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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69B4 실패! 함정수사}}} {{{#FF69B4 失敗! おとり捜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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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상업지 작가 겸 픽시브 그림 작가인 七原冬雪(ふゆき) 작가의 여수사관물+ 여기사물 장르의 에로 동인지 단편 만화로 2019년에 나왔다.2. 특징
특이하게도 여수사관물과 여기사물을 융합한 성인 만화로 양산형 상업지치곤 DLsite에서만 4천부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흥행했다.3. 시놉시스
장래가 유망한 견습기사인 시즈하. 남자에게 흥미 없는 척을 하지만, 사실은 대물의 남자를 좋아한다! 매일 망상에 빠져 자위를 한다.
어떤 가게에서 강간을 당했다는 소녀의 호소를 받아 시즈하는 그 가게에 변장하여 잠입.
미끼 수사로 음란하고, 게다가 공적을 올린다고 하는 일석이조인 작전...
기사가 아닌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점장에게 야한 짓을 요구 받은 시즈하는 한 순간 갈등하면서도 응해 버리고...
공식 줄거리
어떤 가게에서 강간을 당했다는 소녀의 호소를 받아 시즈하는 그 가게에 변장하여 잠입.
미끼 수사로 음란하고, 게다가 공적을 올린다고 하는 일석이조인 작전...
기사가 아닌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점장에게 야한 짓을 요구 받은 시즈하는 한 순간 갈등하면서도 응해 버리고...
공식 줄거리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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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하(シズハ)
본작의 주인공이자 메인 히로인.
남자들도 1방에 제압할 정도로 실력 있는 견습 여기사로 일본도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남자들 앞에선 철벽녀지만. 원칙상 견습기사는 이성교제가 금지라 어쩔 수 없이 매일 밤마다 자위를 하며 해소할 정도로 성적인 욕구가 왕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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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소녀
가게에서 물건을 사려다가 가게 주인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시즈하에게 그 가게 주인을 수사해달라고 의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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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주인
자신의 가게에 찾아오는 소녀들을 능욕하는 악역으로 자신을 수사하려고 잠입한 시즈하도...
5. 줄거리
어떤 '기사의 국가'의 견습기사인 '시즈하'는 남자들도 1방에 손쉽게 이길 정도로 무시무시한 전투력과 폭유의 몸매를 가진 소녀다.그런 시즈하를 남학생들은 대놓고 들으라는 듯 따먹어 보고 싶다고 성희롱해도 철벽녀처럼 무시하지만, 사실은 뒤에선 혼자서 침대 위에서 자위를 하며 수많은 남자들에게 윤간당하는 망상에 빠질 정도로 성욕이 왕성하다.
그 나라는 원칙상 견습기사는 이성교제가 금지라는 이유로 여전히 철벽녀 컨셉을 유지하던 시즈하에게 어떤 의뢰인 소녀가 나타나서 가제 주인에게 강간당했다며 의뢰를 하자, 시즈하는 곧바로 '1번 따먹혀보고 잡아서 실적을 올려보자!'식으로 의뢰를 수락하고 음란한 복장으로 그 가게에 잠입했다.
하지만. 방심한 나머지 의뢰인 소녀의 말에 따라서 너무 또렷하게 그 가게의 구조[1]를 기억하고 있었고 결국 그 자리에서 능욕당하며 가방에서 나온 견습기사 명찰까지 들켰고 견습기사라는 것을 알게된 가게 주인은 내일은 제복을 입고 오라는 식으로 더 뻔뻔하게 나온다.
시즈하는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보였음에도 바로 다음 날, 그 가게에 왕성한 성욕을 못참고 제복을 입고와서 스스로 당해줬고, 그런 나날들이 계속되면서 화장에 네일아트까지 꾸미는 등 서서히 동료 여기사들에게도 의심을 받는 처지가 됐고, 그렇게 능욕당하면서도 임신만은 피하려고 노력한다.
금욕을 다짐한지 사흘 후, 의뢰인 소녀가 다시 가게 주인에게 능욕당하는 모습을 본 그녀는 매우 분노하며 가게를 박차고 나갔다가 곧바로 사무라이 기사처럼 완전 무장한 상태로 가게에 다시 쳐들어와서 이번엔 자신이 가게 주인에게 '다시는 다른 여자들을 건드리지 못하게 해주겠다.'는 식으로 역강간을 시전하며 임신을 암시하는 엔딩으로 끝난다.
6. 여담
- 작가가 여성 캐릭터는 꼼꼼하게 그리면서, 남성 캐릭터들의 얼굴은 일본 달걀귀신마냥 얼굴의 피부만 그린 뒤, 거기다 '남자'라고 글자를 써서 표현할 정도로 매우 대충 그리는 편이다.
7. 관련 문서
[1]
의뢰인 소녀가 능욕당했을 때 증언과 거의 똑같이 안쪽에 창고가 있고 침대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