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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9 20:44:37

아비스 대모험

마법학교 시리즈
마법학교 아스티넬 아비스 대모험 마법학교 아르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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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토리3. 게임 방법4. 계급5. 마법
5.1. 속성 마법5.2. 치유 마법5.3. 정령 마법
6. 인터페이스7. 등장인물8. 몬스터9. 소환펫10. 용병11. 아이템12.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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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꾸러기 웹 게임. 2006년 7월에 마법학교 아스티넬의 후속작으로 등장했으며[1] 장르는 턴제 RPG이다. 링크

야후 코리아가 망하기 훨씬 이전인 2010년에 기업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제작사는 D3I.(디쓰리아이)[2] 전작 마법학교 아스티넬과 비교했을때 맵이 더욱 넓어져서 긍정적인 의견도 있지만 맵이 복잡해진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 게임 진행방식은 여전히 턴제에 주사위 방식이다. 턴에 따라 밤낮이 바뀌는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었다. 디테일 해져서 게임이 더 흥미로워 졌다는 의견과 번거로운 요소로 인식되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교차하는 듯하다. 주인공은 전작 주인공(피핀, 다피네)의 담임 선생님인 루시로, 그녀가 어렸을 때[3] 12개의 나라가 펼치던 영웅선발대회를 배경으로 한다.

사실 게임 이름 자체는 '아스티넬 2: 아비스 대모험'이 아닌 그냥 아비스 대모험이 맞다. 홈페이지 배너에 아스티넬 2 라는 문구가 있었고, 그 외 출시 당기 기사 #를 보면 <마법학교2 '아비스 대모험'> 이런 식으로 표시되어있는데, 아스티넬 2나 마법학교 2는 아스티넬1 후속작임을 강조하기 위해 편의상 붙인 표현일 뿐 게임 제목 자체에 포함되는건 아니다.

2. 스토리

12개 나라가 공동으로 벌이는 영웅선발대회를 모티브로 한 RPG다. 유저는 도미니온 왕국을 출발해 절대영웅의 지위에 오르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왕국의 여러 곳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면 레벨업과 함께 명성을 쌓는다. 절대영웅의 지위에 오르게 되면 마법계 최고의 무기인 글레스트원드를 획득한다.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모험을 펼칠 수 있다. 단 스트레스가 쌓이면 공격력이 떨어진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3. 게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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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스레이스 - 영웅선발대회
아비스레이스는 12개 나라가 공동으로 펼치는 영웅선발대회 입니다. 도미니온 왕국을 출발하여 최고의 호칭인 절대영웅의 지위에 먼저 등극하는 사람에게 마법계 최고의 무기인 글레스트원드를 수여하게 되며, 모험가들은 왕국의 여러곳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자신의 명성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파일:dSqGjlB.jpg

1)기본 메뉴 확인
1. 화면 왼쪽위에 현재 자신의 레벨과 지위, 닉네임이 나옵니다.
2. 가운데 편지가 깜빡거리면 무언가 중요한 편지가 도착한 것 입니다.
편지함을 자주 확인하세요.
3. 여행 중에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는데 공격력에 많은 피해를 입힙니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4. 명성치는 100%가 되면 레벨이 오르게 됩니다.
5. 메뉴를 클릭하면 자신의상태, 아이템, 미션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6. 지도보기를 클릭하면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7. 미션보기를 클릭하면 현재 미션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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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인공 상태 확인
주인공의 체력과 마나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주인공에게 마우스를 올려놓으시면 됩니다. 체력은 여행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수치이며 마나는 마법을 쓰기 위한 능력입니다. 체력이 0이 된 경우 근처의 마을로 이동하며, 마나가 0이 된 경우 마법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평소에 체력과 마나상태를 잘 확인해 주세요. 게임 오른쪽 위에 있는 메뉴버튼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생기게 됩니다.
내상태정보 : 주인공의 상태와 사용가능 마법을 표시한다.
아이템정보 : 내가 소유/장착하고 있는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표시한다.
미션리스트 : 내가 현재 진행중인 미션의 내용을 자세히 보여준다. 마법리스트 오른쪽에 보유한 정령석의 갯수가 보이시나요? 정령석은 메인미션(편지함에 도착한 미션)을 클리어하면 이에 대한 보답으로 생기는 아이템입니다. 정령석을 가지고 여러분은 여러분이 사용 가능한 합성하여 마법을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단, 미션의 갯수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한 가지의 미션에 너무 많은 정력석을 사용하면 나중에 어려운 일이 생기겠죠?합성을 하는 방법은 정령석이 있는지 확인한 후 원하는 마법위치로 가서 합성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아이템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장비상점에서 아이템을 구입해야 합니다. 아이템을 구매한 후 메뉴를 클릭하면 각 아이템의 오른쪽에 착용이라는 버튼이 생기게 됩니다. 착용버튼을 클릭 후 저장하기 버튼을 꼭클릭하세요. 그래야 아이템의 착용이 완료됩니다. 용병도 같은 방법으로 전투에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또 한가지의 것은 바로 미션 확인하기 입니다. 미션은 편지함을 통해 얻게 되는 메인미션과 경찰서에서 얻을 수 있는 프리미션이 있습니다. 미션들을 수락하게 되면 무엇을 해야 할지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계급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는 평민으로 시작하며, 최고 계급인 절대영웅까지 레벨 10씩 오를 때마다 승급한다.

5. 마법

5.1. 속성 마법

레벨 1부터 애로우 마법은 모두 배운 채로 시작하며, 이후 레벨 8 - 17 - 23 - 34 - 43 - 52 - 61 순으로 각 속성 마법을 배운다.
애로우(화살) - 볼(덩어리) - 버스트(폭발) - 블래스트(대폭발) - 스톰(폭풍) 순으로 이어지며, 이후부터는 속성별로 마법 이름이 다르다.

5.2. 치유 마법

치유 마법은 큐어를 배운 채로 시작하며, 이후 레벨 17 - 30 - 5? 순으로 치유 마법을 배운다.

5.3. 정령 마법

정령 마법은 레벨 17에 케나인(공격력 향상), 실디(방어력 향상), 프리뱅(상태이상 방지)를 배운다.

6.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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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모를 스트레스 수치라는 것이 있었고 스트레스 수치가 어느새 차오르면 일정 수치 이상부터 체력이랑 공격력이 깎이는 형식이였다. 노숙하기 버튼이 있었으며, 한 번 노숙 시 5%의 스트레스가 쌓였다.[4] 100%까지 스트레스가 쌓이면 공격력이 초보자와 비견될 정도로 낮아지니 마을에 들를 때마다 병원이랑 여관에 가는 건 필수적이었다.

마법학교 아스티넬이나 아르피아에 비해서 아비스 대모험이 빛을 받지 못한 원인은 이 스트레스 수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유저가 많다. 스트레스 수치로 인해 게임이 경직됐고 초등학생 입장에서 보면 게임 난도가 아스티넬 1이나 아르피아에 비해 높았다고 볼 수 있다. 맵의 자유도도 아르피아에 비해 낮고, 무엇보다 아르피아보다 물약 구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물약 구매를 “별”로 구매해야 했기 때문에 별이 없다면 특히 저렙 초보자들은 마을 밖으로 나가기 어려웠다.[5]

가끔씩 맵을 가다 '차원의 문' 이라며 드래곤과 맞붙을 수 있는 시스템도 갑자기 튀어나왔는데, 보상으로 장로가 이계 드래곤들의 보물을 주는데 그 보물은 다름아닌 용병으로(....) 각각 쉬운 전투 - 이계 국민(로즈네프) > 보통 전투 - 이계 기사(로자칼리) > 어려운 전투 - 이계 마왕(아나이스)의 보상이 주어졌다.

세계관으로는 기존 도미니온 왕국 외 12국이 있다. 최강국인 도미니온 왕국, 관광지로 유명한 퍼니 왕국, 해적의 후예인 디치 왕국[6], 음식으로 유명한[7] 유일한 섬나라 쿠키 왕국, 안개로 자욱한 최약소국 헤이즈 왕국[8], 사람보다 동물이 우대받는 애니피아 왕국[9][10], 동화책을 쓰는 사람이 많다는 소문이 있는 파레이아 왕국, 요정왕국인 실피르 왕국[11], 실피르와 비슷한 느낌의 세니온 왕국, 농업국가인 파므온 왕국[12], 게임의 후반부에 들어서는 드로스트 왕국[13], 최종 미션을 수행하는 흑마법으로 유명한 샤트 왕국 이상 12개국이다. 루시가 대마왕이랑 뭔가 관련이 있는 듯하다. 그녀의 정체가 마지막에 밝혀진다. - 루시의 외모는 처음엔 어린 소녀의 모습으로 보이지만 스토리 및 레벨이 올라질수록 외모가 성숙한 숙녀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할 게 없어진 유저들은 노가다 레벨업을 한다. 왕국 내에서 어느 마을이든지 갈 수 있는 텔레포트 지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왕궁 지하 던전을 매일 노가다로 돌았다. 던전 몬스터가 필드 몬스터보다 강했다(...). 레벨 제한이 없었는지, 99레벨이 끝인 줄 알았는데 100레벨이 넘기는 사람도 많았다. 레벨 제한이 딱히 없었던 거 같다. 고렙유저는 400을 넘는 경우도 있었다.

뒤로 갈수록 맵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건 물론이고, 몇 걸음 걷지도 않았는데 계속 몬스터들을 만나게 되어 61 이상의 적당한 고렙 유저가 아니라면 광역 공격이 없어 몬스터 각개격파 하느라 시간 엄청 걸리면서 미션을 수행했어야 했다.

샤트왕국의 마지막에는 레드 드래곤을 처치하기 위해 사헬지대로 이동한다. 사헬지대에서 데스 나이트, 뱀파이어(정예병), 데몬(렘프의 요정과 닮음)을 처치하면 레드 드래곤이 등장하는데, 레드 드래곤을 처치하고 나면 루시가 마왕 발바도스의 딸임을 알려준다.

충격을 받은 루시는 대마법사가 되기를 포기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15년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스티넬에선 도미니온 왕국을 제외한 나머지는 순삭되어 나오지 않고 아르피아 시대의 웨일라 대륙도 기껏해야 금단의 문 영역 포함해서 퍼니 왕국의 영토까지다. 500년 전엔 유명한 관광지였다가 500년 후엔 대마왕의 근거지(...) 스토리상으로도 아스티넬로부터 1천년 정도 후인 아르피아 세계관에서는 아스티넬의 주인공 피핀과 다피네의 경우에는 한줄언급 수준이지만 피핀과 다피네의 활약을 말하지만 루시는 언급도 없다.

7.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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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몬스터


9. 소환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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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고유 속성을 가진 4종의 드래곤으로, 기본적으로 유료 컨텐츠인데다가 그것도 모자라 드래곤을 상위 드래곤으로 진화시키기 위해선 같은 드래곤 3마리를 (당연히 돈주고 사서) 합체시켜야 한다(...).[14] 다만, 진행하다보면 마을에서 합체 없이 바로 고레벨 드래곤을 구입할 수도 있다. 렙 80 궁극의 드래곤을 만들려면 5렙 드래곤 243마리가 필요하다.

소환펫의 종류는 다음과 같으며, 종류별 차이는 속성과 색상 뿐이고 스텟은 완전히 동일하다.
아이스의 힘을 가진 드래곤, 전투 중에 소환 마법을 통해 소환할 수 있으며 전투를 함께 할 수 있다. 가격은 500원. 카드 3장을 모아 합성하면 레벨 10으로 진화 가능.
얼음마법 소환펫. 번개마법에 약한 단점이 있다.
불의 힘을 가진 소환펫, 전투 중에 소환 마법을 통해 소환할 수 있으며 전투를 함께 할 수 있다. 가격은 500원. 카드 3장을 모아 합성하면 레벨 10으로 진화 가능.
불마법 소환펫. 얼음마법에 약한 단점이 있다.
번개의 힘을 가진 소환펫, 전투 중에 소환 마법을 통해 소환할 수 있으며 전투를 함께 할 수 있다. 가격은 500원. 카드 3장을 모아 합성하면 레벨 10으로 진화 가능.
번개마법 소환펫. 불마법에 약한 단점이 있다.
치유의 힘을 가진 드래곤, 소환마법을 통해 소환할 수 있으며 전투 중에 매 턴마다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켜 준다. 가격은 500원. 카드 3장을 모아 합성하면 레벨 10으로 진화 가능.
치료 소환펫. 명도가 높은 초록색이다. 매 턴마다 아군 전체의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10. 용병

용병은 캐시로 사야햐는 소환펫과 달리 당시 야후 꾸러기 공통으로 사용되는 포인트'별'을 이용해 구매가 가능했으나 한 용병은 5번까지만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 절반의 확률로 몬스터의 공격을 대신 맞아준다. 계약을 맺고 같이 싸워준다는 설정이라... 왕국으로 넘어갈 수록 고레벨 용병을 얻을 수 있었으며, 사트 왕국의 용병(10000별)이 최고 용병이었다. 홈페이지에는 세 명밖에 표기가 되어있지 않아 20레벨 이상 용병들의 정보를 얻을 수 없다.
레벨 15, 작은 규모의 용병대장. 모험을 좋아한다. 소환과 같은 절차가 없이도 시작과 함께 주인공과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5번 전투 계약에 2,000별.
이상하게도 사이트 소개란의 이미지와 실제 게임상 스프라이트가 달랐는데, 소개란 이미지는 금색 판금 갑옷으로 머리카락 보일 틈새도 없이 중무장한 전사로 올라있는데 비해 실제 게임상에서는 분홍빛 생머리의 미녀로 등장했다.
레벨 10, 몸에서 장미향이 나는 용병. 장미를 좋아한다고 한다. 소환과 같은 절차가 없이도 시작과 함께 주인공과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5번 전투 계약에 1,000별.
레벨 5, 용병들 사이에 알려지기 시작한 신출내기 용병. 소환과 같은 절차가 없이도 시작과 함께 주인공과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5번 전투 계약에 500별.
모험을 시작할 때 기본으로 계약이 체결되어 있기 때문에 용병 시스템이 어떤것인지 맛보기용으로 쓰였다. 성능은 도미니온 왕국 안에서도 쓰기 처참한 성능이라 굳이 재계약할 필요가 없었다.

11. 아이템

현재 위치한 왕국에서 어느도시로든 이동할 수 있는 아이템. 미션을 위해 빨리 이동을 해야 하는 경우 유용하다. 20회 사용에 가격은 500.
전투중에 용병의 체력이 0이 되어 전투불능 상태가 되었을 때에 체력과 마나를 100%로 회복시켜줍니다. 10번 사용에 가격은 500.
전투중에 소환수(드래곤)의 체력이 0이 되어 전투불능 상태가 되었을 때에 체력과 마나를 100%로 회복시켜줍니다. 10번 사용에 가격은 500.

500별이 아니라 500원이다. 플레이어 연령층이 대부분 초등학생이었을텐데 예나 지금이나 초등학생들은 문화상품권 이외에 온라인 결제를 할 마땅한 수단이 없었고, 그렇다고 별을 돈으로 바꿔주는 것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결제를 하라는 것이었을까.

1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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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대로 따지면 마법학교 아스티넬 프리퀄이다. [2] 대결짱 제작사였다. 2010년에 폐업했고, 직원들은 게임쿠커 등 여러 회사로 이직했다. [3] 마법학교 아스티넬의 15년전 이야기. [4] 간혹 일정확률로 잠을 설치거나 배탈이 나서 스트레스가 더 쌓이거나, 모험가들을 만나 캠핑해 스트레스가 풀리는 이벤트도 존재한다. [5] 그러나 저렙구간을 넘어가면 사냥하면서 넘치게 먹는게 소비아이템이므로 오히려 그걸 팔면서 별을 모을 수 있었다. 그다지 쓸일도 없는 상태이상 해제 아이템도 몇십개씩 쌓이는 일이 많았다. 또한 별은 몇개의 게임을 제외하고 다른 게임과 공유하는 재화였으므로, 다른 게임에서 수급하는 방법도 있다. [6] 국민의 대다수가 도둑인 국가라고 한다(...). 도시 이름도 죄다 해적과 관련이 많다. [7] 무려 12국 모두에 체인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나라의 모든 도시 이름들도 음식 이름뿐이다. [8] 그 안개가 헤이즈의 국방에 도움이 되고 있었는데 최근엔 안개 속의 살인마로 인해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는 설정이 있다. [9] 퍼니왕국에서 북쪽으로 쭉 올라가면 애니피아 왕국으로 바로 갈 수 있었는데 초보들이 멋모르고 갔다가 몬스터에게 져서 애니피아 왕국의 수도에 감금되는 사태를 맞게 된다!!! [10] 최근에는 동물들이 시름시름 앓기 시작해 곤경에 처해있다는 설정이 있다. [11] 파레이아에선 스토리 진도가 잘 안 나가는데 실피르와 세니온은 눈 깜짝할 새 지나가 "분명 저번주까지만 해도 파레이아였는데 왜 벌써 파므온까지 와 있지??"스러운 상황이 발생한다. 근데 파므온에서 다시 진도가 느려진다는거... [12] 도시 이름이 죄다 농작물 이름이다. [13] 이 부분부턴 플레이해본 유저가 적어 정보 찾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파레이아의 벽을 넘으면 파므온까진 금방 오는데 그 다음도 문제지만 파레이아를 도저히 못 뚫는 경우도 많았다. [14] 5레벨 드래곤 3마리를 합체시켜 레벨 10드래곤으로 만들고나서 레벨 20드래곤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레벨 10 드래곤 3마리를 합체시켜야하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