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메가비스트 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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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D500> 아르젠타비스 클론 Argentavis Cl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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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번호 | 03 |
대표 색상 | 노란색, 빨간색[1] |
주요 바이클로넛 | 오미오 |
주요 시삽 | 톡시 |
합체 |
썬더 가디언 바바리안킹 |
모티브 | 아르겐타비스[2] |
[clearfix]
1. 개요
"메가비스트! 아르젠타비스 클론!"
"아르젠타비스 마그니피센스(Argentavis Magnificens)!"
바이클론즈 메가비스트에 등장하는
메가비스트 클론. 시즌 4부터
오미오의 클론으로 등장해 활약하였으며
아르겐타비스의 특징과 외형을 띈다."아르젠타비스 마그니피센스(Argentavis Magnificens)!"
썬더 가디언으로 합체 시 날개는 팔, 몸통은 '천둥방패'로 사용되며 바바리안킹으로 합체 시 날개가 그대로 몸체 뒤에 붙으며 몸통은 '폭군 카타스트로피', 꼬리는 투구로 사용된다. 발은 썬더 가디언과 바바리안 킹의 손을 구성한다.
2. 성능
비행 클론으로서 공중전에 특화되어 있으며, 애리즈 클론과 더불어 조작법이 매우 까다로운 클론이다. 다른 클론들과 달리 아예 하늘을 날아야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고, 기술 뿐만 아니라 이동, 비행 등 여러가지에 신경을 써야해 다른 클론들에 비해 어려운건 물론이고 전투가 지속될 시 파일럿에게 피로가 누적되는 등 리스크가 상당하다. 실제로 파일럿인 미오는 이러한 리스크에 더불어 고소공포증까지 겹치는 바람에 조작 초기에는 날개도 못 펴고 병아리처럼 다니는 등 고생을 많이 했다.하지만 이런 리스크가 존재하는 만큼, 잘만 다루면 전투상황에서 매우 강해진다. 공중에서 활약한다는 것 자체가 일단 전투에서 큰 이점을 가져오며, 기술들 하나하나가 다른 클론들보다 더 강하고 위협적이다.
3. 사용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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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오브 썬더
아르젠타비스가 지나간 곳에 마름쇠 모양의 유도체를 떨어뜨려 그곳으로 번개를 떨어뜨리는 다중폭격 기술. 엄청난 컨트롤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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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퍼스트 다이빙 어택
높은 고도로 올라가 급강하하여 부리로 타격하는 기술로 타격 직전에 회전을 주어 파괴력을 극대화한다. 이를 연속으로 사용하는 '레피티션'이라는 응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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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백 위드
소닉 붐
미오가 "알비백~"(I will be back)이라고 외치며 상승고도로 올라갔다가 급강하하며 타격하는 기술. 알비백과 위드 소닉 붐을 따로 말해 헷갈릴 수 있지만 4기에서 톡시가 보여준 기술목록을 보면 알비백부터가 이름임을 알 수 있다.
[1]
디스크 칩, 시삽 인터페이스에서는 보랏빛이 도는
남색이 사용되었다.
[2]
메가비스트 클론의 모티브가 된 동물 중 유일하게 포유류가 아니며, 현재까지 등장한 클론 중 유일하게 조류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3]
실제로 미오가 처음 아르젠타비스를 탈 때 당황해서 쓰다 자기 자신이 맞고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