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에 대한 내용은 썬더볼츠* 문서 참고하십시오.
1. 마블 코믹스의 팀
자세한 내용은 썬더볼츠(마블 코믹스) 문서 참고하십시오.1.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팀
자세한 내용은 썬더볼츠(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서 참고하십시오.1.2.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자세한 내용은 썬더볼츠* 문서 참고하십시오.2. 창세기전 3에 등장하는 전투기
외형디자인은 의외로 창세기전2때 완성되었는데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식하려던 나이츠 오브 제네시스 CG 영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템페스트 시점에서 현실전투기와 비슷한 실루엣으로 바뀌었다가, 3와서 다시 원래디자인으로 복귀했다.
설정은 꽤 괜찮은 양산기 같지만, 실게임에선 별 쓸모 없다. 기관총도 약하고 레이저도 약하고. 아지다하카를 뺀 비행 탑승물이 다 약하긴 하다만. 그래도 팬드래건 왕국의 라이트닝 볼츠나 투르의 티아마트보다는 세려나.
굳이 장점을 찾자면 전투기라는 특성상 칼만 든 땅개들 상대로는 일방적으로 두들길 수 있다는 점 정도.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약하기 때문에 보통은 탑승할 수 있는 스테이지에서도 안 타고 그냥 지상에서 싸운다.[1] 그리고 초반을 지나 크리스티앙과 시리우스가 파일럿이라는 직업에서 벗어나는 순간 탑승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그대로 잊혀진다.(...)
[1]
그리고 정말 칼만 든 땅개들한테 들이밀면 썬더볼츠를 공격할 수 없는 땅개들은 지상의 다른 아군을 노리는데, 그마저도 없으면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휴식을 반복한다. 결국 약한 공격력에 회복까지 겹쳐서 클리어 타임이 더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