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아부바카르 누르마고메도프 ([ruby(Абубакар, ruby=A b u b a k a r)] [ruby(Нурмагомедов, ruby=N u r m a g o m e d o v)]) |
생년월일 | 1989년 11월 13일 ([age(1989-11-13)]세) |
소련 러시아SFSR 다게스탄ASSR 마하치칼라 | |
국적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22전 17승 1무 4패 |
승 | 6KO, 4SUB, 7판정 |
패 | 1KO, 2SUB, 1판정 |
체격 | 182cm / 77kg / 185cm |
SNS |
[clearfix]
1. 개요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패 : 마고메드 무스타파예프, 파벨 쿠스치, 데이비드 자와다, 엘리제우 잘레스키 도스 산토스
- 무승부 : 보얀 벨리코비치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사촌동생이다. 이슬람 마카체프가 학창시절 급우였던 이 사람을 통해 우슈 산타 체육관에서 하빕을 처음 만났다고 한다.SNS에 하빕에게 발리는 코너 맥그리거의 사진을 게재하며 코로나에 고통받는 사람들에 비유한 적이 있다. 문제는 삼촌인 압둘마납이 코로나 합병증으로 코마 상태에 걸린 상황에 그 짓을 했다는 것이다.[1] 이를 비꼬는 의도였는지 맥그리거도 압둘마납이 꾀병 아니냐고 디스했다.
함자트 치마예프와 경기장 밖에서 대화 도중 서로 주먹이 오고가는 난투극을 벌이기도 했다.
UFC 229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코너 맥그리거 경기 후 난투극에서 코너 맥그리거를 공격하기 위해 돌진하다가 왼손 카운터에 맞고 눈이 밤탱이가 된 적이 있다.
[1]
애초에 지인의 감염 여부를 떠나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줬던 전염병을 갖고 웃음거리로 삼는 것 자체부터가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