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항공 514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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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사고 요약도
<colcolor=#000,#dcdcdc> 발생일	1959년 8월 15일
유형	CFIT, 조종사 과실[1]

발생 위치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롱아일랜드
기종	B707-123
항공사	아메리칸항공
기체 등록번호	N7514A
출발지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아이들와일드 공항
도착지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이그제큐티브 에어파크
탑승인원	승무원: 5명
사망자	탑승객 5명 전원 사망

사고 전 촬영된 사고기.[2]

1. 개요2. 사고3. 사고기4. 사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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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9년 8월 15일 아메리칸 항공 소속 보잉 707 N7514A가 갑작스러운 실속으로 롱아일랜드에 추락해 탑승자 5명 전원 사망한 사고.

비행기는 훈련 비행을 위해 이륙 후 잘 날아가다가 훈련생이 방향조작을 잘못하는 바람에 비행기의 방향이 급격히 꺾이고 결국 추락하면서 여압 장치부터 분해되었다. 탑승객 5명은 전원 사망했다.

사고기는 동년 1월 25일에 운항을 시작했고 사고 당시 736시간을 비행한 새 비행기였다.

이 사고는 잘 끝난 줄 알았으나... 1961년 1월 28일에 일어난 아메리칸 항공 1502편 추락 사고에 의해 재연되었다.

[1] 정확히는 훈련생이 방향 조작을 잘못하는 바람에 일어났다. [2] 당시 사진이 촬영된 때가 1959년이었다. 당시에 저렇게 선명한 컬러 사진이 남아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