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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토)/목록/외지/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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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경2. 사격(社格)3. 유적4. 편집 시 유의사항5. 경기도6. 충청남도7. 충청북도8. 전라남도9. 전라북도10. 경상남도11. 경상북도12. 강원도13. 황해남도14. 황해북도15. 평안남도16. 평안북도17. 함경남도18. 함경북도

1. 배경

일제는 신토를 포교하고자 식민지에 신사를 세웠다. 조선은 특히 일본화의 일환으로 각지에 신사가 세워졌다. 조선총독부는 각지의 신사에 조선인의 신사참배를 강요했다. 원래 신사는 신을 기리기 위한 곳이라 특별히 포교활동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본 지배층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아 국가신토라는 형태로 정치와 밀접한 포교행위가 있었다.

2. 사격(社格)

광복 직전을 기준으로 근대사격제도의 관폐대사는 조선신궁 한 곳, 국폐소사 8곳, 도공진사 9곳, 부공진사 8곳, 읍공진사 18곳이 있었다. 조선총독부는 각 도마다 국폐소사를 하나씩 두고자 했다. 당시 조선에 13개 도가 있었으므로 국폐소사도 13곳이 있어야 했지만 광복 직전까지 8곳밖에 없었다. 국폐소사가 없는 도는 충청남북도·황해도·평안북도·함경북도였다.

3. 유적

광복 이후 조선에 있던 신사는 모두 폐사(廢社)로 되었고, 현재는 소록도갱생원 신사만 건물 외형이 남아 있다. 개중에는 희미한 흔적이 남은 곳들이 있는데, 마산신사 군산시 월명공원(현재 독립운동가 춘고 이인식 선생의 동상이 있다) 등 일본인들이 거주했던 곳이라면 전국적으로 산재했다. 그 중 당시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은 3% 미만이라고 한다.

4. 편집 시 유의사항

5. 경기도

6. 충청남도

7. 충청북도

8. 전라남도

9. 전라북도

10. 경상남도

11. 경상북도

12. 강원도

13. 황해남도

14. 황해북도

15. 평안남도

16. 평안북도

17. 함경남도

18. 함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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