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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인천 유나이티드 FC U-15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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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릭 아르카디로마노비치 Аркадий Чалых | Arkadiy Chalykh[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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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10년 1월 29일 ([age(2010-01-29)]세) | |
경기도 수원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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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91cm / 체중 80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학력 |
수원영덕초등학교 (2017~2022) 광성중학교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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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유스 | 인천 유나이티드 FC U-15 (2023~) |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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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국적의 인천 유나이티드 FC 유소년팀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다. 한국에서는 본명이 길다보니 주로 "카디" 또는 "아르카디"라고 불린다. # 어린 나이임에도 191cm의 신장을 보유하고 있어서 화제가 되었다.2. 클럽 경력
2.1. 유소년 경력
초등학교 1학년부터 유소년 클럽에서 축구를 배우다가 2023년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U-15 유스팀에 합류했다.
3. 국가대표 경력
3.1. 대한민국 U-14 축구 국가대표팀
2024년 7월 1일 한-중교류전 참가를 위한 대한민국 U-14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합류했다. #
4. 여담
- 부모님은 모두 러시아 출신이다. 하지만 찰릭 본인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쭉 자랐으며 한국 학교를 다녔다. 경기도 수원시에서 태어나고 수원과 인천에서 자랐다. 고로 당연히 한국어 원어민이다.
- 초등학교 때부터 키가 180cm를 넘었다.
- 2024년에 원래 나이대로면 중학교 2학년이지만 1년 월반해 중학교 3학년 형들과 뛰고 있다. 상반기 14경기에 10골을 터뜨려 K리그 주니어 산하 구단 전체 득점 4위에 올랐다.
- 학교 생활도 착실하게 하고 있다. 제일 잘하는 과목은 과학이라고 한다.
- 맨체스터 시티 FC의 엘링 홀란드 같은 괴물 공격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또한 K리그에서 인천 소속으로 득점왕을 한번 해보고 싶으며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에서 한번 뛰어보고 싶다고.
- 최초의 귀화 출신 대표팀 선수라는 점, 타고난 피지컬 덕분에 한국에서 2024년부터 차기 성인 국가대표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애초에 이 나이대는 프로 데뷔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조차 장담 못할 나이이다. 그렇기에 오히려 너무 큰 기대가 선수에게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