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0709b><colcolor=#fff> 아마이아 살라망카 Amaia Salaman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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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아마이아 살라망카 우리사르 Amaia Salamanca Urízar[1] |
출생 | 1986년 4월 28일 ([age(1986-04-28)]세) |
스페인 마드리드 | |
국적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7cm, 53kg |
직업 | 배우 |
가족 |
어머니 로사나 우리사르[2] 아버지 미겔 앙헬 살라망카[3] 형제 미켈 살라망카[4] |
배우자 | 로사우로 바로[5] (2010년~현재) |
자녀 |
올리비아 바로 살라망카 (2014년생) 나초 바로 살라망카 (2015년생) 마테오 바로 살라망카 (2016년생) |
데뷔 | 2006년 드라마 <SMS, sin miedo a soñar>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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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이다.2. 배우
원래는 배우가 될 생각이나 계획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고인물이나 다름없는 스페인 연예계에서 특이한 케이스로, 2006년 하이틴 드라마인 SMS, sin miedo a soñar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연예계에 들어오게 되었다.2008년에 미겔 앙헬 실베스테르[6]와 함께 촬영한 Sin tetas no hay paraíso[7]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서, 2009년에 축구선수 세르히오 라모스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그랜드 호텔[8]에서 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알라르콘 가문의 둘째 딸 알리샤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에서 스페인 미남배우 욘 곤잘레스와 함께 좋은 합을 보여주었다.
현재 스페인에서는 별 다른 사고 없이 털털한 성격, 무난한 커리어와 함께 호감도 높고 입지 좋은 배우이기도 하다.
3. 작품
3.1. 드라마
연도 | 작품명 | 배역 |
2006-2007년 | SMS, sin miedo a soñar | 파울라 |
2007년 | Los Hombres de Paco | 크리스티나 |
2008-2009년 | Sin senos no hay paraíso | 카탈리나 마르코 루이스 |
2010년 | 펠리페와 레티시아[9] | 레티시아 오르티스 로카솔라노 |
2011-2013년 | 그랜드 호텔 | 알리샤 알라르콘 |
2014-2016년 | 벨벳 | 바르바라 세니요사 |
2016년 | La embajada | 파티마 |
2017년 | 벨벳 컬렉션[10] | 바르바라 세니요사 |
2017년 | 전쟁의 시대 | 훌리아 바예스터 |
3.2. 영화
연도 | 작품명 | 배역 |
2008년 | Space Chimps: Misión Espacial | 루나[11] |
2009년 | No estás sola, Sara | 사라 |
2009년 | Enarmonía | 레베카 |
2009년 | Fuga de Cerebros | 나탈리아 |
2009년 | 펠레페와 레티시아[12] | 레티시아 오르티스 로카솔라노 |
2010년 | Tensión sexual no resuelta[13] | 레베카/카르멘 |
2010년 | 웹캠 | 샤를리즈 |
2011년 | Paranormal Xperience 3D | 앙헬라 |
2012년 | 홀드 업![14] | 테레사 |
2016년 | Manual de principiantes para ser presidente | 야나 |
2016년 | 우리의 연인들 | 마리아 |
2018년 | 네가 없는 시간 | 나디네/시레나 |
2019년 | 아무튼, 우리[15] | 소피아 |
2019년 | ¿Qué te juegas?[16] | 다니엘라 |
2019년 | Lo dejo cuando quiera | 글로리아 |
4. 사생활
- 연기자로 데뷔한 지 얼마 안되고 스페인 가수 알바로 데 베니토와 교제를 하였는데, 2년 3개월 정도 만났다.
- 2009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CF 축구선수 세르히오 라모스와 교제했는데, 당시에도 라모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선수였다. 하지만 5달 정도로 짧은 만남을 가지고 둘은 헤어졌다.
-
스페인에서
요즘 가장 핫한-- 마리오 카사스와 4개월 정도 만났다. 둘이 키스하는 사진이 파파라치에 찍히기도 했다. -
미겔 앙헬 실베스테르와 22살 때 잠시 사귀었었다. 함께 드라마를 찍으면서 눈이 맞았던 걸로 보인다. 헤어진 이후 미겔이 주연인 드라마 벨벳[17]에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재미난 게 둘이 잠시 데이팅하던 사이였다가 깨졌지만 매우 쿨하게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어느 정도냐면 만나면 서로 엄청 좋아하고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업데이트까지 한다(...). 뽀뽀 등 스킨십을 하는 사진을 올린 적도 있다.
네..?이 시상식에서도 마찬가지였다.아무리 비쥬라지만 유부녀 목에 뽀뽀도 한다. -
2019년 함께 영화 <아무튼, 우리>를 촬영했던
블랑카 수아레스와는 전 남자친구가 2명[18]이나 겹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은 친한 사이로, 댓글에 서로를 '소중한 자매'[19]라고 남기기도.
??? - 사업가인 남편 영향인지 지인 중에서 유명 사업가들이 꽤나 많다. 아마이아의 생일 파티에서도 많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페인 유명 VIP들이나 사업가 부부들과 동반 여행을 자주 간다. 예를 들자면 Globalia 그룹의 Juan Jose Hidalgo나 israel bayon 등등.
5. 여담
- 털털한 성격이고, 사교적인 편이라서 현장에서 여러 배우들과 두루두루 어울린다.
- 금발, 그리고 눈 색깔은 초록색에서 파랑색 사이이다. 빛 받으면 더 초록색으로 보이나 약간 더 어둡기 때문에 때때론 아예 파란색으로 보인다.
- 마른 체형의 소유자이다.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키도 167보다 훨씬 커보인다.
- 직각 어깨 소유자이다.
- 연기를 매우 섬세하게 한다. 그랜드 호텔에서 알리샤의 사소한 감정 하나하나 스쳐 지나가는 게 느껴질 정도로 연기했고, 손 동작이나 시선 처리에도 신경 쓴 티가 난다.
- 그랜드 호텔에서 상대 역으로 출연해 호흡을 맞췄던 욘 곤잘레스와는 2006년 데뷔작 <SMS, sin miedo a soñar>에서도 같이 출연했었다.
- 말을 엄청 빠르게 한다. 애초 스페인 사람들은 말을 빠르게 하는 편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빠른 축에 속한다. 마치 미리 준비해놓은 말들을 어디에 적어서 보고 빨리 읽기라도 하듯이 너무 우다다닥 말해서 한 문장도 한 음절로 들린다. 아마이아의 인터뷰 영상 댓글 보면, 스페인어가 모국어 아닌 사람들은 말이 너무 빨라서 알아듣기 힘들다고 토로하곤 한다. 물론, 연기 할 때는 그 정도로 빠르게 말하진 않는다.
- 대학교에서 경영학과 법학을 공부하였다. 그 외 명확하게 학력에 대해 알려진 바 없다.
- 순 자산이 300만 달러[20]로 추정된다. 하지만 꽤 예전 추정 자료이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
- 유럽에서 유명한 여성 수영복 및 속옷브랜드 우먼스 시크릿 광고 모델이었다. #
-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사진이나 남편 사진을 잘 안 올린다. 지극히 일 할 때 사진, 동료들 사진 뿐이다.
하지만 파파라치컷에는 대부분 남편과.. - 드라마 벨벳 시즌2 촬영 당시에 첫째 딸을 임신 상태였다. 때문에 극 중에서도 임신한 아내 역으로 출연한다.
-
El Club de la Comedia라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토크쇼를 가진 적 있다.
그러나 재미없다는 반응 뿐..본인도 엄청 긴장하고 쇼에 올라간 티가 났다. - 허밍턴 포스트에서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바 있다.
- 남자 형제인 미켈 살라망카는 훈남으로 알려져 있다.
- 3월 말에 스페인에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 위한 yomecorona 캠페인에 참여했다. 여타 연예인들과 다르게 문구만 올리는 게 아니라 기부까지 인증하였고, 기부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 코로나 여파로 2020년 4월 다른 연예인들과 마찬가지로 예능 프로그램 El Hormiguero 3.0에 영상으로 출연해서 인터뷰했다.
[1]
스페인은 앞에 아버지 성, 바로 뒤에 어머니 성을 넣는다.
[2]
Rosana Urízar
[3]
Miguel Ángel Salamanca
[4]
Mikel Salamanca
[5]
Rosauro Varo Rodríguez.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6]
국내에서는
배두나와 함께
센스8에 출연했던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7]
2006년 콜롬비아 tv 프로그램 리메이크작이다.
[8]
이 드라마는 큰 인기를 얻어 이탈리아, 미국, 멕시코, 이집트 등에서 리메이크하여 방송하기도 하였고, 곧 프랑스에서도 리메이크작이 나올 예정이다. 그러나 리메이크작들은 전부 폭삭 망했다.
[9]
2부작 드라마로, 현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와 결혼한
아나운서 출신
레티시아 오르티스 로카솔라노 왕비의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10]
벨벳의 스핀오프 드라마이다.
[11]
목소리 출연.
[12]
스페인 현 국왕인
펠리페 6세와 왕비
레티시아 오르티스 로카솔라노의 결혼 스토리를 담은 영화이다.
[13]
이 영화에는 세르히오 라모스의 현 아내 필라르 루비오가 당시 라모스 여자친구였던 아마이아가 함께 찍었었다.
[14]
스페인에서 촬영한 스페인-아르헨티나 영화이다.
[15]
넷플릭스 제작 영화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가브리엘라 타글리아비니가 이 영화 감독임과 동시에 각본을 썼다. 여성 감독에 전부 여성 주연들이기 때문에
페미니즘 영화가 아닌지 질문을 받았는데, 주연
블랑카 수아레즈과 아마이아에 따르면, 거창하게 페미니즘 이야기는 없고 그저 여자들 이야기를 담았다고 한다.
[16]
영어 제목 Get Her... If You Can
[17]
여기에서는 아마이아가 주연이 아니었고, 시즌2부터 투입되었다.
[18]
블랑카도 미겔 앙헬,
마리오 카사스와 교제하였다. 특히 마리오와는 오랫동안 유명한 커플이었다.
[19]
아무튼, 우리에서 아마이아와 블랑카 둘이 자매 관계로 나온다.
[20]
우리나라 돈으로 40억원 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