, 파멸, 생명과 함께 신계를 관장한 이전 엘피스 신계의 5성왕(五星王)이자 죽음을 관장하는 신으로 혼돈으로 가득한 우주 속에서 태어난 창세신에 의해 신계의 태초와 함께 태어난 1세대 신으로 한때 신룡계의 주인 용신을 따른 자였으나 초대 용신의 폭주로 일어난 그레이트 워에서 그를 수라신의 검을 이용해서 반으로 갈라버린 신이기도 하다.[2]그리고 긴 세월이 지나면서 소울랜드 시대에서 잠시나마 무협 세계관에서 환생하여 자신들이 있는 세계로 넘어온 앨런 호프먼을 보면서 그를 후계자로 삼기로 결심한 뒤, 그에게 자신의 신위를 계승시킨 뒤에 다른 우주를 돌아보기 위해서 5성왕의 직책을 내려놓고 신계를 떠나게 된다.
3. 성격
아수라의 성격은 선과 악의 중심에 있는 자인 만큼 살육을 담당하는 신이지만 선천적인 정직한 성격으로 신계를 밝고 깨끗한 세상으로 만드는 선에 가까운 신이라고 할 수 있으며, 신계 집행자로써 그는 법칙을 어기지 않고 있지만 자신의 신위와 초신기를 계승시켜주기 위해서라면 약간의 편의를 만드는 성격인 만큼 신계의 법칙을 합리적으로 사용하는 자이다.[3]하지만 자신이 정해놓은 후계자를 친구이자 1급신인 포세이돈이 먼저 선수를 쳤기 때문에 본인이 세운 계획이 틀어지는 것을 보면서 의외로 짜증나는 성격도 있는지 포세이돈에게 시비 및 말다툼을 할 정도로 다소 짜증이 있는 타입이다.[4]
4. 작중행적
4.1. 과거
수라신은 한때 선량의 신, 사악의 신, 파멸의 신, 생명의 여신과 함께 창세신이 탄생시킨 신계에서 태어났으며, 당시에는 5대신왕 모두가 대부분 성장을 제대로 하지 못한 어린 유아 상태로 있었다.[5] 당시 그는 살육과 심판을 맡은 신으로 이후에 어느정도 성장했을 당시에는 인간으로써 생활하였고 나중에는 수련을 통해 신이 되면서 선량의 신과 사악의 신과 함께 3명의 인간 신왕이 탄생하게 되었다.그들은 과거 용신이 본인의 힘으로 창조한 신룡계에서 거주하던 신으로 살아가고 있는 중으로 아수라는 둘과 함께 3명의 인간 신왕으로써 다른 종족들로 이루어진 5명의 신왕과 당시 신왕의 경지에 있었던 9대용왕 및 초대 용신의 아들 용왕자도 있을 만큼 17명의 신왕들이랑 함께 지내면서 지도자인 용신을 유일한 지고신왕으로 생각할 만큼 그를 주군으로 모시는 듯 했다.
이후에 용신이 당시 5차원 신계인 신룡계를 그보다 상위차원인 신성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신성 진화 의식을 하기로 결심했고 자신을 포함한 18명의 신왕을 불러서 신성으로 진화시키는 것을 시전한다. 하지만 우주의 법칙이 신룡계를 신성으로 진화시키는 것을 막아내는 바람에 용신의 몸이 붕괴와 재생을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타임 드래곤 킹이 용왕자를 꼬드기는 바람에 진화 과정속에서 용왕자가 사망하고 만다.[6] 그 과정속에서 용신은 결국 자신의 아들이 죽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진화 의식을 멈춰 시간을 되돌려서 무슨 일인지 조사하고 범인을 알게 된 그는 아들의 죽음에 미쳐버리게 되면서 죽게 만든 원흉인 타임 드래곤 킹을 한방에 죽인다.
하지만 정신이 완전히 나간 용신의 폭주는 멈추지 않았고 그 과정속에서 9명의 신왕이 사망하였고 용신의 힘으로 인해서 신룡계가 거의 박살나기 직전으로 수라신은 남은 신왕들과 함께 싸우면서 끝내 용신의 폭주를 간신히 멈출 수 있었으며, 신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용신을 죽여야 한다는 운명에 라이트 드래곤 킹은 주군을 죽일 수 없었기 때문에 동료인 워터 드래곤 킹을 죽이고 이후 남편인 다크 드래곤 킹과 함께 자살하게 된다. 그리고 나머지 3명의 용왕의 죽음을 목격한 용신은 더욱 절망하였다.
아수라는 이것을 끝내려고 하지만 드래곤 나이프가 개입하여 지금 상황을 인간 신왕이 주군인 용신을 죽일려는 행위로 오해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신룡계의 세인트 몬스터들과 신들이 전투를 치르게 되면서 신계 역사상 최악의 대전쟁인 그레이트 워가 발생하게 되면서 그 여파로 인해 자신과 선량의 신, 사악의 신을 제외하면 이제 남은 것은 인간 신왕 3명만 남게 된 동시에 신계 역시 무너지기 직전인 상황이었다. 하지만 용신이 완전히 정신을 되찾으면서 신계를 원상복구 시킨 동시에 크기를 줄였고 이후에 초신기: 승룡대 안에 있었던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흡수하고 자신의 몸에 봉인시킨 초대 용신이 자신은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실수를 했으니 아예 환생하지 못하는 죽음을 택하겠다고 하면서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면서 자신의 힘으로 모든 소울몬스터는 신이 되지못하는 법칙을 걸고 이후 본인에게 자신의 뒤를 이을 용신이 이 법칙을 없앨수 있다며 유언을 남긴 뒤에 자신을 베어달라고 부탁을 받으면서 아수라 본인은 주군의 명령에 수락을 받으며 블러디 블레이드로 그를 반으로 가르면서 골든 드래곤 킹과 실버 드래곤 킹으로 나뉘어지게 된다.[7]
그렇게 그레이트 워는 끝나게 되면서 용신의 마지막 부탁을 따른 골든 드래곤 킹은 시간이 지나면서 신계의 금지된 땅에 봉인이 되었고, 실버 드래곤 킹은 신계를 떠나는 것을 수용하여 이제 수라신과 선량의 신, 사악의 신은 신계위원회를 설립하게 되면서 신룡계 대신 새로운 신계인 엘피스 신계가 탄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4.2. 소울랜드
그렇게 기나긴 시간이 흐른 뒤, 아수라는 슬슬 자신의 후계자를 정하기 위해 엘피스 신계의 영역 내에 있는 여러 차원에 살육의 도시를 만들면서 수라신 테스트를 만들어 자신의 뒤를 이을 새로운 수라신을 찾고 있었다. 그 과정속에서 당시 99레벨에 도달한 룩스 호프먼을 보고 그의 힘과 능력은 후계자로써 적합이 있었기 때문에 그에게 수라신 테스트를 내리게 된다.신이 되려는 과정을 겪게 된 룩스는 수라신 테스트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었지만 8차를 끝낸 순간 당시 1급신인 나찰신이 룩스의 수라신의 신위 계승과정을 방해하고 그 때문에 평범한 살육의 도시도 어느순간 악으로 오염이 되면서 지금의 악의로 가득한 모습으로 변했으며, 악이 있는 곳마다 그가 남긴 곳이 수많은 불순물을 남기고 나찰신은 그의 후계자로 선정된 룩스가 9차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런 짓을 한것으로 결국 룩스는 정신이 미쳐가면서 결국 살육의 왕이 되고만다.
그렇게 오션 프로텍터를 지닌 앨런과 만나기 전까지 룩스 본인은 살육의 왕으로써 살아갔지만 이후에 만나게 되면서 정신속에 있는 악의 기운을 정화하면서 온전히 돌아온 룩스는 나찰신의 족쇄에서 벗어나게 되면서 8차 테스트를 통과해 수라신의 검인 블러디 블레이드의 사용권을 받게 되었지만, 이미 그는 생명력을 많이 감소시키는 바람에 수명이 남지 않아서 9차 테스트를 통과할 수가 없었고, 이후 오랜만에 재회한 포세이아에게 룩스는 블러디 블레이드를 남기고 죽게된다.
어쩔 수 없이 룩스 대신 그를 후게자로 삼기로 결심하면서 앨런이 해신의 신위를 이어받기 위해 중간계에 있는 포세이돈의 신전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포세이돈이 신계집행자인 자신이 왜 온거냐고 하자 아수라는 자신의 신의 후계를 여기까지 데려오는게 되냐면서 시비를 걸며[8] 해신과 수라신은 앨런은 자신의 후계자라고 말다툼을 한다. 그리고 사실 앨런 몰래 2nd 스피릿인 디바인 해머에 자신의 힘을 주입시킨 동시에 마야에게 자신의 초신기와 융합시켜 룩스가 수년동안 보냈던 수라신 테스트까지 통합시키게 하였다.
이후 앨런이 쓰러지기 직전에 수라신은 나름 그의 모습을 보면서 제법 마음에 들었는지 초대 식신과 초대 무지개 신녀에게 그를 부활시키는 것을 조언하여 마지막에 나찰신인 비비앙과 천사신인 켈리와의 마지막 전투를 했을때 마야가 앨런과 융합이 되면서 자신의 신위를 앨런에게 계승시키는데 성공하여 이중신위를 지닌 상태 즉 신쌍공존을 배울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4.3. 주신
5. 전투력
용신을 두 갈래로 베어버린 초대 수라신 |
사실상 앨런이 신이 되기 이전부터 전투력이 매우 강력한 신으로 그의 실력은 사실상 이전 5성왕들 중에서 최강의 실력을 가졌다.
먼저 옛 그레이트 워에서의 수라신의 전투력은 신룡계의 지고신왕이였던 용신을 제외한다면 신왕들중 가장 최강이었으며, 그레이트 드래곤이 자신을 베어달라고 할때 단칼로 그를 베면서 실버 드래곤 킹과 골든 드래곤 킹으로 만들어 버린 전적을 가지고 있어, 이후에는 자신의 후계자를 찾기위해 여러 차원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만든 살육의 도시를 설치하여, 자신의 힘을 앨런에게 계승하기 위해 마야에게 자신의 검과 신위를 주었고, 이후 앨런이 신쌍 공존을 사용할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어 2대 수라신이 된 앨런이 나찰신 비비앙을 죽인 동시에 천사신 켈리의 신위를 박살내는 등 초대 용신, 오스텐 그리핀, 창세신을 제외한 작중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무력을 지녔다.[9]
또한 그의 신력은 엄청난 살기가 깃들고 있으며 살기가 한 구역 전체를 뒤 덮을때 모든 생명들이 이 살기 앞에서 떨게 될 정도로 너무나도 강력한 힘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수라신은 한때 용신 그레이트 드래곤을 제외한다면, 천하무적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이다. 파멸의 신도 해신 상태의 앨런과 막상막하로 싸웠지만, 수라신의 모습으로 변한 앨런에게 미리기 시작했다.
일단 수라신은 엘피스 신계의 5대 신왕중 가장 공격력이 매우 높으며, 심판과 법규를 주관하는 죽음의 신인 만큼 그의 기운이 담긴 휘장은 살기가 한 구역 전체를 뒤 덮을때 모든 생명들이 이 살기 앞에서 떨게할 정도. 그의 초기 영역스킬인 살육의 신 영역은 애당초 그가 수라신 테스트를 만든 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그 상위버젼인 아수라의 영역은 신력이 완전히 해방시킬때 자신의 공격력을 더 증포시키는 효과를 지녔다. 또한 그가 창조한 초신기: 블러디 블레이드는 위력에선 매우 강력한 초신기이고 방어는 할 수가 없지만 그 위력은 용신의 방어력을 뚫는게 가능할 정도이다.
그리고 수라아머는 수라신의 갑옷으로 그 갑옷은 초신기에 근접한 유사 초신기이다. 가장 큰 특징은 필살기인데 하나는 블러디 블레이드로 초신기로 거대한 칼날을 내려치는 필살기 하고 또 다른 필살기로는 바로 심판의 검으로 자신을 포함한 선량, 사악, 파멸, 생명등 5명의 신왕이 모여서 만든 모든것을 초월하는 스킬로 다섯명의 신왕의 신력이 전부 블러디 블레이드 쪽으로 향하면서 그 위력은 2대 수라신인 앨런이 용신의 분신중 한명인 골든 드래곤 킹의 방어를 뚫어버릴 정도로 수라신의 최강의 필살기라고 할 수가 있다.
총 스펙을 정리한 결과 수라신의 신위가 있을 당시에는 상위권으로 추정이 되었으나 현재 앨런에게 수라신의 신위를 넘기고 신위가 없어 너프된 상태로 현재는 다른 우주로 여행을 떠났으니 알수는 없지만 전성기 시절만큼은 2대 수라신에게 뒤쳐지지 않을정도로 강한 실력을 갖춘 최강의 신왕이다.
6.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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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기: 블러디 블레이드
수라신의 원래 초신기이자 직접 만들어내는 무기. 그의 검 역시 생명의 여신의 생명의 나무, 사악의 신의 심판 저울, 선량의 신의 선한심장, 파멸의 신의 디스트럭션 완드처럼 신계의 뿌리가 되는 초신기들이며, 수라신의 필살기이기도 하다. 게다가 공격력은 사실상 최강의 공격력을 지닌 초신기라고 공식으로 인증된 세인트 트라이아나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용신의 방어력을 뚫는게 가능한 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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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 아머
수라신의 갑옷으로 본인의 신력을 끌어내면서 만들어졌으며, 유사 초신기급인 방어구인 만큼 상당히 단단할 것으로 추정이 되면서 갑옷 자체에 심판과 살육의 기운이 들어있다.
7.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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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의 영역
수라신이 보유한 영역 스킬들중 하나로 모든 신력을 완전히 발휘시켜서 살의를 공격력으로 바꾸어 자신의 공격을 한층 더 증폭시켜서 강력하게 만드는 영역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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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의 신 영역
수라신이 보유한 영역 스킬들중 하나로 다른 기술의 위력도 강화시켜 주는 등 여러모로 사용하기 편한 기술. 이 영역의 진가는 자신을 100% 전력을 낼 수 있고 상대의 능력은 약화[10]시키는 것에 있다. 사실상 이 능력은 수라신이 자신의 신력의 힘 일부를 이용해서 만든 기술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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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검
선량, 사악, 수라, 생명, 파멸 이 5개의 힘으로 만들어진 모든것을 초월하는 융합 스킬로 당시 앨런이 나타나기 이전까지는 수라신이 유일하게 심판의 검 사용자로 이 기술로 용신을 반으로 나누거나, 옛날 골든 드래곤 킹을 봉인시켰으며, 신계전설에선 후임인 앨런이 이 기술로 그를 완전히 소멸시키는 등 어떤면에서는 최고의 위력을 지닌 기술.
참고로 아수라가 나오는 주신에서는 파멸과 생명의 힘이 없어도 여전히 작동하는데 이건 자신의 제자를 죽인 어리석은 인간에게 처벌을 할때 사용한다.
8. 기타
- 수라신 아수라의 모티브는 불교와 인도 신화에서 나오는 종족인 아수라로 당장 수라도를 모티브로 한 분위기와 웹툰, 애니메이션 속의 캐릭터 외형도 원전의 아수라처럼 여러개의 얼굴과 팔, 힘까지 모두 보여준다. 게다가 엘피스 신계의 신왕들 중 최강으로 손꼽히는 싸움 실력과 융통성이 없는 성격까지 제대로 가지고 있다.
[스포일러]
더 라스트에서 밝혀지길 과거 신룡계에서 초대 선량, 사악의 신과 함께 초대 용신을 따른적이 있었다.
[2]
물론 초대 용신이 죄책감으로 인해서 스스로 자신을 베어달라고 부탁한것이다.
[3]
이 묘사는 애니판에서 자세히 들어내게 되는데, 앨런이 해신의 신위를 완전히 계승받기 위한 9차 테스트를 진행하던 도중 아수라가 직접 나타나선 힘이 필요하지 않나며, 해신보다 더 강력한 힘을 지닌 수라신의 신위를 계승하라며, 자신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꼬셔보지만 앨런은 그것을 거절하면서 자신의 검 블러드 블레이드를 포기하고 계속 해신 테스트를 도전하게 된다.
[4]
이유는 당연하게도 후계자를 얻기 위한 사소한 타툼이다(...).
[5]
이 당시 고대 엘피스 대륙에 있었던 초대 용신이 수련을 끝마치고 신계에 막 오르던 시점에서 미숙한 엘피스 신계의 5대신왕과 만나게 되었는데, 당시 비정상적인 성장력을 지닌 용신은 그 힘으로 신계를 단순히 정복할 수 있었지만 선한 마음씨를 지녔기 때문에 그들을 쓰러뜨리는 것이 아닌 대신왕들의 입지를 보장하고 쓸데없는 다툼을 삼가주는 평화로운 유화정책을 선택하였기 때문에 목숨은 건질 수 있었다.
[6]
사실 타임 드래곤 킹과 화이트 드래곤 킹은 자신들의 주군인 용신이 떠나는것을 원치 않아서 이런 짓을 벌인것이다.
[7]
신계전설에서는 이 내용과 전혀 다르게 나오지만 더 라스트 후반부에서 숨겨진 진실이 공개가 된 이후 이게 공식적으로 정사인게 확실해 졌다.
[8]
사실 수라신도 앨런을 후계자로 선택했으나 앨런이 해신을 선택하면서 계획이 틀어져버렸다.
[9]
실제로 수라신은 심판과 법규를 담당하는 신이며 신을 죽이는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10]
초기에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