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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23:31:00

썬더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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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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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6610><colcolor=#fff> 썬더폴스
Thunder Falls
파일:썬더폴스.jpg
이름 썬더폴스
소재지 에버랜드 매직랜드
종류 플룸라이드
제작사 WhiteWater West
개장 2015년 7월 31일
트랙 길이 약 486m
운행 시간 약 5분
탑승 인원 8명
최고 높이 20m[1]
낙하 각도 45°[2]
최고 속력 70km/h
건설 비용 약 145억 원
관련 사이트 썬더폴스 홍보 페이지

1. 개요2. 스릴 강도3. 여담4. 테마곡

[clearfix]

1. 개요

20m의 국내 최고 낙하높이! 45도의 국내 최대 낙하 각도![3]
국내 최초로 도입된 뒤로 떨어지는 백워드 드롭!
약 40m 확장된 최장 수로길이 486m!
2015년 7월 31일, 기존의 후룸라이드를 철거하고 도입한 에버랜드의 플룸라이드 어트랙션. WhiteWater West사의 슈퍼플룸 기종이다.

에버랜드 40주년 기념으로 후룸라이드를 리뉴얼한 플룸라이드 어트랙션으로, 원래는 지구마을도 함께 리뉴얼이 될 계획이였으나 지구마을은 예산부족으로 결국 리뉴얼이 무산되어 완전 철거되었고 운 좋게 지구마을보다 먼저 철거와 시공을 시작한 덕분에 무사히 살아남아 현역으로 운영 중이다.

본래는 뮤직가든 문서에도 쓰여 있듯이 판다월드 오픈과 함께 지구마을과 舊 후룸라이드를 리뉴얼한 다음, 독수리 요새 부지에 아쿠아리움 등이 포함된 커다란 호텔을 짓는 아주 방대한 계획이었다. 하지만 구 지구마을과 호텔은 흐지부지 무산되었고 최종적으로 진행된 것은 판다월드와 썬더폴스(구 후룸라이드) 뿐이다. 하지만 썬더폴스 또한 가장 일찍 공사에 들어가서 어트랙션들 중에서는 그나마 혼자 간신히 살아남은 거지, 만약 공사가 조금이라도 늦어졌다면 후룸라이드 역시 리뉴얼되지 못하고 그대로 철거되었을 것이다.

2. 스릴 강도

우선 플룸라이드의 특성상 섣불리 각도나 높이를 엄청나게 강하게 할 수 없어서 스릴의 강도는 다른 어트랙션과 비교하면 약한 편이다. 다만 다른 놀이공원의 플룸라이드나 전에 있던 후룸라이드와 비교하면 꽤 준수한 편.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는 2차 하강은 부산 롯데월드 오거스 후룸과 비슷하다.

롤러코스터와 달리 차량이 1대뿐이기 때문에 속도가 빨리 붙어서 좌석마다 스릴의 강도 차이는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물이 튀는 정도는 다르다.

3. 여담

4. 테마곡



[1] 이는 대한민국 국내 3위 높이이며, 개장 당시에는 경주월드 섬머린 스플래쉬(30m)에 이어 2번째로 높았지만, 부산 롯데월드 자이언트 스플래쉬(44.6m), 경남 마산로봇랜드 새로운 항해(20m),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오거스 후룸(20m)이므로 3위까지 떨어졌다. [2] 舊 후룸라이드 시절에는 35°였다. [3] 하지만 이는 과장된 홍보이다. 일단 개장 당시부터 높이는 섬머린 스플래쉬(30m, 70도)에 이어 2위, 각도 또한 섬머린 스플래쉬(70도)에 이어 2위였으며, 상술했듯 현재는 오거스 후룸(20m, 48도), 자이언트 스플래쉬(44.6m, 90도)가 개장하며 3위까지 밀렸다. 또한 각도 역시 오거스 후룸과 자이언트 스플래쉬의 개장으로 인해 4위로 밀렸다. [4] 다만, 팔이 긴 사람이 오른쪽 자리에 앉았다면 뒤로 낙하하는 1차 하강구간에서 만세할때 조금 주의해야 하는데, 만세하면 옆에 나뭇가지에 팔이 시속 수십 km로 닿기 때문이다. [5] 일부 유저들은 시각 조작으로 뒤로 떨어지는 것 같게 만든다. 하지만 여전히 시각 조작이 아니면 구현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