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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9 02:31:25

아서 워킹스틱

아서 워킹스틱
Arthur Walkingstick
파일:아서 워킹스틱 이미지 1.jpg
2179년 시점
본명 아서 워킹스틱
Arthur Walkingstick[1]
국적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추정[2]
성별 남성
출생 2120년대에서 2130년대 사이 추정[3]
영국
나이 20대에서 30대 사이 사이 (3편 시점, 2179년)[4]
신장 195.6cm
머리카락 대머리
어두운 갈색
소속 C-맥스 죄수 (3편 시점, 2179년)
직급 죄수 (Prisoner)
일련번호 YY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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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82f37> 가족 워킹스틱 가문 아버지 : 이름 불명
어머니 : 이름 불명
배우 파일:영국 국기.svg 데오비아 오파레이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데오비아 오파레이 }}}}}}}}}

Arthur Walkingstick

1. 개요2. 작중 행적3. 평가4. 기타


[clearfix]

1. 개요

에이리언 3의 등장인물. 배우는 데오비아 오파레이.

피오리나 161 행성에 위치한 피오리나 161 클래스 C 업무 교정 부서(Fiorina 161 Class C Work Correctional Unit)의 죄수. 줄여서 C-맥스의 죄수이다.

2. 작중 행적

2.1. 초기

아서는 마약 거래에 연루되었고, 마약 제조, 살인, 그리고 강간 혐의로 체포된 이후 피오리나 161에서 종신형을 살고 있었다.

2175년 C-맥스가 폐쇄될 때 남아있기로 한 교도관들과 죄수들과 함께 있기로 했다.

2.2. 에이리언 3

극장판에서는 첫번째 러너 유인 작전 당시 퀴니트리세틸린이 폭발할 때 여러 죄수들과 함께 온몸이 불에 타서 죽었다.

Assembly Cut 버전에서는 퀴니트리세틸린이 폭발할 때 생존했지만 이후 러너를 가둔 핵폐기물장을 경비하고 있을 때 갑자기 나타난 월터 골릭의 칼에 찔려서 사망했다. 이후 다른 일행이 골릭이 러너를 풀어준 것을 알아챘을 때 핵폐기물장 입구 근처에서 아서의 시체를 발견한다.

3. 평가

마약 제조, 살인, 그리고 강간 혐의로 종신형을 살고 있었으므로 다른 죄수들 못지 않게 잔혹한 성격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4. 기타

아서는 에이리언 3에서 다른 죄수에게 죽은 유일한 죄수였다. 다만 Assembly Cut 버전 한정으로 그런 것이고, 극장판에서는 그런 장면이 없다.


[1] <Alien: The Weyland-Yutani Report> 135쪽 참고. [2] 작중 대부분의 죄수들이 영국 출신이며, 배우도 영국 출신이므로 영국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억양이 아프리카 억양이므로, 아프리카 출신일 가능성이 있다. [3] 죄수들이 지도자급 인물인 레오나드 딜런이 2138년생이다. 즉 다른 죄수들도 나이대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4] 배우 데오비아 오파레이의 3편 촬영 당시 나이는 2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