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9FAFE,#E8F3FF><bgcolor=#F9FAFE,#E8F3FF><height=60px> [[신한카드|![파일:신한카드 로고 (영문, 남색).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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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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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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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품 설명
하이포인트 시리즈는 원래 신한카드의 전신인 LG카드가 출시했던 동명의 카드 상품이 시초였다. 이 상품은 적립된 포인트를 이용하여 LG텔레콤 통신비를 절감하는 혜택이 있었다. 통합 신한카드 출범 이후에 해당 상품의 혜택이 확장되어 재출시된 것이 지금의 하이포인트 카드 라인업이다.Hi-Point Nano 시리즈는 원하는 적립처를 직접 선택하여 포인트를 적립받는다는 컨셉으로 신한카드가 출시한 신용카드 라인업이다. 나노, 나노f, 나노 플래티넘샵(나노플샵) 세 종류가 출시되었으며 현재 나노플샵은 단종되었다. 하이포인트나 S-more와 달리 체크카드로는 출시되지 않았다.
S-More 시리즈는 신한금융그룹의 포인트 제도인 S-More 관련 카드 라인업이다. S-More 포인트 제도는 통장에 적립하여 이자를 적립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서 결제할 경우 이마트 특별 적립 혜택이 적용된다.
2023년 11월 1일, RPM+ Platinum#을 제외한 Hi-Point 라인업에 있던 인터파크 영화 할인 혜택이 CGV 및 메가박스 할인 혜택으로 변경된다.
2024년 9월 4일에 기본 상품도 단종된다. # 하이포인트 계열 중에서는 이제 RPM+ Platinum#만 발급이 가능하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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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oint
Hi-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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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혜택
비고 |
2008년 4월 22일 출시된 뒤 십수 년간 계속 판매되어 인기 장수카드의 대명사격인 상품이었으나, 2024년 9월 4일에 단종되었다. 출시 16년 3개월여 만의 일이었다.
전월실적 100만원 구간부터 본격적인 적립율을 보여주는 카드로, 최고 실적 구간인 150만원은 조건이 다소 빡빡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전월실적 제외 항목이 매우 적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실적을 쌓을 수 있다[1]. 국세, 지방세, 4대 보험, 상품권, 아파트 관리비 및 온갖 공과금도 전부 실적으로 반영되는데다, 현금 서비스, 카드론, 연회비, 지방세 등 딱 봐도 안 될거 같은(...) 분야가 아니라면 대부분 적립까지 가능하다. 다만 월 5만 포인트까지만 적립이 가능하다는 점은 유념해두어야 한다.
연회비도 옵션에 따라 최대 1만 5천원이라 부담이 적으며, 30대 후반 직장인 정도만 되어도 원카드로 적극 추천할만한 카드이다. 굳이 상품권 신공을 쓰지 않아도 충분한 혜택을 볼 수 있는 알짜 카드.
2023년 12월 중순부터 JCB 브랜드에 한해 EMV Contactless 탑재를 준비하는 중 기존 자재의 재고가 소진돼 발급이 일시 중단된 상태이다. 새로운 자재가 나오는 동시에 발급이 재개될 예정이다. 또한 발급이 재개되면서 JCB뿐 아니라 모든 브랜드의 카드가 기존 자재의 반투명 가로형 디자인에서 세로형 카드 신규 디자인으로 변경된다는 루머가 있다. # JCB 브랜드의 카드는 EMV Contactless 기능이 탑재되어 2024년 2월 20일 기준으로 다시 발급하고 있다. #
2024년 4월 중순부터 JCB브랜드에 한해 칩셋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다며 재발급을 권장하는 안내를 통지하고 있다. 비접촉 결제 반응속도와 보안성이 한층 더 개선되었다고 하며 특히 해외 JCB 가맹점에서의 비접촉결제 오류가 개선되었다고 하기 때문에 재발급 받아서 나쁠 건 없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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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oint 체크
Hi-Point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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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혜택
비고 * 연결 가능 금융기관: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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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Hi-Point MyShop
2.4. Hi-Point MyShop Platinum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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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
나노나노의 캐치프레이즈는 "직접 고르고 직접 만드는 새로운 포인트카드 나노". 5개의 기본 적립 업종군 중 하나를 선택하고, 50개 선택업체 중 3개를 선택하면 해당 가맹점에서 카드 이용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1%에서 5%까지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다만 기본 적립률은 0.2%~2%로 매우 낮다. 결제계좌가 신한금융투자 CMA인 경우에는 모든 적립 포인트의 0.2%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그런데 모든 적립포인트에 월 5만점의 한도가 걸려있다. 신금투 CMA 추가적립은 예외이긴 한데, 어쨌거나 나노의 가장 큰 디메리트. 어쨌건 특정 용도로 몰빵해서 쓴다면 생각보다 포인트 적립은 쏠쏠하다. 오픈마켓만 죽어라 쓴다면 옥션/11번가/G마켓만 설정해놓고 여기서만 포인트 챙겨가는 재미도 있으니...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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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 F
나노f나노f는 이 땅의 패션피플들을 위한 카드...라고 광고하는데, 7개의 라이프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하고 30개의 지역 중 하나를 선택해서 포인트를 적립받는 방식. 적립기준과 추가적립 포인트, 그리고 모든 제한사항은 나노와 동일하다. 명동, 강남역, 동성로, 서면, 해운대 등 특정 지역에서 소비가 많다면 괜찮은 카드. 기본적립 서비스 가맹점이 매우 많지만, 나노의 기본 추가적립처인 해외가맹점이 나노f에서는 선택적립처로 바뀌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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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 Platinum #
나노 플래티넘 샵나노 플래티넘 샵, 약칭 나노플샵은 나노의 적립한도를 4배, 즉 매월 마이신한포인트 20만점까지로 늘린 상품이다. 전액 제휴연회비인 7만원이 걸려있지만, 아무래도 소비가 많다면 나노보다는 확실히 이득. 게다가 초반에 프로모션으로 나노와 나노플샵을 복수소지할 수 있게 하는 바람에 월 25만점씩 포인트를 챙기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후에 패치되어 복수소지 불가에 포인트 적립한도는 별도운영으로 바뀌긴 했지만... 그러나 이 좋은 카드가 결국 가맹점 수수료 인하의 폭풍을 맞고 2011년 겨울에 단종되었다. 이 포인트 적립 한도 때문에, 단종 직전에 뽐뿌 재테크포럼에서는 덮어놓고 나노플샵을 추발하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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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re
S-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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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혜택
비고 |
기본 0.2% 적립된다. 월 최대 한도는 50,000점.
특별적립 가맹점으로는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토이저러스(이상 신용카드 한정),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CJ오쇼핑, CJmall 등이 있다. 해당 가맹점에서 1~5%를 S-MORE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물론 이거도 전월 실적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 범위가 차등적으로 적용된다. SK텔레콤, KT, LG U+에서 통신비를 결제하거나, 해외신판을 해도 특별 가맹점으로 인정한다.
특별적립 가맹점을 제외한 나머지 가맹점에서는 전월실적에 따라 0.2~2%를 S-MORE 포인트로 적립해 주므로 짠 편이다.
2015년 2월 2일에 단종되었다.
====#
S-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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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비고 |
S-More 카드의 KT 제휴형 버전이다. 기존 혜택에 KT 통신비 관련 혜택이 추가되었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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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re 체크
S-More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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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혜택
비고 * 연결 가능 금융기관: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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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0.1% 적립된다. 월 최대 한도는 30,000점.
특별적립 가맹점으로는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토이저러스(이상 신용카드 한정),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CJ오쇼핑, CJmall 등이 있으며, 해당 가맹점에서 이용시 체크 0.1~3%를 S-MORE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물론 이거도 전월 실적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 범위가 적용된다. SK텔레콤, KT, LG U+에서 통신비를 결제하거나, 해외신판을 해도 특별 가맹점으로 인정한다.
특별적립 가맹점을 제외한 나머지 가맹점에서는 전월실적에 따라 체크 0.1~0.5%를 S-MORE 포인트로 적립해 주므로 짠 편이다.
2015년 2월 2일에 단종되었다.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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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re 생활의 지혜
S-More
생활의 지혜
생활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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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혜택
비고 |
S-More 카드에서 대중교통 및 점심 식사비에 대한 특별 적립 혜택이 추가된 카드다.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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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re 법인카드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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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re MyShop
2.13. Ownership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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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 Platinum #
2.15. RPM+ Platinum #
3. 평가
출시 초기에는 혜자 카드들이 많아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오히려 150만원을 써야 5%/2% 적립을 받을 수 있어 허들이 높다는 점이 부각되었다. 그러나 카드 수수료 인하 기조로 인해 카드사들이 적자가 나는 카드 상품들을 대거 숙청하면서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오히려 상테크, 국세, 4대 보험이 실적으로 인정된다는 점과 100만원 이상 전월 실적이 있으면 전가맹점 1.5%, 특별 가맹점 3.5% 적립이 5만점 한도 내에서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되었다. 거기에 신한투자증권 CMA 계좌와 연결하면 무제한 0.2% 추가 적립이 적용되어 100만원 구간에서도 1.7%/3.7% 적립률을 보여준다. 150만원 구간에 신한투자증권 계좌를 연결하면 2.2%/5.2%라는 정신 나간 적립률이 적용된다.나노 계열은 단종 직전에 적립률 너프를 먹었고 지금은 갱신도 중단되었다. 그리고 RPM+는 구 RPM을 너프한거라 연회비는 비싸면서 100만원 실적에도 전가맹점 적립률이 1% 밖에 안나온다. 편의점 업종/소셜커머스/주유 특별 적립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겨우 뽕을 뽑는 수준. 그러나 혜자 카드들이 숙청당한 지금에는 RPM+도 감지덕지라는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뒤이어 등장한 딥드림, 딥드림 플래티넘은 RPM+에 이어 체감 피킹률이 더 너프되었고 포인트 플랜은 실적, 건당 결제금액에 따른 적립률 및 적립 한도 차등 적용으로 인해 외면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이포인트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24년 7월, 티몬 사태로 상테크가 시들해지고 월 10만원 할인 한도 내에서 전월 40만원 실적만으로도 국내외 전가맹점 2% 할인이 가능한 토스뱅크 하나카드 Wide가 출시되면서 하이포인트 카드의 인기는 예전보다 못 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그 전에도 GOAT BC바로카드로 인해 하이포인트 카드가 갖는 입지는 많이 줄어들었다.
[1]
이는 이 카드가 출시된 지 15년이 훌쩍 지난 카드라서 가능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