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희왕 러시 듀얼의 함정 카드.2. 설명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신의의 광래,
일어판명칭=<ruby>神疑<rp>(</rp><rt>しんぎ</rt><rp>)</rp></ruby>の<ruby>光来<rp>(</rp><rt>こうらい</rt><rp>)</rp></ruby>,
영어판명칭=Auspicious Arrival of Divine Doubt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조건=상대 필드의 몬스터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자신은 2장 드로우한다. 그 후\, 상대의 패를 무작위로 1장 고르고 묘지로 보낼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가 묘지로 가기만 하면 되니 조건 자체는 쉽다. 자신 턴이라면 효과 파괴, 상대 턴이라면 어드밴스 소환, 퓨전 소환, 각종 코스트 등을 통해 발동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드로우와 핸드 데스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데, 상대 턴에서는 전개에 맞춰 패 1장을 묘지로 보내 전개를 막을 수 있다. 다음 턴에 많은 드로우를 받기 위해 패를 전부 깔아둔다면 2장 드로우가 큰 메리트는 아니지만, 3장 이상의 카드를 깔아두는 순간 코스모스 공주의 장난의 기점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 패를 남길 경우 이 카드는 패가 많을 때 이득을 보면서 상대 견제도 실행할 수 있는 역할을 갖게 된다.
자신 턴에 발동한다면 2장 드로우로 다음의 플레이를 강하게 이을 수 있다. 상대 몬스터를 제거하는 카드에 이 카드로 핸드 데스를 실행하면 샤이니 쉐이디 같은 패 코스트를 요구하는 함정의 발동도 정지시킬 수 있다.
전반적으로 상호 간 패를 남기는 것이 도움이 되는 메타일 때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카드. 같은 팩에는 상술한 코스모스와 몽중의 유혹 등 패를 남기고 턴을 주는 것이 전술적으로 유의미해지는 카드가 같이 발매되고 있다.
3. 수록 팩 일람
수록 시리즈 |
2024-05-11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RD/KP17-JP065 | 覚醒のバーストレックス |
2024-08-23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RD/KP17-KR065 | 각성의 버스트렉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